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873건)

‘단거리 간판’ 차민규와 김민선(이상 의정부시청)이 제50회 회장배 전국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녀 일반부 500m에서 나란히 대회신기록으로 금빛 질주를 펼쳤다.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은메달리스트인 차민규는 6일 밤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500m에서 35초39의 대회신기록으로 김태윤(서울시청ㆍ35초65)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포스트 이상화’ 김민선 역시 여자 일반부 500m서 39초08의 대회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남예원(서울시청ㆍ40초36)을 크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또 남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7

‘중량급 유망주’ 이민서(경기체고)가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78㎏급 정상에 올랐다.정태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이민서는 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고부 +78㎏급 4강전서 김하경(양평 용문고)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물리친 후, 결승전서 이다예(서울체고)를 허벅다리후리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고부 100㎏급 결승서는 조형준(인천체고)이 최도훈(서울 보성고)을 절반으로 제치고 우승했으며, 90㎏급 정재훈과 +100㎏급 김주형(이상 인천체고)도 각각 결승전서 강성진(인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7

대한핸드볼협회(회장 최태원)는 도쿄올림픽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여자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2억원을 지급한다.핸드볼협회는 7일 최태원 회장을 대신해 길병송 부회장이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 훈련 중인 여자 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각 1천만원씩 총 2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9월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부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다.세계 핸드볼계에서 남녀 통틀어 올림픽 본선에 10회 연속 진출한 국가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7

‘손세이셔녈’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프로축구 통산 한국인 최다골(123골) 신기록을 세우며 ‘차붐’의 대기록을 뛰어넘었다.손흥민은 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 원정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골(5골)로 올 시즌 리그 포함 7골을 기록하며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는 금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7

한국 야구대표팀 김경문호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향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에이스 양현종의 완벽투를 앞세워 호주를 5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한국은 쿠바를 3대0으로 따돌린 캐나다와 함께 C조 공동 1위에 올랐다.한국은 경기초반 2점을 선취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2회말 김재환이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만든 1사 2루에서 김현수가 호주 우완 선발 투수 티머시 애서튼의 초구 슬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수원 삼성이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비겨 홈에서 통산 최다우승(5회)을 결정짓게 됐다.수원은 6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 1차 원정경기서 3부리그 격인 내셔널리그 전통의 강호 대전 코레일과 공방을 벌였지만 득점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수원은 오는 10일 오후 2시 1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코레일과 결승 2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서 수원이 우승할 경우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수원은 ‘호주 특급’ 타가트를 공격 최전방에 내세우고 김민우와 전세진으로 하여금 뒤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6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체육회ㆍ평택시체육회가 주관하는 ‘2019 초등스포츠클럽 친선교류전’이 지난 10월 23일에 이어 11월 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초등스포츠클럽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류전은 학교내 클럽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친선도모와 기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용인 왕산초와 솔개초는 지난달 23일 왕산초에서 배구경기를 가졌고, 평택 청아초와 서탄초는 11월 5일에는 청아초에서 탁구 친선전을 실시했다.이날 각 학교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통해 열띤 환호를 받았다.이치만 도체육회 스포츠클럽추진단장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6

윤현지(안산시청)가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78㎏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고, 남자 100㎏급 조구함(수원시청)은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이용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여자 중량급 간판인 ‘디펜딩 챔피언’ 윤현지는 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 78㎏급 결승전에서 이정윤(광주도시철도공사)을 발목받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윤현지는 올 시즌 청풍기대회(5월) 우승에 이어 시즌 2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

“끈질긴 집념으로 차근 차근 목표를 성취해가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선수로 오래 기억되고 싶습니다.”지난달 28일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 4년 전 인도 뉴델리 대회에 이어 남녀 통틀어 단식 사상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김진웅(29ㆍ수원시청).김진웅은 “세계선수권 우승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동계훈련부터 착실히 체력보강에 나섰던 점이 좋은 성과로 귀결됐다.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수원시체육회와 임교성 감독ㆍ한재원 코치님께 감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6

“전문 산악인과 등산 동호인들이 산을 매개로 하나가 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6일 통합 경기도산악연맹 2대 회장에 취임한 백명기(62ㆍ(주)여행투어 이사) 신임 회장은 아직도 완전치 않은 전문 산악인과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간의 완전 통합을 이루는 데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그동안 생활체육 등산연합회 부회장과 통합 추진위원, 통합 산악연맹 부회장, 고문 등을 맡아오면서 두 단체의 통합에 많은 역할을 해온 백 회장은 “어느 한 쪽도 소외됨이 없도록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