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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으려 대응 체계를 구축·강화한다.8일 시에 따르면 겨울철을 맞아 우리나라로 다양한 겨울 철새가 찾아오는 가운데 야생조류 분변 등에서 저병원성 AI 항원(H5형)이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저병원성 AI 항원이 나온 경우는 모두 16건에 이른다. 다만, 저병원성은 고병원성과 비교해 전파 속도가 느리고 치사율도 낮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10월부터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규모농가 등 방역취약농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9

인천시는 오는 10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성과 우수기관’에서 산림청장상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한 공로를 인정해 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소나무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1988년 부산의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우리나라 소나무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모두 말라 죽기 때문이다.시는 조기진단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려 1차 진단기관(인천대공원사업소)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9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9

인천시는 지난 6일 접견실에서 박준하 행정부시장이 중국의 주페이지(朱培吉) 칭다오시 부시장을 만나 경제·관광·문화 등 분야에 대한 우호교류협력 강화 MOU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또 인천과 칭다오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칭다오는 중국 산둥성의 가장 큰 공업도시로 꼽힌다. 방직·기계·자동차·화공·맥주 등의 산업이 발달한 칭다오는 5년 평균 8%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주페이지 부시장은 경제·관광·항만물류·인문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우호협력을 강화하려 인천을 방문했다. 이번 MOU는 지난 5월 멍판리(孟凡利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9

지난 8월 29일 경기 김포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복강 내 급성 출혈로 생명이 위독한 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를 치료하던 김포의 한 응급의료기관은 환자의 응급수술을 위해 인천시로 닥터카 출동을 요청했다. 닥터카는 출동 요청을 접수한 지 10분 만에 현장으로 달려가 환자를 가천대 길병원 외상센터로 이송했다. 이후 닥터카는 환자를 준비한 수술실로 옮겨 도착 6분 만에 응급수술을 받도록 조치해 생명을 구했다.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닥터카와 닥터헬기 등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전문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2-09

인천 강화군노인복지관은 오는 10~13일 강화미술관 종합전시관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전시회는 어르신들이 평생교육프로그램 및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을 통해 배운 솜씨를 전시할 수 있는 자리로 해마다 12월에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 문인화, 서예, 한글 서예, 도자기, 한지공예, 인문학, 서양화, 캘리그라피와 사군자, 원예, 종이접기, 냅킨공예, 비누 등 총 50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까지이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전시관에는 작품을 설명을 위해

인천정치 | 한의동 기자 | 2019-12-09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쪼개기 수의계약 및 위법한 지역제한 입찰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인천문화재단은 조직개편 시 사전 절차 없이 팀 전원을 발령하기도 했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17년과 2018년 건물관리 용역 입찰 과정에서 인천에 영업소를 둔 업체만 입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용역 예산은 각각 3억5천만원, 3억2천만원이다.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입찰 및 계약집행기준‘에 따르면 추정가격이 3억1천만원 이상인 용역은 지역제한이 불가능하다. 가족재단이 위법하게 지역제한을 둬 계약 입찰을 한 셈이다.또 가족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9

지난 10월 한국도로공사와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수납원들이 고속도로 졸음쉼터 화장실 청소 등 현장 보조원으로 투입, 업종 변경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8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수납원들은 지난 10월 정규직 전환 방안에 합의했다.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은 수납원 가운데 2심에 계류 중인 수납원 116명을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하고, 1심 계류 중인 수납원 900여 명은 임시직으로 고용한 후 1심 판결에 따라 판단하기로 했다. 임금과 직무 등 근로조건 협의는 추후 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9

인천시가 지난 1년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장정을 끝냈다.시는 지난 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 폐막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폐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철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중·일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특히 박 시장은 폐막식에 앞서 중국 시안시위원회 마시량 상무위원(부시장급)과 일본 다카노 유키오 도시마구장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겉옷인 ‘두루마기’를 선물하기도 했다.폐막식은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을 주제로 창작뮤지컬 ‘대중음악의 도시, 인천’이 장식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9

인천시설공단이 ‘씨사이드파크 전원일기 프로젝트’ 등을 2019년 최고의 혁신과제로 뽑았다.8일 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최근 송도 G타원 대강당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영분 이사장, 시민위원 및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인천시설공단 혁신대상(IIFA)’ 시상식을 했다.이번 혁신대상 중 커뮤니티센터 부분에선 단순 시설관리를 넘어 시민주도의 가치를 창출한 씨사이드파크 전원일기 프로젝트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또 경영혁신 부문에선 ‘청소년수련관 환경생태 마을공동체 사업’과 ‘센트럴파크 해수로 수질 관리 방식개선’,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9

선박교통관제 관련 규정을 하나로 통합한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선박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기능이 강화할 전망이다.8일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에 따르면 ‘선박교통관제에 관한 법률’이 최근 공포돼 2020년 6월 4일부터 적용예정이다.선박교통관제는 선박교통의 안전과 효율성 증진을 위해 선박의 위치를 탐지, 통신장비를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해양사고 예방과 선박 안전운항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지만 현행 선박교통관제 관련 규정에는 ‘해사안전법’과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에서 최소 사항만을 규정하고,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