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37건)

가평군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최근 총 12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찾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가평인구의 두 배가 찾았다. 5일 군에 따르면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지난 9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37일 개방기간동안 11만7천300여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3천여명이 다녀갔다.또 이 기간 상품권은 4억5천만원이 소진되었으며 농산물 및 음료는 3억3천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군은 설명했다.아울러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이외에도 숙박업, 음식업, 운송업 등 지역경제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며, 다양한 지표를 분석

사람·현장 | 신상운 기자 | 2020-12-15 09:48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을 공정무역도시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최 시장은 지난 10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열린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에서 소외된 노동자와 생산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 공정무역마을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공정무역도시 안양을 만들 것을 선언한다고 힘줘 말했다.공정무역 포트나잇이란 지난 1997년부터 유럽에서 공정무역제품을 소개하고 생활 속 공정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시민단체와 종교단체, NGO 등이 함께 참여하는 14일간의 캠페인이다. 이날 포트나잇 행사에는 최대호 시장

사람·현장 | 한상근 기자 | 2020-12-15 09:45

안양 만안구 안양4동 삼덕공원이 주차장 조성과 상단부 새 단장을 통해 기부의 상징적 공간으로 대변신 했다.시는 지난 16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유관 기관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덕공원 지하 공영 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국비와 도ㆍ시비를 합쳐 150억 원이 투입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6천865㎡ 지하2층 구조로 주차대수는 196면이다. 주차공간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센서와 무인정산기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장애인을 비롯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21면의 공간 확보와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

사람·현장 | 한상근 기자 | 2020-12-15 09:43

표지 인물은 원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예술감독.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20-11-12 21:19

20여만 철새의 서식환경 위협과 관광자원화 걸림돌인 시화호 송전철탑1987년부터 1994년까지 대단위 간척사업인 시화방조제 건설로 조성된 인공호수 시화호. 안산ㆍ시흥ㆍ화성시에 걸쳐 있는 56.5㎢ 규모의 시화호에는 수면 위를 가로지르는 51개의 송전철탑과 고압송전선이 15㎞에 걸쳐 장막처럼 서 있다. 이들 송전철탑은 시화호의 관광자원화의 걸림돌이 되고 해마다 찾아오는 20여만 철새의 서식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송전철탑은 설립 이전부터 지중화 설치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당시 정부는 이를 강행했고 16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손

이슈 | 구재원 기자 | 2020-11-12 21:15

파격, 실험, 멀티 아티스트. 원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구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에게 늘 따라붙는 말이다.고정관념을 돌파하는 실험적인 무대로 국악의 미래를 제시해 온 그가 이번엔 코로나 시대로 위기를 맞은 극장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 이달 6~7일 선보이는 메타 퍼포먼스 : 이다. 원 감독을 만나 코로나 이후 맞이할 공연 예술계의 새로운 형태와 예술의 미래를 들여다봤다.포스트 코로나 맞이할 공연 예술계의 새로운 형태와 예술의 미래 제시“기존 전통공연은 예술가와 관객으로 설정돼 있다. 극장 문을 닫지 않고 지속하는 공

사람·현장 | 정자연 기자 | 2020-11-12 21:07

코로나19로 비대면은 일상이 됐다. 그중에서도 원격 수업은 가장 보편화돼 있다. 한국 학생들은 빠른 적응력으로 손쉽게 컴퓨터나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수업을 듣고 있다. 그러나 국제결혼 또는 외국인 부부 사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다문화 학생들은 여전히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초‘ 언어의 벽’과‘ 문화의 벽’으로 한국 학생들과 학습 격차가 벌어진 다문화 학생들에게 ‘기술의 벽’이라는 또 하나의 장벽이 세워진 셈이다. 길어지는 원격 수업에 교육부는 ‘배움에 빈틈이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지만, 현실에서는 제대로 반

이슈 | 홍완식 기자 | 2020-11-12 21:01

포스트코로나 대비, 새로운 변화 주도해나갈 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속에 불어닥친 교육계의 유례없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흔들림 없이 아이들의 발전을 위한 교육을 준비 중이다. 변화해야만 하는 상황을 밑거름 삼아 변화를 주도해나갈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이전의 교육방식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대비할 방안 구성을 이미 끝냈다.기본학습 보장·기금마련 등 학교 안전망 갖춰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 대비 인재양성도 교육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20-11-12 20:23

“집이면 어때? 모두 손 올리고 소리질러! Put your hands up! Make some noise!”지난 16~17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온라인 생중계에 78만명의 락 마니아들이 함께하며 락의 뜨거운 숨결을 전 세계에 뿜어냈다.인천 송도서 온라인 생중계… 국내외 뮤지션 열정 무대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는 국내 아티스트 10개팀과 해외 2개팀‘, 펜타 유스스타’에 입상한 2개팀 등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

문화 | 이민우 기자 | 2020-11-12 20:07

“경기도가 남북화해협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힘의 논리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관계 속에 평화부지사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5월12일 제2대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취임한 뒤 그는 남북협력사업, 대북전단 살포 대책 등 현장을 누비며 한반도 통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 부지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근감사위원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 당 비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국제평화, 민주시민사회, 인권, 정치 등 각 분야를 두루 거친 그가 평화부지사

사람·현장 | 김창학 기자 | 2020-11-12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