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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서 탄소배출권으로 공익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한국전력 인천본부는 5일 인천항만공사·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인천항 정박 선박이 유류 등 화석연료로 자가발전을 하는 방식 대신 육상전원(AMP)을 공급받도록 권장하면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이 냉동·공조시스템 가동을 위해 벙커C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사례를 줄이며 오염물질 배출을 감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한전 등은 인천항만공사 홍보선인 에코누리호를 비롯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6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다가오는 여름 축제 열기로 더 뜨겁게 달아오른다.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8월까지 ‘2019 파라다이스 서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해외 유명 음악가들의 무대와 시원한 퍼포먼스로 무장한 풀 파티부터 세계 수제 맥주 파티, 팝업스토어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또 다음 달 19일과 20일 야외 수영장에서 판타지 콘셉트의 ‘아쿠아 파라다이스 풀 파티’가 열린다.지난해 스페인 이비자 대표 프로듀서 워터맷의 국내 최초 내한 공연으로 주목받은 만큼, 올해 역시 국내외 가장 뜨거운 라인업이 예상돼 기대를 모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06

바이오 위탁연구 기업인 노터스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거지를 마련했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터스는 지난달 바이오 기업이 모여 있는 인천 송도에 연구소를 신설했다.셀트리온 등 주요 바이오 기업이 있는 송도에서 영업력을 강화해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서다.노터스는 바이오 기업에 신약 비임상 단계에서 동물 실험을 통해 약물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최근 국내 바이오산업이 성장하면서 개발 중인 약물에 대한 유효성 검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노터스도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363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6-06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최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5회 인천창업실무협의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17개 기관 21명의 담당자가 참석,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또 신사업발굴 시 중복을 줄이고 각 기관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도 같이했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인천지역 창업행사 ‘I-STARTUP 2019’ 행사 프로그램 및 기관별 이달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의논했다.‘I-STARTUP 2019’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인천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5

한국산업단지공단은 4일 인천 부평국가산업단지에 제조 및 기업지원 등의 기능을 갖춘 융복합센터인 ‘부평테크시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568억원을 투입한 부평테크시티는 지하 2층, 지상 12층, 연면적 3만7천34㎡ 규모다. 산업단지에 업무·지원·서비스 등 기능이 결합한 복합시설을 건립한 것은 전국 처음이다.부평테크시티 9∼11층에는 창업기업 지원 등의 기능을 하는 ‘부평혁신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곳에는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인천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도 추가로 입주한다.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5

제주항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JJ라운지’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여행의 즐거운 경험이 가득한 공간’을 콘셉트로 하는 JJ라운지(약550㎡규모)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8번 게이트 부근에 있으며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한다.JJ라운지의 전체적인 공간은 제주항공 브랜드 컬러와 패턴을 기본으로 신선하고 즐거운 이미지, 취항지와 관련한 책과 영상, 소묘(드로잉) 작품을 전시해 여행정보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여행객의 추억이 담긴 방과 같은 느낌을 표현했다.가장 큰 특징은 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05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세계 순위가 지난해보다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프랑스 해운전문분석기관 알파라이너(www.alphaliner.com)가 집계한 2018년 세계 120대 컨테이너항만 순위에 따르면 인천항은 311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처리해 55위를 기록했다. 2017년 49위에서 6계단 추락했다.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컨테이너를 처리한 항만은 중국 상하이(上海)항으로 2017년보다 4.4% 증가한 4천201만TEU로 집계됐다.2위는 2017년 대비 8.7%의 물동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5

항구도시 인천의 발전을 위해선 해양바이오 산업의 개발 및 활성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4일 인천대에서 열린 ‘항구도시 인천의 발전과 인천대의 역할강화’ 심포지움에서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은 “글로벌환경문제 극복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신성장동력의 수요에 따라 앞으로 해양바이오 사업의 개발과 확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 총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 지구환경문제의 핵심 조절자로 해양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4차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신성장 동력으로는 바이오·제약 산업을 지목하며, 고령화에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6-05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신규배후단지를 고부가가치 특화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입주기업 유치에 나섰다.IPA는 5일 오후 2시30분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물류기업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인천항 신규 배후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 주요내용으로는 신규 배후단지 공급 및 운영계획 소개, 신항 복합물류클러스터(2차, 84,360㎡) 입주기업 선정안내, 질의응답 등이다.또 인천항 배후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신항배후단지 임대료 인하(월2천518원/㎡~월1천964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4

건강보험 진료비 수입과 관련해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 중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들이 30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2018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가천대 길병원이 103만3천건의 명세건수가 발생해 총 진료비 3천320억원으로 8위를, 인하대학교병원은 75만5천건의 명세건수로 총 진료비 2천483억원으로 19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92만7천건의 명세건수로 총 진료비 2천362억원으로 23위를 각각 차지했다.아주대학교병원은 151만8천건의 명세건수로 총 진료비 4천121억원으로 7위, 순천향대학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