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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기도와 인천시가 민간단체를 통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대북지원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통일부가 관련 규정을 개정함에 따라 의약품 지원 등 경기도와 인천시의 각종 남북교류협력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21일 경기도와 인천시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달 22일 ‘인도적 대북지원사업 및 협력사업 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도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기존에는 지자체가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진행하려면 반드시 민간단체를 통해야만 했지만, 이번 지정에 따라 앞으로는 독자적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2

안성경찰서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 대응하면서 안성지역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안성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3명으로, 전년(17명) 대비 4명 감소했다. 최근 3년간(2016~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평균인 22.7명과 비교하면 42.7%가량 줄어든 수치다.이 같은 안성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는 안성경찰서의 △안전한 저녁 마을길 만들기 △이륜차 사고예방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유관기관 협업 어르신 교통안전 골든벨 시행 등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안

사회 | 채태병 기자 | 2019-11-22

평택시가 평택항 이용 관광객들의 출ㆍ입국 편의 제공을 위해 예비비까지 투입해 시설 확대(본보 15일자 8면)에 나서자 마린센터 인근의 어린이집 원아와 여성 교사들의 안전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1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CIQ 인력ㆍ장비 확충과 여객터미널 시설 개선 대책을 통한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을 담은 ‘평택항 이용객 증가에 따른 대책’을 발표했다. 여객터미널이 수용 가능한 인구 600명의 6배를 초과하는 1일 최대 3천700여 명의 출ㆍ입국 이용객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휴게공간 부족 문제는 예비비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11-22

‘제8회 김포평화 전국국악대회’가 주최 측의 미숙한 행사진행 및 일부 심사위원들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참가자로부터 비난을 사는 등 논란(본보 19일자 12면)을 빚은 것과 관련, ㈔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가 21일 입장문을 내고 “언론의 지적을 인정한다”며 사과했다.윤소리 지부장은 입장문에서 “언론이 제기한 문제를 겸허히 수용해 향후 김포국악협회가 더욱 발전하는데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지부장은 “돼지열병으로 대회 개최 날짜가 뒤로 밀리면서 대회 진행이 순조롭지 못했다”면서 “또 갑작스런 우천에 야외공연장과 실내공연장이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11-22

의정부문화재단이 21일 출범식을 갖고 문화도시 의정부를 주도할 중심체로서 역할을 다짐하고 나섰다.재단은 이날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연과 함께 출범을 알렸다.재단은 기존 의정부예술의전당 해오던 문화예술 공연 및 축제 등에 더해 문화예술 정책 수립, 문화예술을 통한 문화도시 의정부로서 가치를 높이는 각종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사업으로 재단 대표 직속으로 의정부문화도시추진지원단TF를 두고 문화관광체육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정책지원사업 공모에 응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 발굴에 나선다.아울러 내년 예산에 200억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22

구리시 청소년 성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사업이 목회자 및 학부모 등 일부 반대 의견에 직면하자 안승남 구리시장이 21일 직접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 건강한 센터 운영을 약속하고 나섰다. ¶안 시장은 이날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성문화센터 운영을 반대하는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안 시장은 구리시 청소년 성문화센터 설치 건 등을 설명한 뒤 타 지역 센터 운영에 따른 문제점과 제기되는 현안 등을 폭넓게 파악하고 수정,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방안으로 구리지역 목회자를 비롯한 학부모와 전문가 등이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11-22

화성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서 정한 ‘지방체육회장 선거 관련 규정’을 어긴 채 임의대로 민간회장 선출일을 내년 3월3일로 결정하면서 막대한 행ㆍ재정적 불이익이 현실화 됐다.21일 시 체육회에 따르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오전 ‘2019년 제2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2020년 3월3일까지 민간회장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기본규정을 개정했다.이와 함께 이날 이사들의 무기명 투표를 통해 내년에 선출할 민간체육회장을 보수를 지급하지 않는 비상근 명예직으로 결정했다.그러나 시 체육회가 이날 임의대로 민간회장 선출일을 내년 3월3일로 결정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11-22

서면 사과나 교내 봉사 처분을 받은 경미한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내년 1학기부터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지 않게 됐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등 4개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2학기부터 피해 학생과 보호자가 학폭위를 열지 않는 것에 동의하면 학교 장이 사건을 종결하고 있다. 일선 학교의 학폭위는 내년 3월부터 각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심의위)로 바뀐다.학생·학부모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부분인 ‘경미한 학교폭력 학생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11-22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성게칼국수부터 돔베고기, 두루치기 등 제주도의 다양한 맛집들이 소개됐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방송인 허수경이 출연했다.'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성게칼국수와 물회, 우럭조림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돔베고기는 서귀동에서, 몸국과 흑돼지국은 제주도 제주시 연동에서 맛볼 수 있다.두루치기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피쉬앤칩스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판매 중이다

방송 | 장건 기자 | 2019-11-21

전국 초ㆍ중ㆍ고 전체 학습서적 시장의 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동아출판사가 대리점 계약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갑질을 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부천 소재 A서적과 고양 소재 B서적은 지난 2월 공정거래위원회에 ‘대리점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과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동아출판사를 신고했다. 공정위는 조정위를 통해 조정을 시도했지만 불성립돼 현재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들 서적 대표들은 동아출판사가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대리점 거래 계약서 미작성과 일방적 거래 중단, 판매목표 강제와 어음

사회일반 | 오세광 기자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