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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를 위한 설명회에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사업 설명회에 포스코건설, 동훈AMC, 차병원 등 시공사·병원·금융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구 청라동 1-601 일원(26만1천600㎡)에 종합병원, 병원, 의과전문대학, 산업·연구시설, 의료 부대시설, 의료관광 편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사업자가 자유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되 개발 취지에 맞게 앵커 역할을 할 종합병원의 규모는 500병상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10

인천지역 2019년 산업재해 사망자가 6대 광역시 중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인천지역 산재 사망자는 51명이다.인천 산재 사고 사망자는 2018년(63명)보다 12명 줄었지만, 매년 50명 이상으로 부산을 제외한 타 광역시보다 배 이상 많다.6대 광역시를 보면 부산지역 산재 사망자가 53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인천, 울산(25), 대전(19), 광주(16), 대구(14) 순이다.업종별로 보면 건설업 산재 사망자가 27명으로 가장 많았다.제조업에서는 13명의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0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0년 공항 4단계 건설사업과 입국장 면세점 확대 사업을 본격화한다.공사는 4조8천400억원을 투입해 제2여객터미널 확장 등 공항 인프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공사는 오는 10월 제4활주로 공사를 마치고, 6개월간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또 2024년 4월 제2여객터미널 확대 기본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입국장 면세점 서비스도 대폭 늘어난다.공사는 정부 규제 완화에 따라 여객에게 담배 판매와 향수 시향 서비스를 시작한다.정부는 오는 3월 입국장 면세점 담배 판매 허용을 위한 관세법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0

중국 정부의 사드 규제 해제 분위기가 감돌면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9일 인천시와 항만업계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있는 건강식품 판매기업 ‘이융탕’ 임직원 5천명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경영전략·신제품 발표회를 겸한 기업회의를 했다.지난 2017년 중국 정부가 사드 갈등으로 인한 보복에 나선 이후 최대 규모다.여기에 오는 3월 중국 시진핑 주석이 단독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시 주석의 방한 시점을 전후로 ‘한한령(한류제한령)’이 회복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0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과 북항 내 수역 준설 설계용역에 착수했다.IPA는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13.8㎞)과 북항 내 수역(4㎞)의 적정 수심 확보를 위한 ‘유지준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12억4천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제1항로 남측 및 북항 준설을 위한 기초자료조사 및 현황분석, 수심측량, 적정수심 검토(1항로 남측구간), 기본 및 실시설계, 유지준설 관련 계획수립, 2020년 인천항 유지준설공사 실시설계 등을 12개월간에 걸쳐 한다.현재 인천항 주항로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0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시, 인천관광공사와 8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국내 크루즈 업계 초청 신념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국내에 진출한 국외 크루즈 선사, 여행사, 선박 대리점 등 민간업계와 세관, 출입국·외국인청, 검역 등 CIQ기관 관계자들이 자리했다.IPA는 지난 2019년 인천항 크루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가장 많이 인천항에 기항한 크루즈 선사인 ‘셀러브리티 크루즈’와 ‘유니푸로스해운’은 올해의 크루즈 상을 받았다.인천에서 출발하는 모항 실적이 가장 많은 ‘롯데관광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09

아시아나항공을 품에 안은 HDC현대산업개발이 새 경영진 물색에 나서며 인수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8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은 3월께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를 열어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사내외 이사진을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의 새 사장에는 대한항공 출신인 마원 교수가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마 교수는 지난 1987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여객마케팅부, 여객전략개발부, 샌프란시스코 지점 등에서 근무했으며 진에어 대표이사와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등을 지낸 경영 전략·여객 마케팅 전문가다.현산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09

인천항만공사(IPA)의 신임 사장 공모가 본격화하면서 해피아(해양수산부 출신 관료)가 아닌 항만 전문가가 사장직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항만업계에서 나오고 있다.8일 IPA에 따르면 IPA 임원추천위원회는 20일까지 사장을 공모해, 22일 서류심사, 2월 3일 면접심사를 거쳐 7일 3~5배수의 후보자를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 추천한다.추천한 후보자는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의 검증을 거치고, 해수부 장관이 3월께 사장을 임명한다.현재 업계에서는 해수부 관료 출신인 최준욱 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과 박준권 전 해수부 항만국장과, 항만 전문가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09

8일 오전 9시께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3동행정복지센터 앞.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과 개인 커피숍 등 3곳이 줄지어 있다.커피숍 간 거리는 70~80m에 불과하다.이 중 1곳은 오랜 기간 영업을 하지 않은 듯 출입문 앞에 전단지가 널브러져 있고, 난간에는 먼지가 켜켜이 쌓여 있다.바로 옆에서 개인커피숍을 운영하는 이모씨(46)는 “간석시장쪽 대로변보다 이쪽이 월세가 저렴한 편이라 소규모 커피숍이 많다”며 “프랜차이즈를 빼면 이 근처는 아메리카노 1잔 가격이 2천원~2천500원이라 박리다매가 필요한데, 커피숍이 많다보니 다들 어려운 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09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국내 기업의 만족도가 외국인 투자 기업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각종 세제 감면 등을 받는 외국인 투자 기업과 달리 국내 기업은 혜택이 없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힌다.7일 인천경제청이 발표한 ‘경제자유구역 입주 기업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종사자 5인 이상(외국인 투자 사업체 1인 이상) 입주기업의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만족도는 65.3%(만족 58%, 매우 만족 7.3%)로 나왔다.이 중 외국인 투자 기업은 ‘경제자유구역에 만족한다’는 답이 81.8%로 높은 반면, 국내 기업은 ‘만족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