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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성적이 나쁘다며 꾸지람을 들은 한 고등학생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부평구 한 아파트 방 안에서 고등학교 2학년생 A군(16)이 목을 맨 채 우숨져 있는 것을 아버지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A군 집 안 다른 방에는 여동생이 있었고 어머니는 외출 중이었다.A군 아버지는 경찰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당일 아들을 꾸짖었고 밖에 나가 담배를 사고 돌아왔더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군이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을 비관해 극단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스마트 지속 가능 도시 및 사회’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시·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청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공동 주관하며 세계 유수의 스마트시티 전문가를 초청, 스마트시티의 미래 가치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교류·협력기반을 마련코자 기획됐다.특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시티넥스트(CityNext) 디렉터인 라훌 사브데칼이 특별 강연을 하고, 조지 사라비아 유럽집행위원회 스마트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09

인천 부평구는 8일 구 노인복지관 1층 로비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 ‘카네이션 孝(효)’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홀몸 어르신, 복지관 이용 어르신 500여 명과 함께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준비됐다.행사에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차와 음식 대접이 있었다.차준택 구청장은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줬다.차 구청장은 “어버이 은혜에 대해 감사와 공경하는 마음을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09

7일 오후 인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 마을.이곳은 6·25 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내려와 정착하며 형성된 쪽방촌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허름한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쪽방촌 지붕은 주저앉아 있고, 좁은 골목 바닥에는 연탄 여러 장과 주인을 모르는 우편물들이 널브러져 있다.이 마을에 사는 김금선씨(83)는 가정의 달인 5월이 쓸쓸하기만 하다.일찍이 남편과 사별하고 나서 홀로 키운 딸은 시집을 갔지만, 생활고에 시달려 김씨를 자주 찾아오지 못하는 등 외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더욱이 건강도 악화해 기본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다.김씨에겐 올해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8

인천 부평구가 굴포천 일대에서 발생하는 악취 민원 해결에 나선다.부평구는 악취 민원이 잇따르는 굴포천(갈산동 193-62) 일대에 우수토시를 개소하고 악취저감 가림막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악취개선사업은 이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7월까지 총 3개월간 공사비 4억원(시비 100%)이 투입될 예정이다.악취가 발생하는 굴포천 일대는 구청과 지하철역, 인도, 자전거도로, 주거지역 등과 인접해 있어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던 곳이다.이에 따라 구는 악취가 발생하는 원인을 조사했고, 굴포천 하수박스 종점부의 우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5-08

인천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을 치고 달아난 택시기사가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치사 혐의로 택시기사 A씨(67)를 긴급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 오전 1시 19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B씨(42)를 차량으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B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A씨가 몰던 택시가 B씨를 치고 달아난 사고 장면과 함께 택시의 차량번호가 찍힌 영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3

최근 인천시 계양구 계산시장을 찾은 A씨는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을 보이며 갑자기 쓰러졌다.그러나 피를 토하고 얼굴에 출혈이 있던 A씨를 위해 시장 상인 등이 할 수 있는 응급처치는 없었다.상인의 신고로 119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이미 골든타임 4분이 지난 후였다.당시 A씨는 의식은 물론, 맥박과 호흡도 없었지만 도착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의 응급조치로 정상으로 돌아온 후 병원으로 후송했다.지난달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에서도 중국인 B씨가 낙상사고로 숨을 쉬지 않은 채 바닥에 쓰러지면서 심정지가 왔다.B씨도 출동한 1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2

인천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1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9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편도 3차로 도로에서 A씨(42)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당시 신고자는 “지나가다 퍽 소리가 나서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돌아보니, 한 차량이 사람을 치고 달아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무단횡단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인근에 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2

한국노총 인천우체국지부(우체국지부) 노조원들이 별정우체국이 일반우체국으로 전환될 시 별정직 직원에게 적용하는 ‘자동 퇴직’ 등 인사규칙이 부당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한국노총 인천우체국지부는 1일 연수구 인천우체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연평우체국 별정직 직원 4명을 연평도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우정사업본부에 촉구했다.이들은 “별정우체국이던 연평우체국이 지난해 8월 일반우체국으로 전환됐다”며 “별정우체국 직원 인사규칙에 따라 이곳에 있던 별정직 직원 4명은 퇴직 또는 다른 지역 배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2

영·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중심으로 수두가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수두 환자가 발생,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30일 보건 당국 등에 따르면 인천 A 초등학교 4학년 B양 등 3명이 지난 29일 수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1주일 전, 같은 반 C군이 수두 확진 판정을 받기 전 감염된 것으로 보건 당국은 보고 있다.C군은 현재 완쾌됐고, B양 등 3명은 격리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발진과 물방울 모양의 물집이 생기는 바이러스 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