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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여자실업축구 WK리그가 오는 15일 막을 올려 7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한국여자축구연맹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인천남동구장에서 열리는 인천 현대제철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총 28라운드의 정규리를 치른다고 10일 밝혔다.또 같은 시간 구미 스포츠토토-수원도시공사(구미종합보조구장), 화천 KSPO-창녕 WFC(화천생활체육구장), 서울시청-보은상무(효창운동장)도 개막 경기를 치른다.연맹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6월 7일∼7월 7일)을 준비하는 여자 대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0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무관의 설움을 날리기 위해 출격한다.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오는 13일 시작되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에서 정규리그 1위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격돌한다.지난 시즌까지 프로농구 10개팀 중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에 한 번도 오르지 못한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후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창원 LG를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며 결승에 안착했다.이로써 1997년 프로농구 출범 당시 전신인 인천 대우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0

김지은(경기체고)이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50m 3자세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김지은은 10일 대구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여고부 50m 3자세 개인전서 본선 3위로 결선에 올라 결선 446.0점의 대회신기록(종전 441.0점)을 쏘며 본선 1위인 최예린(용남고ㆍ441.4점)을 꺾고 우승했다.앞서 김지은은 이슬비, 유연지, 정수민과 팀을 이룬 50m 3자세 단체전에서 지난해 3위 경기체고가 3천400점의 대회 최고기록(종전 3천344점)을 경신하며 전년도 우승팀인 고양 주엽고(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10

수원 현대건설과 연봉 3억5천만원에 3년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거미손 센터’ 양효진(30)이 7시즌 연속 ‘연봉퀸’에 올랐다.아직 각 구단이 연봉 계약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지만 양효진은 한국배구연맹(KOVO)이 2019-20시즌 샐러리캡(팀 연봉 총액 상한선)을 14억원으로 동결하면서 여자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연봉 최고액을 샐러리캡 총액의 25%(3억5천만원)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함에 따라 상한선을 기록했다.따라서 2018-19시즌 김희진(화성 IBK기업은행), 한수지(대전 KGC인삼공사)와 함께 연봉 3억원으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0

2019시즌 좋은 출발을 알렸던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상 암초’를 만나며 4연패 수렁에 빠져 있어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인천은 개막 후 첫 2경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 올 시즌 ‘생존왕’의 오명을 벗는 행보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았다.비록 문선민(전북)과 아길라르(제주)가 팀을 떠났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이적료로 허용준, 양준아, 문창진 등 프로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과 지난해까지 스웨덴 대표선수였던 질로안 하마드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고, 작년 19골을 득점한 스테판 무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0

또다시 부상 악몽이 찾아온 류현진(32·LA 다저스)이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류현진을 IL에 등재하고, 우완 불펜 J.T.샤그와를 현역 로스터에 올렸다고 밝혔다.류현진의 IL 등재는 2013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이듬해 5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처음 오른데 이어 매년 반복돼 이번이 9번째다.시즌 개막전부터 1선발의 중책을 떠맡은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한국인 최초 개막 후 3연승을 노렸으나 2회말 2사 후 마일스 미콜라스에게 초구를 던진 뒤 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0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생애 처음으로 경험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무대에서 골 사냥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려 1대0 승리에 기여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18호 골이자 2월 14일 도르트문트(독일)와의 16강 1차전 이후 이번 시즌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2016-2017시즌 토트넘에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0

경기도체육회가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처음 시행하고 있는 무료교육 ‘경기체육 아카데미’가 체육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도체육회는 현역ㆍ은퇴선수와 체육 전공자,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12일간 참가자를 모집해 이달 1일부터 안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아카데미를 개설했다.당초 도체육회는 300명을 목표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나,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응모해 500명으로 증원 운영하고 있다.경기체육 아카데미는 체육 전공자를 대상으로한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검정에 대비,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7일간(주말 제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9

송민호(인천대)가 제2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대학부 소총부문서 3관왕에 올랐다.송민호는 9일 대구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 대학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이건국, 유승석, 송규동과 팀을 이뤄 소속팀 인천대가 3천440점의 대회신기록(종전 3천377점)으로 한국체대(3천428점)와 우석대(3천387점)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이어 송민호는 본선 2위로 결선에 오른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444.8점의 대회신기록(종전 431.9점)을 쏴 본선 1위인 팀 선배 이건국(443.9점)과 김연재(한국체대ㆍ4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9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주변 유휴부지와 경기장내 공간을 활용한 체육ㆍ문화ㆍ놀이공간으로 거듭나, 도민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겠습니다.”지난 2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 11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후 눈코 뜰새 없는 2개월을 보냈다는 이규민 사무총장은 재단 설립 20주년을 1년 앞두고 공익성 증대와 도민 편의 제공을 위한 새로운 밑그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총장은 “12만4천평 규모의 월드컵구장 부지내에 아직 활용되지 않고 있는 유휴공간이 단순히 주차장 부지로 이용되고, 경기장 내부 공간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