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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1990~2000년대 가슴 절절한 노래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유리상자가 콘서트를 연다. 박승화, 이세준의 듀엣 그룹인 유리상자는 결혼식 섭외 1순위일 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사랑을 담은 노래들로 세대를 넘나들어 사랑받고 있다. 콘서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중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일 시 10월 12일 ● 장 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관람료 V석 2만 9천900원 R석 1만 9천900원 S석 9천900원 ● 문 의 1670-734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의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가 공연을 연다.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가 멤버다. 팀명은 4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뜻한다. 5월부터 시작된 전국 투어 콘서트는 서울 공연 4천 석이 15분 만에 전석 매진된 데 이어 고양, 성남, 수원, 전주, 청주 등 14개 도시 16회 공연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앙코르 콘서트가 모두 매진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 시 10월 4일 ● 장 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관람료 R석 8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미인도는 여인의 기품있고 수려한 용모를 화제로 담아낸 그림이다. 동양에 경국지색의 양귀비가 있다면 서양에는 클레오파트라, 비너스 등이 대표적이다. ‘미인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시대적, 문화적 차이에 따라 변해 온 화법을 반영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 판화, 사진, 조각, 영상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 속에 표현된 우아하고 품위 넘치는 이미지를 통해 시대적 문맥에서 여성들의 삶의 양상을 읽어볼 수 있다.● 일 시 ~10월 13일 ● 장 소 김포아트빌리지아트센터● 관람료 1천 원 ● 문 의 031-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길조로 불리는 ‘곡두문양’을 생활패션에 접목시킨 이정주 작가의 전시회다. 작가는 패션이 변화를 추구하고 세계적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추려면 우리나라 전통성을 가지면서도 세계인들이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패턴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전시에서는 우리의 대표적인 곡두문을 활용한 패턴 디자인을 모티브로 스카프와 넥타이, 이불 등의 생활용품에 접목한 작품과 전통 공예기법인 칠보공예, 규방공예를 이용한 생활소품 디자인을 볼 수 있다.● 일 시 ~10월 6일 ● 장 소 한국미술관 ● 관람료 3천 원 ● 문 의 031-283-6418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독창적인 스타일로 그림책 일러스트 분야에서 주목받는 10개국 아티스트 20여 명의 작품, 국내 미출간 작품 및 신작포함 원화 300여 점,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수상작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00여 점의 그림을 비롯해 감동을 자아내는 글귀와 영상, 공간을 아우르는 음악과 향을 직접 느끼며 감상하는 전시다. 다층적인 감각을 통해 전시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오감만족 3차원 전시로 구성됐다. ● 일 시 2020년 2월 9일 ● 장 소 호반아트리움 아트홀, 스페셜 존 ● 관람료 성인 8천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가평경찰서는 16일 서내 회의실에서 서민 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골퍼 지은희 선수를 ‘여성대상범죄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가평 출신의 지 프로는 지난 2004년 KLPGA 투어에 데뷔,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훈련으로 LPGA 투어 US 오픈 등 5회, 아시아 투어 2회, KLPGA 투어 2회 우승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는가 하면, LPGA투어 왕중왕전이자 2019년 개막전 정상에 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으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가평서는 최근 불법촬영, 데이트 폭력 등 여성대상 범죄가 증가하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19-10-01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19-09-01

1995년 6월 27일. 대한민국에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가 태어났다. 제1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시행,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선출되면서 민선 1기가 출범했기 때문이다. 과거 군사 정권에서 허울뿐인 지방자치와 달리 국민이 직접 일꾼을 뽑으면서 지역 간 ‘건강한 경쟁’이 기대됐다. 그러나 지방자치는 중앙의 소극적 권한 이양, 중앙 통제에 따른 자율성 억제, 취약한 지방재정으로 인한 의존도 심화, 지역주민의 열악한 관심과 참여 등 문제점을 여전히 보이고 있다. 지방자치와 동갑인 1995년생 국민이 속속 사회에 진출하며 자신의 역량과

이슈 | 여승구 기자 | 2019-09-01

“기업인들이 신바람 나게 일하고, 일한 만큼 제대로 인정받는 사회 분위기와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지난 4월 취임한 추연옥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최근 국내ㆍ외 경제가 급격히 악화하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글로벌 트렌드를 읽고, 기회 요인을 찾으며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추 회장은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는 수십 년 간 지속해 온 국산화 외면의 결과라고 평했다. 추 회장은 “독일, 일본 등 부품 소재 강국의 중소ㆍ중견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국

사람·현장 | 홍완식 기자 | 2019-09-01

설탕 알갱이보다 작은 입자를 가진 ‘미세먼지’가 매년 계절이 변할 때마다 국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전국이 문제 해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암을 발병시키는 요인으로도 지목, 인체에 악영향을 준다. 특히 최근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는 그 농도가 과거보다 더욱 짙어졌음은 물론 지속되는 시간도 길어져 국민 삶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지역 미세먼지 역시 해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 최대 지자체인 경기도는 전방위적 미세먼지 대책을 펼치며 미세먼지를 잡고자 총력

이슈 | 이연우 기자 | 201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