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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토트넘의 항소를 받아들여 에버턴전에서 퇴장당한 손흥민(27)에 내린 레드카드를 철회하면서 3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무효로 돌아갔다.잉글랜드축구협회 대변인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축구협회 규제위원회(Regulatory Commission)가 손흥민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승부)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 ‘리틀 태극전사’들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앙골라를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올림피쿠 경기장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33분 터진 최민서(포항제철고)의 결승골을 앞세워 앙골라를 1대0으로 꺾고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로써 한국은 1987년·2009년·2019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월드컵 8강에 올라 사상 첫 4강 신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에서 신화를 계속 써나갈 수 있게 됐다.박 감독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DJ매니지먼트는 5일 박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박 감독은 현재와 같이 베트남 성인 축구대표팀(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U-23)감독을 맡아 운영하지만, 두 대표팀의 소집 시기가 겹칠 경우 박 감독이 코칭 스태프를 구성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다.박 감독은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밝힌 후 공식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박 감독은 베트남 역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양현종(31·KIA)이 기선제압의 특명을 받고 프리미어12 호주전에 선발 출격한다.김경문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조별리그 공식 기자회견에서 양현종을 1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고 예고했다.6일 오후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C조 1차전은 조별리그 성적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2승 1패를 거두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슈퍼라운드 진출이 유력한 상황에서 대표팀이 1승을 선점하고 출발하면 그만큼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다.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좌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남자 유도 ‘경량급 간판’ 안바울(25ㆍ남양주시청)이 2019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0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66㎏급 정상에 오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안바울은 5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66㎏급 결승전에서 김찬녕(하이원)에게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안바울은 최근 아부다비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부활을 알린데 이어 국내 대회에서도 체급 1인자 자리에 복귀, 내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순항했다.이날 안바울은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전서 황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

유영우(성남 서당초)가 2019 경기도협회장배 유망주발굴 볼링대회에서 남초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유영우는 5일 안산 제일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초부 개인전서 3경기 합계 639점을 기록, 김경환(안성 내혜홀초ㆍ613점)과 변원석(하남 산곡초ㆍ604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남중부 개인전서는 김선우(남양주 마석중)가 3경기 합계 651점으로 한지민(양주 조양중ㆍ538점)과 정윤하(남양주 퇴계원중ㆍ469점)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여초부 개인전서는 김승준(송현초)이 3경기 합계 502점으로 심예린(양주 신지초ㆍ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5

광명공고 유격수 박정우(18)가 ‘2019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5일 “지난 10월 31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 결과 2019년도 이영민 타격상에는 박정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박정우는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7경기에 출전, 51타수 29안타(타율 0.569), 11타점, 17득점을 올렸다.신장 174㎝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컨택능력을 통해 투수와 끈질긴 승부를 펼친 박정우는 올해 주말리그 타율 부문에서 전반기(0.6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선수 시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차붐’으로 이름을 날린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공로훈장을 받는다.주한 독일대사관은 5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연방공화국 대통령이 차범근 전 감독에게 십자공로훈장을 수여했다”며 “수십 년간 한독 관계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를 기리는 의미”라고 발표했다.훈장 전달은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가 맡는다. 전수식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십자공로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정신, 사회복지, 자선 등의 분야에서 독일을 위해 특별한 공로

축구 | 연합뉴스 | 2019-11-05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1위 투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미국야구기자협회는 양대 리그 신인상, 올해의 감독, 사이영상, 그리고 최우수선수(MVP) 후보 3인을 5일(한국시간) 일괄적으로 발표했다.류현진은 리그 사이영상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선정됐다.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라는 빼어난성적을 올려 L

야구 | 연합뉴스 | 2019-11-05

‘기록의 사나이’ 염기훈(36ㆍ수원 삼성)이 ‘2019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에서 생애 첫 득점왕과 통산 세 번째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에 도전한다.‘캡틴’ 염기훈은 6일 오후 7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전 코레일과 원정 1차전에 나선 뒤, 10일 오후 2시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홈 2차전에 출격한다.국내 클럽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역사에 있어서 염기훈은 ‘기록 제조기’로 불린다.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FA컵 통산 최다경기 출전(29경기), 최다골(9득점), 최다도움(11도움)을 올리며 프로선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