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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박지성(38)이 ‘3개의 폐’를 가진 수퍼히어로로 돌아왔다.FIFA(세계축구연맹)이 오는 6월 예정된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알리기 위해 유명 축구 선수를 수퍼히어로로 활용했는데, 박지성 전 축구선수가 23명 중 1명으로 선정된 것이다.FIFA는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을 비롯해 팀 케이힐(호주), 마이클 에시엔(가나), 피터 오뎀윙기에(나이지리아) 등 전ㆍ현직 축구선수 23명을 나열했다. 이중 박지성은 ‘3개의 폐(Three Lungs)’라는 코드명이 붙었다. 현역 시절 지치지

축구 | 여승구 기자 | 2019-02-09

KT 위즈의 ‘야구 천재’ 강백호(20)가 첫 불펜피칭을 마친 뒤 투타겸업 시도를 멈췄다.강백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중인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했다.이날 KT는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강백호의 불펜 투구 장면을 공개하며 공 20개 정도를 던졌다고 알렸다.강백호는 서울고 재학 시절 투수와 포수로 활약하며 청소년 대표팀에서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무기로 마운드에 올라 투타겸업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 프로무대 데뷔 후에는 외야수로 뛰며 타율 0.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2-08

2018시즌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트레이 힐만 전 감독이 SK 선수단과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감격의 재회를 나눴다.SK는 8일 “힐만 전 감독이 현지시간 7일 오후 SK의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베로비치의 히스토릭 다저타운을 방문했다”고 전했다.현재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 1루·내야 코치 보직을 맡고 있는 힐만 전 감독은 락커룸에 들어서며 마주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그리고 다저타운 관계자들과 차례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SK 구단은 힐만 전 감독에게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 모형과 우승 반지, 2018시즌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2-08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28)가 탑승한 채로 추락한 경비행기 잔해에서 수습된 시신의 신원이 살라로 확인됐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영국 경찰은 이날 밤 검시관이 영국해협 해저에서 발견된 추락 경비행기 잔해에서 전날 수습한 시신을 검사한 후 살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살라는 지난달 21일 전 소속팀의 연고지인 프랑스 낭트를 떠나 새로 계약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영국 항공사고조사국은 지난 4일 영불해협에 있는 영국령 건지섬 인근 해저 68m 지점에서

스포츠 일반 | 설소영 기자 | 2019-02-08

한국 축구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탈락에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8위로 뛰어올랐다.한국은 FIFA가 7일(한국시간) 발표한 새해 첫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아이슬란드와 함께 공동 38위에 자리하며 지난해 12월 발표된 종전 53위에서 15계단 상승했다.한국은 지난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에서 카타르에 져 우승이 좌절됐지만 평가전보다 가중치가 높은 아시안컵 본선에서 조별리그부터 16강전까지 4연승을 거둔 점이 이번 FIFA 랭킹에 반영돼 높은 순위 상승이 이뤄졌다.또한 아시안컵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7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베트남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8강 진출에 앞장선 응우옌 꽁푸엉(24ㆍ호앙안지아라이)를 임대 영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꽁푸엉은 베트남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를 맡아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이라크전을 비롯, 요르단과 16강전에서 각각 골을 넣어 2골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특히, 꽁푸엉은 지난해 1월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은 물론, 지난해 12월 스즈키컵에서의 베트남 우승에 핵심 역할을 맡았다.168㎝의 단신이지만 빠른 스피드와 골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2-07

최근 시즌 개막 후 100여일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여자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현대건설은 시즌 개막 후 11연패를 당하는 등 2승 16패로 최악의 시즌을 시작했으나,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지난 3일 탈꼴찌에 성공했다.여세를 몰아 현대건설은 6일에는 플레이오프를 향해 갈길 바쁜 서울 GS칼텍스 마저 꺾고 5위 굳히기를 시작했다.특히, 현대건설은 팀 성적의 부진에도 각종 개인기록에서는 팀의 간판 공격수인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와 양효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07

차세대 ‘피겨퀸’을 꿈꾸는 유영(15ㆍ과천중)이 2019 바바리언 오픈피겨스케이팅대회 주니어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1위에 올랐다.유영은 7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9.30점에 예술점수(PCS) 28.94점을 합쳐 총 68.24점으로 2위 루크레치아 베카리(이탈리아ㆍ52.85점)보다 15.39점이나 높은 압도적인 격차로 21명의 출전 선수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올해 첫 국제무대에 출전한 유영은 첫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2-07

국가대표의 ‘요람’인 진천선수촌의 살림을 꾸려갈 선수촌장에 신치용(64)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임됐다.대한체육회는 7일 공석 중인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에 신치용 감독을, 사무총장에 김승호(56)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선수촌장으로 임명된 신 전 감독은 경기인 출신으로 남자배구 한국전력 코치, 국가대표팀 코치, 2000년 시드니올림픽 선수단 임원, 대한배구협회 이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선수 육성과 관리에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했다.또한 삼성화재 배구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2-07

야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오른 김경문(61) 감독이 다음 주중 코치진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구성 작업에 나선다.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7일 “김경문 감독께서 15일까지 코치들을 모두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라며 “코칭스태프 구상을 하면서 직접 연락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국가대표 코치진은 오는 11월 열리는 2019 프리미어12 규정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인 가운데 분야별로는 투수 코치가 2명, 배터리·주루(수비)·작전·타격코치 각 1명씩 임명될 예정이다.실무를 담당하는 KBO 관계자는

야구 | 연합뉴스 |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