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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규모를 확대한다.어린이급식 내실화를 위해서다.시는 이를 위해 전년 대비 2억1천400만원 증액된 8억4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에 따라 센터는 전문인력을 기존 13명에서 17명으로 충원, 운영하게 돼 센터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특히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위생ㆍ안전관리 순회 방문지도가 연 2회에서 4~6회로 확대돼 정기적인 방문이 늘어나는 등 급식 안전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지도는 물론 어린이 성장발달단계에 맞는 영양성분 균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2-16 15:40

광주시가 병자호란 당시 쌍령전투에서 순국한 장졸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정충묘 제향’을 거행했다.㈔경기광주전통전례보전회(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아헌관에 이창희 광주문화원장, 종헌관에 한낙교 경기광주전통전례보전회장이 제례를 올렸다.정충묘에는 경상좌도 병마절도사 허완 장군을 비롯해 경상우도 병마절도사 민영 장군, 공청도 병마절도사 이의배 장군, 경상좌도 안동영장 선세강 장군 등 네 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음력 1월3일 제향을 올리고 있다.한편,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유형문화유

사람들 | 한상훈 기자 | 2021-02-15 17:31

광주시는 15일 태전동에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는 e편한세상 태전2차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이하의 자녀 및 부모 등으로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양육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간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2-15 14:34

광주시는 구도심의 주민복지시설 확충 및 지역활성화 도모를 위해 주민이용시설인 송정 문화센터를 더음달 3월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송정 문화센터는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뉴딜사업’ 내 세부사업으로 송정동 113의14 일원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349.48㎡에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총 사업비는 16억원으로 문화공연실, 컬쳐랩, 교육실 등을 갖춰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송정 문화센터 조성사업을 포함한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사업은 뉴딜사업비 83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2-15 14:31

“하루 이틀도 아니고 수년째 공사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불편을 감수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14일 오전 11시께 광주시 오포읍 능평교차로 시도 15호선 능평교차로~오포물류단지 도로확장구간.이곳에서 만난 오포읍 주민 A씨는 구간구간 도로가 확장된 곳에 세워져 있는 각종 차량들로 불편이 크다고 하소연했다.이 일대는 대형 덤프트럭부터 버스와 승용차 등 각종 차량들이 점령하고 있고, 도로변 구간구간에는 PE 드럼(안전시설물)이 세워져 있고, 공사자재와 폐자재 등이 어지럽게 쌓여 있다.도로주변 곳곳에 쌓여 있는 공사자재와 확장된 구간 도로변에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2-14 16:42

광주시는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오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착공한다고 14일 밝혔다.총 사업비 540억원을 투입, 오는 2023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완공 시 기존 처리량 2만t에서 1만2천t이 증가한 3만2천t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특히 하수처리공법 선정 관련 소송으로 장기간 지연돼 부진했던 사업을 관련 공무원들의 신속한 업무 추진으로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단축했다.오포지역 하수처리구역 면적도 68만9천㎡로 추가 확장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증설공사는 저소음 공법인 미진동 파쇄를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2-14 12:43

광주시는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완화를 통해 환경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시는 대기질 개선과 소규모 사업장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63억2천200만원의 예산으로 대기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보조금은 중소기업 기본법에 따른 중ㆍ소기업 및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4ㆍ5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방지시설 교체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지원금액 외의 비용은 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2-14 12:43

광주시가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를 시행한다.시는 앞서 지난달 22일 2단계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부하량 가할당계획을 공고했다.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으로 나누고 단위 유역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한 후 설정된 목표수질을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물질의 배출(허용) 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이다.특별대책지역 1권역에선 건축연면적 800㎡ 이상(숙박·식품접객업은 400㎡), 20세대 이상의 주택, 환경영향평가사업 등에 개발 부하량을 할당함에 따라 주민편익 시설 및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 가능하다.시는 지난 2013년부터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2-14 12:43

음주상태로 주행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하려 한 운전자가 경찰에 구속됐다.광주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A씨(30)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10분께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삼거리에서 음주상태로 머스탱 승용차를 운행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B군(15)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차량이 신호를 위반한 채 달리던 중 B군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있다.A씨의 차량은 B군을 친 뒤에도 400m가량 더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21-02-09 21:03

미얀마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는 재한 미얀마인들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조소한 석방 촉구 및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한다.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미얀마인들은 명절 전날인 11일과 12일 광주 이마트 앞과 곤지암역 앞 등지에서 1인 시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13~14일에는 4인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고 이후 주말마다 릴레이 집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한편 현재 광주지역에는 마얀머 국적 근로자 78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집회는 광주지역 재한 미얀마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 회원 50여명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광주=한상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1-02-09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