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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3형제의 휴게소 먹방에 나섰다.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존&맥 형제와 웨일스 형제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존과 맥은 웨일스 형제들과의 여행지로 편의점과 PC방을 꼽았다. 그는 "일단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PC방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맥 역시 편의점과 PC방을 언급했다.결국, 제작진은 두 사람의 어머니 앨리슨을 불러 여행 계획을 다시 세워야만 했다.다음날 목적지로 향하던 중 일행은 아침 식사를 위

방송 | 장건 기자 | 2019-09-19

경찰이 33년 간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특히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공소시효와 상관없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나머지 6건의 범죄 사건과 용의자와의 연결고리를 입증하고 용의자로 지목된 A씨(56)의 자백진술을 받아내야 하는 것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경기남부청은 19일 오전 9시30분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 대한 백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 자리는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불구, ‘수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20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이 토지보상 등의 문제를 두고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본보 11일자 16면) 주민들이 ㈜한강시네폴리스개발 측의 ‘손실보상 협의계약 체결 계획’을 전면 거부하고 나서면서 양측의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19일 ㈜한강시네폴리스개발과 주민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한강시네폴리스개발측은 최근 내달 15일까지의 ‘제2차 손실보상 협의계약 체결’ 계획을 발표했다. 토지주들에게 2017년 감정평가액의 15%를 할증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할증된 보상금을 일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이같은 보상협의안에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9-20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을 방문해 검사들 의견을 듣는다. 첫번째 방문지는 의정부지검이다.19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20일 의정부지검을 찾아 검사·직원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번 대화 자리에서 조 장관은 인사·교육훈련을 포함해 검찰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검찰개혁 과제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조 장관은 지난 16일 법무부 검찰국과 검찰개혁추진지원단에 “검찰 조직문화와 근무평가 제도 개선에 관한 구성원 의견을 듣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면서 ‘검사와의 대화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20

일명 ‘감성주점’으로 불리는 클럽 유사시설을 비롯한 유흥업소 4곳 중 1곳은 화재 안전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청은 지난달 전국에 있는 감성주점과 유흥·단란주점 3천516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대상 중 23.3%에 해당하는 821곳에서 법 위반사례 1천159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광주의 ‘감성주점’(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춤추는 행위가 허용된 일반음식점)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진행됐다.전국에 있는 감성주점 337곳과 유흥·단란주점 가운데 지하층에 있거나 구조가 특이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20

인천시가 오는 11월 북한 개성에서 남북 역사학자가 참여하는 학술회의 개최를 추진한다.시는 19일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개성 남북학술회의를 포함해 시 차원에서 구상하고 있는 남북교류사업 추진 계획을 내놨다.우선 시는 고려의 수도 개성과 몽골 침략기 전시(戰時)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성을 주제로 11월 남북 역사학자가 참여하는 학술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학술회의에는 남북 학자 8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약정 토론을 한다. 일반 참관인은 모두 30여명이다.학술회의를 열기 위한 실무 준비는 인천문화재단의 인천역사문화센터가 맡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20

인천시가 경기도와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또 시는 10월 초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여는 등 쓰레기 문제 해결도 본격화 한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9일 “다음 주에는 자원순환정책 전환의 중요한 기점이 될 인천·경기의 정책협의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경기 정책협의회의 주요 안건은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확보다. 인천시와 경기도는 환경부가 대체부지 조성의 주체로 나서지 않으면 자체매립지 조성에 나서겠다는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가 자체매립지 조성을 공식화한 것은 대체 부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0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테크노밸리(TV)를 통과하는 지하철 건설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정부와 인천시가 계양TV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면 지하철 건설 계획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9일 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오는 10월 2·3기 신도시의 교통 대책을 담은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여기에 계양TV를 관통하는 지하철 노선 계획은 전혀 담기지 않을 전망이다.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은 국토부가 오는 2020년까지 수립할 예정인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위한 일종의 청사진이다. 예산을 수반한 법정 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20

인천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인천도시재생연구원·한국감정원 등과 함께 원도심 내 빈집에 ‘숨 불어넣기’ 에 나선다.19일 시 등에 따르면 시·LH·연구원·감정원은 토지은행 빈집 인천매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빈집을 매입·활용하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5월 시·LH·감정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했다.시와 연구원은 7월부터 빈집활용 지원사업의 아이디어를 공모, 지난 3일 총 29개 아이디어 중 10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레터프레스(볼록판화 스타일 인쇄)와 리소그래피(공판화 스타일 인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20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중점 추진 법안을 포함한 ‘정기국회 주요 입법과제’를 발표하면서, 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실질적인 마지막 법안 처리 시기인 만큼, 당 정책위원회와 국회 상임위원회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안 처리에 집중할 방침이다.19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의원 워크숍에서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중점적으로 처리할 238개 법안을 선정했으며, 도의 중점 법안인 남북교류협력법안과 지방이양일괄법 등이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민주당의 정기국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