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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유도 ‘간판’ 안창림(남양주시청)이 2019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전경기 한판승으로 남자 일반부 73㎏급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명장’ 선찬종 감독ㆍ방귀만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안창림은 12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73㎏급 결승전에서 강헌철(블루나눔필룩스)을 호쾌한 띠잡아돌리기 한판으로 누르고 우승, 3년 연속 체급 정상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지켰다.앞서 예선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안창림은 32강전서 한찬규(인하대)를 빗당겨치기 한판, 16강전서 문성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2

홍해솔(인천교통공사)이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3관왕에 올랐다.국가대표 홍해솔은 12일 전남 광양시 월드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합계 2천443점을 기록, 박종우(성남시청ㆍ2천393점)와 같은 팀 김연상(2천267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홍해솔은 이번 대회서 개인전(1천444점)과 개인종합(5천677점) 우승에 이어 마스터즈까지 개인종목 금메달 3개를 모두 휩쓸었으며, 김경민과 짝을 이룬 2인조전(2천795점)과 김경민ㆍ김연상과 팀을 이룬 3인조전(4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2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프로야구 출범 38년째를 맞이하는 2019시즌 KBO리그 관중 목표를 역대 최다인 878만명으로 잡았다.12일 KBO 사무국은 올해 10개 구단의 목표 관중을 878만488명(경기당 평균 1만2천195명)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다인 2017년 840만688명(경기당 평균 1만1천668명)보다 4.5% 증가한 수치로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다 관중이다.지난해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11만2천66명이 입장했던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지난해보다 약 4만명이 늘어난 115만명을 목표로 제시, 11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2

인천 대한항공과 인천 흥국생명을 프로배구 남녀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곽승석(31·대한항공), 이재영(23·흥국생명)이 ‘도드람 2018-2019 V리그’ 최종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곽승석이 29표 중 14표를 획득, 6표를 얻은 팀 선배 한선수(대한항공)를 제치고 남자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곽승석은 6라운드 5경기 동안 리시브 3위를 기록하는 등 공 · 수 양면에서 활약했다.또한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이 29표 가운데 21표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남달라’ 박성현(26ㆍ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이 2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박성현은 12일(한국시간) 업데이트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는 6.77점으로,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6.42점)과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굳건히 했다.박성현은 지난 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후 8일 필리핀에서 끝난 필리핀ㆍ대만투어 대회인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해 가볍게 우승하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뽐냈었다. 이 대회도 랭킹 포인트가 걸려있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3-12

‘인천 남매’ 정지석(25ㆍ대한항공)과 이재영(23ㆍ흥국생명)이 올 시즌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 선정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부터 15일까지 배구 취재 기자단 투표를 통해 남녀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한다.남자부의 경우 프로배구 원년인 2005년부터 14시즌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서 MVP가 배출된 만큼 ‘봄배구’에 나설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 서울 우리카드 선수 중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특히 2년 만의 정규리그 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2

한국 축구 기대주인 이강인(18·발렌시아)과 백승호(22·지로나)가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하는 대표팀의 세대교체를 주도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강인은 역대 7번째 최연소(18세 20일)의 나이로 벤투 감독의 낙점을 받았고,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때 주축 멤버로 활약했던 백승호도 벤투호에 처음 승선했다.한국인 선수로는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이강인과 백승

축구 | 연합뉴스 | 2019-03-13

‘기대주’ 홍수진(경기체중)이 시즌 첫 대회인 2019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57㎏급 정상을 메쳤다.홍수진은 11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여중부 57㎏급 결승에서 김연수(대구 입석중)를 안다리후리기 절반으로 꺾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좋게 출발했다.앞서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홍수진은 준준결승서 손예림(입석중)을 한판으로 물리친 후, 준결승전서 김성은(보령 청라중)을 역시 시원하게 한판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또 남중부 66㎏급 결승서는 최재민(인천 부평서중)이 권동현(서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

‘전통의 강호’ 평택시청이 제38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3인조전 패권을 차지했다.‘명장’ 오용진 감독이 이끄는 평택시청은 11일 전남 광양 가야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 강수진ㆍ류서연ㆍ손혜린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4천76점(평균 226.4점)을 기록, 전남 곡성군청(4천37점)과 충북도청(3천941점)을 제치고 우승했다.또 남자 일반부 2인조전서는 김연상ㆍ이익규(인천교통공사)가 2천836점(평균 236.3점)으로 같은 팀 홍해솔ㆍ김경민(2천795점)에 앞서 우승했으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

한국 휠체어컬링 대표팀이 2019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백종철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4위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스털링에서 막을 내린 대회 3ㆍ4위전서 방민자, 차진호, 서순석, 양희태, 민병석이 팀을 이뤄 노르웨이를 10대3으로 완파하고 3위에 입상했다고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이 알려왔다.12개 국이 참가해 9일간 풀리그를 벌인 예선 라운드에서 한국은 다소 부진하며 6승5패로 5위를 차지해 플레이오프에 턱걸이 했으나, 스위스를 10대2로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준결승전서 2018 평창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