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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도전과 성장을 기치로 내건 프로야구 KT 위즈가 투ㆍ타 에이스의 활약과 두터워진 선수층을 앞세워 중위권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KT는 지난주 열린 홈 6연전에서 ‘투타 핵심’ 라울 알칸타라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활약에 ‘젊은 피’들의 성장이 더해져 롯데와 키움을 상대로 모두 2승 1패를 거둬 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 10위 KIA에 0.5경기 차, 8위 롯데에 1경기 차 9위의 기분좋은 한 주를 보냈다.특히, 알칸타라와 로하스는 12일 10연속 위닝시리즈에 도전한 키움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KT 상승세를 견인했다.알칸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5-13

선두 SK 와이번스가 주말 2위 두산과 선두 다툼을 벌이고, 탈꼴찌에 성공한 KT 위즈는 ‘꼴찌’ KIA, 하위권의 삼성과 잇따라 격돌한다.지난 주말 광주 원정에서 KIA에 스윕을 달성하며 29승 1무 12패를 기록 중인 SK는 주중 창원 원정에 나서 5위 NC와 3ㅇ녀전을 벌인 뒤 주말 홈으로 돌아와 2위 두산(29승 14패)과 맞선다.선두권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경쟁하고 있는 SK와 두산은 주말 3연전 맞대결 결과에 따라 어느 한 팀이 한 발 앞서갔 수 있는 상황이다.올해 첫 3연전이었던 잠실 대결(4월 16~18일)서는 두산이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또다시 무실점 쾌투를 펼치며 시즌 5승을 기록, 다저스의 실질적인 에이스임을 입증했다.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7회 1사까지 단 한 개의 안타도 내주지 않는 등 완벽한 투구를 펼치는 등 8이닝을 탈삼진 9개, 1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아 6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MLB 진출 후 최다인 116개의 투구로 시즌 5승째(1패)를 거둔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3

강성훈(32ㆍ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적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멧 에브리(미국)와 스콧 피어시(미국)를 2타 차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2011년 PGA 투어에 데뷔한 강성훈은 출전 159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패권을 안으며 우승 상금 142만2천달러(약 16억7천만원)를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5-13

6회째를 맞은 ‘2019 KT 위즈 시민 서포터즈 페스티벌’이 12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창단 이후 5번째 시즌을 맞이한 경기도 연고 프로야구 KT 위즈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서포터즈 붐업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문화관광연구사업단 주관, 경기도체육회와 KT 위즈 후원으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3천여 명의 야구팬과 오후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박옥분ㆍ김봉균ㆍ김직란ㆍ양철민 도의원,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신항철 경기일

kt wiz | 홍완식 기자 | 2019-05-13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 최고의 골’을 모두 휩쓸었다.토트넘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오피셜 서포터스 클럽 엔드 오브 시즌 어워즈’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초청됐다.토트넘 팬클럽 회원들이 모여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최고의 득점 장면을 선정했고, 당당히 손흥민이 두 개의 타이틀을 모두 차지했다.구단은 이번 행사의 결과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현장에 참석했던 토트넘 팬들이 SNS를 통

축구 | 연합뉴스 | 2019-05-12

수원FC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19’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2연승, 3위로 도약했다.수원FC는 11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치솜의 동점골과 아니에르의 역전골로 한승욱이 선제골을 기록한 전남 드래곤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경기 시작 1분 만에 전남 한승욱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의의 일격을 당한 수원FC는 전반 22분 백성동의 크로스를 아니에르가 흘려주자 치솜이 오른발로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전반을 1대1로 마친 수원FC는 후반들어 공세를 이어갔고, 후반 16분 역전에 성공했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2

수원 삼성이 오랫 만에 승전가를 울리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수원은 12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데얀의 동점골과 구자룡의 역전골, 타가트의 추가골로 3대1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수원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부진 사슬을 끊어내며 귀중한 승점 3을 추가, 3승 4무 4패 승점 13점으로 한 계단 올라선 8위를 달렸다.이날 수원은 경기 초반 제주의 공세에 주춤하다가 전반 22분 제주에 역습을 허용, 권순형에게 선제골을 빼앗겼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12

안산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성취상과 모범선수단상 1위를 차지했다.개최지 안산시는 11일 폐막된 대회 1부에서 전년도 성적보다 가장 많이 성적이 향상된 시에 주어지는 성취상 부문서 7천851점을 득점, 차기 개최지 고양시(1천51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또 안산시는 경기장 질서를 가장 잘 지키고 페어플레이를 펼친 선수단에 주어지는 모범선수단상 부문서도 부천시, 수원시에 앞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2부 성취상은 오산시가 성취점수 4천372점으로 동두천시(2천564점)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으며, 모범선수단상은 광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2

“2연패의 값진 결과를 맺기까지 노력해준 모든 체육인과 시, 시의회, 시민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1부서 큰 점수 차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수원시의 배민한 총감독(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그동안 잘 갖춰진 인프라와 학교체육 육성, 종목단체와 시체육회가 혼연일체 돼 준비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배 총감독은 “대회 초반 우승을 기대했던 몇 종목이 초반 탈락을 하는 바람에 우려했는 데 다른 종목들이 기대 이상으로 선전해줬다. 특히, 정구와 볼링, 배드민턴, 사격, 보디빌딩 등 많은 종목에서 예상 밖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