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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 개막하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할 한국 야구 대표팀이 단 2명의 포수를 선발한 가운데 강백호(KT 위즈ㆍ외야수)와 하재훈(SK 와이번스ㆍ투수)이 제3의 포수로 마스크를 쓸 전망이다.김경문 한국 대표팀 감독은 이번 프리미어12에 출전할 선수 28명을 선발하면서 포수는 양의지(NC 다이노스)와 박세혁(두산 베어스) 단 2명 만을 선발했다.보통 2~3명의 포수를 선발하는 데 포수 출신인 김 감독은 2명을 택했다. 이는 엔트리 1명을 아끼는 차원으로 김 감독은 “고심 끝에 2명을 선발했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8

두산 베어스가 3년 만에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정규리그 우승팀 두산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에서 키움과 난타전을 펼친 끝에 연장 10회 11대9로 승리를 거두고 4전 전승으로 우승, 3년 만에 통합 챔피언이 됐다.이로써 두산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과 1995년, 2001년, 2015∼2016년에 이어 통산 6번째로 KS 패권을 안았다.이날 경기는 배수의 진을 치고 나선 키움이 1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유격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7

두산 베어스가 3년 만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정상을 탈환했다.두산은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연장 10회 초에 터진 오재일의 결승 2루타와 김재환의 쐐기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11-9로 제압했다.이로써 두산은 시리즈 전적 4승 무패를 거둬 역시 NC 다이노스를 제물로 4경기를 싹쓸이한 2016년에 이어 3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축배를 들었다.두산의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도 2016년 이래 3년 만이다.두산은 프로

야구 | 연합뉴스 | 2019-10-26

세계 야구의 최강을 가리는 ‘야구 월드컵’ 프리미어12 출전을 통해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나서는 한국 야구대표팀 김경문호가 카리브해의 강호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실전 모의고사를 치른다.프로들로 구성된 야구대표팀을 운영·지원하는 KBO 사무국은 한국 대표팀이 오는 11월 1일(오후 7시)과 2일(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푸에르토리코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랭킹 3위 한국은 2019 WBSC 프리미어12에서 호주, 캐나다, 쿠바와 함께 C조에 편성돼 11월 6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4

SK 와이번스 김광현(31), 최정(32), 박종훈(28), 하재훈(29)이 한국 야구의 2020 도쿄올림픽 본선행 진출에 힘을 싣는다플레이오프(PO)에서 탈락한 SK 소속 김광현 등 4명은 지난 21일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에 합류했다.올 시즌 SK의 정규시즌 활약을 이끈 4인방은 지난 17일 한국시리즈 진출이 무산된 뒤 20일 숙소에 들어왔고 이?날 첫 훈련에 나섰다.올해 정규리그 중ㆍ후반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통합우승의 의지를 다졌던 SK는 시즌 종료 한 달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2

‘동갑내기’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과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조쉬 린드블럼(32ㆍ두산 베어스)이 제6회 최동원상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최동원기념사업회는 21일 “최동원상 후보 선정 기준 7개 항목 중 5개 항목을 충족한 3명의 투수를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며 “이들 3명이 올 시즌 출중한 성적을 거뒀고 팀과 팬을 우선하는 최동원 정신을 누구보다 잘 구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들 3명 중 린드블럼은 지난해 최동원상 수상자이며, 양현종은 1ㆍ4회 두 차례 수상했지만 김광현은 아직 수상 경험이 없다.3명 중 객관적으로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1

프로야구 2019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두산 베어스와 3위 키움 히어로즈가 22일 막을 올리는 7전 4승제의 한국시리즈(KS)에서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정규리그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두산과 준 플레이오프(PO)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오른 키움은 각각 정규시즌 막판의 뒷심(두산)과 포스트시즌에서의 무서운 상승세(키움)를 앞세워 마지막 승부처에 오른 양 팀은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김태형 두산 감독과 장정석 키움 감독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 KS 미디어데이’에서 정규리그, 포스트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1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18일(한국시각)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쉽(ALCS) 4차전에서 승리하며 2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내일 오전 8시8분 ALCS에서 5차전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양키스는 좌완 에이스 제임스 팩스턴(30)을, 휴스턴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명인 저스틴 벌랜더(36)를 선발로 예고했다.팩스턴은 매년 잔부상에 시달리며 올해도 150과 3분의 2이닝 소화에 그쳤지만 평균구속이 95.5마일(154㎞)에 이르는 속구와 너클커브를 앞세워 186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평균자책점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0-18

SK와이번스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에 성공한 두산 베어스, 마찬가지로 플레이오프에서 SK를 꺾고 올라 온 키움 히어로즈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는 가운데 입장권 예매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가 진행하는 이번 예매는 사이트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살 수 있으며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하면 된다.첫 경기는 오는 22일 두산의 홈 구장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권오탁 기자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10-18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가 주관하고 현역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19 내셔널리그(NL) 최고 투수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MLBPA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류현진과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이 NL 최고 투수상 후보가 됐다”고 전했다.MLBPA는 “류현진은 미국 진출 6년 만에 LA 다저스의 NL 정규시즌 승률 1위를 이끌었고,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이어 “류현진은 메

야구 | 연합뉴스 |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