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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간판’ 차민규(26ㆍ동두천시청)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12년 묵은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고 은메달을 획득했다.차민규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월드컵 파이널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03을 기록, 신하마 다쓰야(일본ㆍ33초79)에 0.24초 뒤진 2위를 차지했다고 소속팀 이인식 감독이 전했다.이날 차민규가 기록한 34초03은 지난 2017년 11월 같은 장소에서 이강석(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1

경기도 연고 선수들이 주축이 된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2018-2019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오상욱, 하한솔(이상 성남시청), 김준호(화성시청),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 결승서 이란을 45대28로 따돌리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이로써 지난 시즌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2연패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단체랭킹 1위에 등극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번 시즌 김정환(국민체육진흥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1

돌아온 ‘킹캉’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4호 홈런을 터뜨렸다.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9 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최근 시범경기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에서 벗어난 강정호는 지난 1일 양키스전 이후 열흘 만에 홈런포를 재개, 시범경기 타율을 0.176에서 0.200(20타수 4안타)으로 끌어올렸다.또 시범경기에서 기록한 안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

한국 쇼트트랙 세대교체 주역인 임효준(23ㆍ고양시청)이 세계선수권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4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임효준은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부 1천m 결승에서 막판까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친 끝에 1분26초468을 기록하며 대표팀 후배 황대헌(한국체대ㆍ1분26초657)과 세멘 엘리스트라토프(러시아ㆍ1분26초660)를 근소하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어 임효준은 3천m 슈퍼파이널에서도 5분00초998로 세멘 엘리스트라토프(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1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인천은 9일 인천축구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라운드에서 지난해 2위인 강호 경남FC를 상대로 남준재와 스테판 무고사의 득점포를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이로써 인천은 개막전 제주와의 1대1 무승부에 이어 이날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1승1무(승점 4)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경기 초반 경남이 강력한 공세를 펼치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인천은 반격에 나서며 흐름을 바꿨다.인천은 전반 19분 남준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무고사의 후방 침투패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개막 후 2연승으로 시즌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부천은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라운드에서 임동혁의 선제 결승골로 개막전서 우승후보 부산 아이파크를 4대1로 꺾은 FC안양에 1대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부천은 개막 후 2연승을 질주했고, 안양은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1승1패를 기록했다.이날 부천은 새 외국인 공격수 마라냥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닐손 주니어와 김륜도를 좌우에 배치해 공세를 펼쳤고, 안양은 조규성을 최전방에 두고 좌우에 개막전서 득점포를 가동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0

수원시(단장 이순우)가 2019 경기도협회장기 동호인축구대회에서 50대부 정상에 올랐다.수원시는 10일 안산 성호공원 축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50대부 결승서 차길원의 활약으로 지난해 준우승팀인 안양시를 3대1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준결승전서 수원시에 2대4로 진 오산시와 승부차기서 안양시에 1대3으로 패한 안산시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또 안산 해양인조잔디구장서 열린 40대부 결승서는 남양주시가 전년도 우승팀 안양시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으며, 이천시와 수원시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한편, 40대부와 50대부 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2019 프로야구가 12일부터 8일간 펼쳐지는 시범경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켠다.지난 2월부터 약 한달여간 해외 스프링캠프에서 기량을 갈고 닦은 KBO리그 10개 팀들은 오는 3월 23일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선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페이스를 끌어올림은 물론, 상대에 대한 전력을 분석하는 마지막 기회를 갖는다.예년보다 짧아진 시범경기는 12일 오후 1시 대구(삼성 라이온즈-KT 위즈), 광주(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 서울 고척(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 대전(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남 김해(롯데 자이언츠-N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0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맹추격했다.경기도 연고팀 SK 슈가글라이더즈는 9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3라운드에서 김온아(5골)ㆍ김선화(8골) 자매가 13골을 합작하고, 골키퍼 용세라가 골문을 든든하게 지켜 한미슬(10골)이 맹위를 떨친 삼척시청을 22대21로 따돌렸다.이로써 SK 슈가글라이더즈는 5연승으로 12승1무3패, 승점 25를 기록해 선두 부산시설공단(28점ㆍ14승2패)과의 격차를 3점 차로 유지하며 2위를 굳건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10

경기도체육회와 안산시는 8일 안산 마이어스에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31개 시·군 상임(수석)부회장단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민체전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준비상황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시ㆍㆍ군의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개회식장인 안산 와~스타디움을 둘러보고 주요 동선 점검과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ㆍ질서유지를 위한 대책 및 당일 교통통제에 대한 방안을 설명했다.박상현 도체육회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