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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만 인구 고양시의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마중물을 만들겠습니다.”민선 초대 고양시체육회장 선거 기호 1번 선웅주 전 고양시체육회 사무국장(63)은 “18대 대대로 살아온 제 고향 고양시를 위해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크다”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실무 경험을 토대로 시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선 후보는 “고양시 체육인들의 자긍심 고취·소속감 증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재정이 탄탄한 체육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선 후보는 “고양시 체육시설에 대한 민간 위

스포츠 일반 | 유제원 기자 | 2020-01-12

“‘SC고양’을 활성화시켜 고양시를 최고의 ‘스포츠 산업 거점도시’로 만들겠습니다.”15일 치르는 고양시체육회장 선거 기호 2번 김윤중 성균관 통일인문사회 연구센터장(59)은 “민선 체육회장의 시대에는 혁신이 필요하다. 체육회와 정치가 대등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체육 전문 경영인으로서 고양시 체육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SC고양’은 엘리트ㆍ생활체육을 총괄하는 고양시 고유의 스포츠 브랜드다. 시가 201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발한 스포츠 통합브랜드지만 아직까지 홍보가

스포츠 일반 | 유제원 기자 | 2020-01-12

“20년간 체육계에 몸 담으며 쌓은 노하우로 고양시체육회의 발전 초석을 닦겠습니다.”민선 초대 고양시체육회장 선거 기호 3번 나상호 전 고양시체육회 수석부회장(68)은 “고양시체육회 이사,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한체육회, 고양시 등과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체육회의 새로운 시작인 만큼 유연한 협력, 안정적인 조직 개선 등을 이끌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출마했다”고 밝혔다.나 후보는 “조직이 잘 자리잡기 위해선 합리적인 설계, 경쟁력 강화 등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무엇보다 자율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

스포츠 일반 | 유제원 기자 | 2020-01-12

“구태의연한 옷을 벗어 던지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 맞춘 정책으로 고양시 스포츠 발전을 이끌겠습니다.”15일 치러지는 초대 민선 고양시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4번 안운섭 ㈜리안F&C 회장(61)은 “시민의 욕구에 맞춰 정책도 달라져야 한다”면서 “이미 스포츠는 실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다. 시민 체육 복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선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한 시대정신이 나를 불렀다”고 말했다.안 후보는 “경기단체를 중심으로 한 체육회 운영이 필요하다. 가장 현실과 맞닿아 있는 곳이기 때문”이라며 “예산 지원과 사무실ㆍ임

스포츠 일반 | 유제원 기자 | 2020-01-12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2ㆍ성남시청)이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 첫 날 2개 종목 우승을 휩쓸며 부활의 질주를 펼쳤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인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 첫 날 여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41초270을 기록, 2분41초367을 기록한 ‘대표팀 막내’ 서휘민(18ㆍ안양 평촌고)과 마이에미 비네이(미국ㆍ2분41초417)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날 최민정은 레이스 초반 중위권에 포진해 체력을 비축하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2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 최고 선수 팬 투표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LPGA 투어는 11일(한국시간)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결승전에서 박인비가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상대로 53%의 득표율을 기록해 6%차로 앞섰다”고 밝혔다.박인비는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LPGA 투어에서 무려 18승을 거뒀고 그중 메이저 우승이 6차례나 됐다.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과 명예의 전당 가입 등의 성과를 남겨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의 강력한 후보로 지

골프 | 연합뉴스 | 2020-01-12

경기도 전체 시군 31곳 가운데 14곳의 민선 초대 체육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11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사상 첫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경기도체육회장과 31개 시군 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각 선거구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도와 31개 시군 등 32곳의 선거구 가운데 14곳에서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당선자가 가려진 시군체육회 14곳은 ▲파주(최흥식) ▲구리(강예석) ▲오산(이장수) ▲평택(이진환) ▲남양주(김지환) ▲김포(임청수) ▲군포(서정영) ▲양주(조순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20-01-11

수원시종목단체협의회가 출범식 겸 초대 이순우 회장 취임식을 갖고 수원시 체육 발전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종목단체 회장단의 친목 도모와 종목간 교류 확대를 위해 출범한 수원시종목단체협의회는 10일 오후 6시 수원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찬열ㆍ김영진 국회의원과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교통건설체육위원장, 배민한 시체육회 사무국장,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을 비롯, 경기단체장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순우 회장(시축구협회장)은 “통합 수원시체육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0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가운데 3명의 후보자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주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지난 4ㆍ5일 후보 등록 후 6일부터 14일까지 단 9일의 선거운동 기간이 3명의 후보들에게 주어진 가운데 이들은 첫 주말인 11일과 12일 이번 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유권자 대면 공략에 나선다.기호 1번 신대철 후보와 2번 이태영 후보, 3번 이원성 후보는 그동안 평일 유권자들을 상대로 득표활동을 벌였으나, 유권자들 상당수가 자영업 또는 직장인들이어서 대면에 어려움을 겪은 후보자들로서는 주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0

첫 민선 여주시체육회장에 채용훈(58) 전 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여주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실시한 시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채 후보자가 94표(62.2%)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날 선거는 전체 선거인수 162명 중 151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 93%를 기록한 가운데 기호 2번 김종운 후보자가 36표(23.8%), 기호 1번 이규동 후보자가 21표(13.9%)를 각각 획득했다.이로써 여주시는 경기도내 31개 시ㆍ군체육회 중 지난해 선거를 마친 파주시(12월 27일)와 구리시(12월 30일)에 이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