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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즌 개막 후 100여일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여자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현대건설은 시즌 개막 후 11연패를 당하는 등 2승 16패로 최악의 시즌을 시작했으나,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지난 3일 탈꼴찌에 성공했다.여세를 몰아 현대건설은 6일에는 플레이오프를 향해 갈길 바쁜 서울 GS칼텍스 마저 꺾고 5위 굳히기를 시작했다.특히, 현대건설은 팀 성적의 부진에도 각종 개인기록에서는 팀의 간판 공격수인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와 양효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07

차세대 ‘피겨퀸’을 꿈꾸는 유영(15ㆍ과천중)이 2019 바바리언 오픈피겨스케이팅대회 주니어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1위에 올랐다.유영은 7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0점에 예술점수(PCS) 28.94점을 합쳐 총 68.24점으로 2위 루크레치아 베카리(이탈리아ㆍ52.85점)보다 15.39점이나 높은 압도적인 격차로 21명의 출전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올해 첫 국제무대에 출전한 유영은 첫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07

국가대표의 ‘요람’인 진천선수촌의 살림을 꾸려갈 선수촌장에 신치용(64)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대한체육회는 7일 공석 중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에 신치용 감독을, 사무총장에 김승호(56)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선수촌장으로 임명된 신 전 감독은 경기인 출신으로 남자배구 한국전력 코치, 국가대표팀 코치, 2000년 시드니올림픽 선수단 임원, 대한배구협회 이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선수 육성과 관리에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또한 삼성화재 배구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07

야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오른 김경문(61) 감독이 다음 주중 코치진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구성 작업에 나선다.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7일 “김경문 감독께서 15일까지 코치들을 모두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라며 “코칭스태프 구상을 하면서 직접 연락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국가대표 코치진은 오는 11월 열리는 2019 프리미어12 규정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인 가운데 분야별로는 투수 코치가 2명, 배터리·주루(수비)·작전·타격코치 각 1명씩 임명될 예정이다.실무를 담당하는 KBO 관계자는

야구 | 연합뉴스 | 2019-02-07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기울인만큼 이번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기필코 종합우승을 이뤄 ‘장애인체육의 메카’ 경기도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습니다.”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원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전국 최대 규모인 147명의 선수단을 이끌고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서는 경기도선수단 오완석 총감독(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대회 아쉬움을 털고 ‘체육 웅도’ 경기도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경기도는 지난 2017년 열린 직전 대회에서 금메달 2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07

프로야구 KT 위즈가 8일부터 3월 4일까지 2019 시즌 선등급 회원과 어린이 회원을 모집한다.선등급 회원은 8경기부터 72경기까지 좌석 별로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KT 위즈만의 시즌 회원제도다.수원 홈경기 중 원하는 경기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고, 주중 경기 좌석 업그레이드, 추가 티켓구매 할인, 팬 페스티벌 참가권 지급, 구단 상품 할인, 팬북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2019 시즌 모든 선등급 회원에게는 중앙 지정석과 1루 스카이존 무료 티켓을 증정, 위즈파크 내 다양한 좌석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2-07

올 시즌 SK 와이번스가 새 외국인 투수 브록 다익손(26)의 합류로 안정된 선발진을 구축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지난해 SK는 극심한 ‘타고투저’ 상황에서도 37승을 합작한 김광현(11승)ㆍ메릴 켈리(12승)ㆍ박종훈(14승)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발진을 꾸려 안정적인 리그를 운영했다.2017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과 재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김광현이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서 136이닝 동안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며 ‘에이스’의 귀환을 알렸고, 한국에서 4시즌을 뛴 ‘효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퓨처스팀이 8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29일간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2군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2013년부터 유망주 육성 및 퓨처스팀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군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SK는 올해 일본 가고시마현 현립 가모이케 구장에서 훈련을 시행하며 일본 대학팀과 총 4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계획이다.이번 캠프에는 이종운 퓨처스 감독을 비롯 코칭스태프 8명과 투수 이케빈ㆍ장민익을 포함한 선수 19명 등 총 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펼쳐지는 1군 1차 전지훈련 종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0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가 골키퍼 이희성(29)과 수비수 이인재(27)를 2019시즌 팀의 주장과 부주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주장 이희성은 울산 현대에서 2018시즌 안산에 입단해 활약하고 있는 골키퍼로 출전했던 경기마다 신들신 선방쇼를 펼치며 두각을 나타냈고, 팀이 지난 시즌 초반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부주장 이인재는 안산의 창단멤버로 2017시즌 입단해 꾸준히 활약한 핵심 수비수다.임완섭 안산 감독은 “두 선수의 리더쉽을 바탕으로 안산이 올 시즌 더욱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7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1부) 무대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2018-2019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한국인 선수 맞대결을 펼쳐 지동원이 웃었다.지동원은 7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DFB 포칼 3라운드(16강) 홈경기에서 후반 15분 마르코 리히터 교체 선수로 출전해 30분을 뛰며 팀의 1대0 승리와 함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독일 2부 홀슈타인 킬의 미드필더 이재성은 후반 39분 교체 투입됐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지동원의 팀 동료로 지난 4

축구 | 연합뉴스 |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