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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퇴계원중이 제22회 용인대총장기 전국중ㆍ고검도대회 남중부 단체전에서 첫 패권을 안았다.퇴계원중은 8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중부 단체전 결승서 인천 부원중을 4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퇴계원중은 선봉 변종현이 송명철에 머리치기 두 개를 빼앗아 완승을 거두고 기분좋게 출발한 뒤 2위 이범수도 부원중 김환희에 연속 머리치기를 성공시켜 게임스코어 2대0으로 앞서갔다.이어 퇴계원중은 중견전을 비겼지만 부장전서 이상범이 머리치기와 손목치기로 김보성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했다. 승부를 결정지은 퇴계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8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141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요카이치 챌린저 8강에 올랐다.정현은 8일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단식 16강에서 다카하시 유스케(470위·일본)를 2대1(3-6 6-1 6-4)로 제압했다.2월 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탈락 후 허리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한 정현은 지난주 중국 청두 챌린저에서 우승컵을 들며 부활을 예고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7연승에 성공했다.이날 16강서 정현은 1세트를 3-6으로 내주며 불안감을 자아냈지만 강력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8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연고지역인 수원시의 시승격 70주년 기념 특별 유니폼을 입고 1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 나선다.이번 시승격 70주년 기념 유니폼은 수원의 고유 색인 청ㆍ백ㆍ적으로 구성됐으며, 상의 전면에는 수원시의 70년 전 지도, 후면에는 현재 지도를 담았다. 가슴에는 구단의 엠블럼과 함께 시승격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부착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경기가 혹서기에 열리는 점을 감안해 상의에는 메시 밴드를 삽입하고 레이저홀로 가공했으며, 땀배출이 용이한 원단으로 전ㆍ후면을 다르게 사용해 통기성을 높였다.수원의 주장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8-08

7월 뜨거운 상승세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수원 삼성이 데얀을 앞세워 상위 스플릿 진출의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수원은 최근 정규리그 6경기에서 4승 2패(승점 12)의 호성적을 거뒀고 대한축구협회(FA)컵 역시 경주 한수원을 8강에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후반기 대도약을 예고했다.시즌 초중반 부진의 늪에 빠져 하위권에 머물던 수원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통해 시즌 8승 8무 8패(승점 32)를 기록, 승점 동률인 상주에 다득점에서 앞선 리그 6위에 올라있다.수원은 득점 단독 선두인 ‘호주산 특급’ 아담 타가트(13골)를 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8

과천시청의 신동민(23)이 2019 태백 전국실업육상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우승, 시즌 3관왕을 질주했다.신동민은 7일 강원도 태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 110m 허들 결승서 14초51을 기록, 원종진(충북 보은군청ㆍ14초84)과 안금찬(부산은행ㆍ14초87)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신동민은 올 시즌 전국실업선수권(4월)과 김천 실업대회(7월)에 이어 시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편, 남자 1천600m 계주 결승서는 고양시청과 과천시청이 각각 3분20초61, 3분22초18을 기록해 부산은행(3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7

수원 유신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야구 고등부 경기도대표 선발전에서 우승,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올해 황금사자기와 청룡기대회 우승팀 유신고는 7일 화성 비봉야구장에서 열린 도대표 선발전 결승서 에이스 소형준의 호투와 윤재연(2타수 1안타 3타점), 이영재(3타수 3안타 1타점 4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박민이 3점 홈런 포함 6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분전한 성남 야탑고에 8대6으로 역전승 했다.이로써 유신고는 3년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던 야탑고를 제치고 3년 만에 도대표로 선발됐다.야탑고가 먼저 3점을 뽑으며 기세를 올렸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07

수원시주니어야구단이 ‘2019 U-15 전국중학 및 주니어야구대회’서 창단 7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문현수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주니어야구단은 7일 화성드림파크에서열린 대회 결승에서 박상원의 3경기 연속 홈런 등 장단 12안타를 몰아친 막강 타선을 앞세워 서울 영등포구를 11대2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선발 투수 김동윤은 4이닝 동안 3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해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1회말 이승언과 강성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은 수원시는 정민호의 유격수 땅볼 때 상대의 1루 악송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7

경기도수원월드컵재단이 8일부터 축구박물관에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18 러시아월드컵과 각종 A매치에서의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으로 인해 지난해 수원월드컵구장 축구박물관 관람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재단은 도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은 축구, 야구 등 구기 5종목과 제자리 높이뛰기 등 일반체육 5종, 풍선 터뜨리기, 국기 맞추기 등 단체게임 14종으로 구성됐으며 박물관 개방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제외) 별도의 신청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K3리그 화성FC와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진출을 다툰다.수원은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대진 추첨 결과 화성FC와 4강서 맞붙게 됐다. 또 다른 준결승 대진은 K리그1 상주 상무와 내셔널리그 대전 코레일이 격돌한다.8강전서 내셔널리그 경주 한수원을 승부차기 끝에 꺾은 수원은 K3리그 팀 최초로 4강에 오른 화성FC와 격돌케 돼 객관적으로 결승 진출이 수월할 전망이다.포항과 더불어 FA컵 역대 최다 우승(4회)팀인 수원은 2016년 이후 3년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8-07

한민족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역사적인 100회 전국체전에서 ‘체육웅도’ 경기도가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가운데, 경기도에 밀려 ‘만년 2인자’의 설움을 겪은 서울시가 개최지 프리미엄을 앞세워 24년 만의 정상탈환을 노리고 있다. 정상을 지키려는 경기도와 빼앗으려는 서울시의 대혈전이 예고되고 있는 전국체전을 57일 앞두고 경기도의 새로운 신화창조에 나설 주요 선수를 조명해 본다. 편집자 주■ 육상 28연패 질주를 이끌 ‘스프린터’육상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