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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등번호 10번’은 전 세계를 막론하고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나 플레이메이커 또는 상징성을 갖춘 선수에게 부여된다.국내 프로축구에서도 10번은 각 팀을 상징하는 슈퍼 스타들의 고유한 아이덴티티로 통한다.그리고 202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경기도 연고 4개팀의 10번 선수들도 자부심을 통해 올 시즌 그라운드에서 비상(飛翔)을 꿈꾼다.FC안양의 기요소프(25)와 부천FC 조범석(30), 안산 그리너스 발레아(27), 수원FC 말로니(28) 등 K리그2 ‘판타스틱4’ 가 그 주인공이다.안양의 ‘NO.10’ 기요소프는 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스포츠스타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왕년의 빙상스타’인 의정부시청 제갈성렬(50) 감독과 ‘한국빙상의 간판’ 차민규(27) 선수가 통큰 기부를 했다.제갈성렬 감독과 차민규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의약품 후원에 써달라며 각 5천만원씩 1억원을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 회장)에 전달했다.제갈 감독과 차 선수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소재 스포츠닥터스 사무실을 직접 찾아 허준영 이사장에게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3-18

‘코로나19, 밭다리로 넘겨버려! 수원시청 씨름단이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수원시청 씨름단(감독 고형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메시지를 전했다.‘씨름 명가’ 수원시청은 17일 오후 수원 광교씨름장 훈련장에서 코로나19 극복 기원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이날 수원시가 마련한 코로나19 극복 응원영상 촬영에서 씨름단은 ‘힘내요 수원! 힘내요 대한민국!’을 주제로 코로나19에 대처하는 감염 예방법 및 극복 의지를 담아내는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17

“어려운 여건에서 정상을 일군 선수단과 구단에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팀은 물론 핸드볼을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조기 종료한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서 2년 만에 여자부 정상을 차지한 경기도 연고팀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사령탑’ 박성립(47) 감독은 여러모로 힘들었던 시즌이었는데 우승으로 보상받은 기분이라며 흐뭇해 했다.박 감독은 “개인적으로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해 아직도 몸이 온전치 않은 상황 속에서 선수 재계약 문제, 시즌 초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17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적극 홍보에 나선다.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시작될 2020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 참여 신청에 앞서 지역 내 공공ㆍ사설체육시설의 가맹 등록과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자의 카드 신청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국민체육진흥기금과 지방비로 운영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체육활동을 하고 싶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 사업은 1인당 월 8만원의 가맹시설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8개월간 지원하며, 해당 이용권은 장애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17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 타자’ 강백호(21)가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2일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사전 등록 명단 선발을 위해 김시진 기술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전원이 참석해 총 111명의 선수를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명단은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사전 등록 명단으로, 이들 가운데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다.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53명으로 가장 많고, 외야수(24명), 유격수(8명), 2ㆍ3루수(각 7명), 포수ㆍ1루수(각 6명) 순이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훈련을 중단했다.SK 구단은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훈련을 중단했다”고 17일 밝혔다.SK 구단에 따르면 구장 전광판 운영관리를 맡은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다행히 SK 선수단 중 협력업체 직원과 직접 접촉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협력 업체 대표는 1차 접촉 대상자에 포함됐다.SK 구단은 “선제 대응 차원에서 협력업체 대표와 접촉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스포츠 | 송길호 기자 | 2020-03-17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헬스장 등 다수가 모이는 실내 공간 출입제한에 따라 운동에 목마른 팬들을 위해 ‘K리그 선수들과 함께하는 랜선운동 크루’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팬과 선수가 소통을 통한 단합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이에 따라 김민우(수원), 정태욱(대구), 이동준(부산), 이동경(울산)을 비롯해 미공개된 스페셜게스트를 포함, K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7

축구에서 ‘등번호 10번’은 전 세계를 막론하고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나 플레이메이커 또는 상징성을 갖춘 선수에게 부여된다.‘축구 황제’ 펠레(브라질)를 비롯해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 로타어 마테우스(독일)가 모두 10번을 달고 한 시대를 풍미했다.또한 브라질의 호나우지뉴는 FC바르셀로나와 대표팀에서 모두 10번을 달았고,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플레이메이커 프란체스코 토티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도 각각 AS로마와 FC바르셀로나에서 10번을 달고 맹활약을 펼쳤다.국내 프로축구에서도 10번은 각 팀을 상징하는 간판 선수들이 대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7

‘닥터 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 연기로 빅리그 선발 마운드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17일(한국시간) 30개 구단 대표와 전화 회의를 한 뒤 “2020시즌 개막을 적당한 시점으로 미룬다”고 성명을 발표했다.MLB닷컴과 AP통신 등 현지 언론 역시 “MLB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를 따르기로 하면서 메이저리그 개막이 5월 중순 이후로 밀렸다”고전했다.이에 따라 세인트루이스 5선발 진입을 노렸던 김광현의 계획도 차질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