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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에 이 같은 호황을 맞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매출이 쑥쑥 오르고 있어 장사 할 맛이 납니다”국내 영화 역사상 역대 2위의 흥행을 기록한 ‘극한직업’ 덕분에 ‘수원 통닭거리’를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다.현재 통닭거리 내 10여 개 매장 중 7~8곳이 영화 ‘극한직업’에서 소개된 수원왕갈비통닭을 출시, 고객들의 입맛을 저격하며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등 상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끊이지 않고 있다.19일 낮 12시께 찾은 수원시 팔달구 ‘통닭거리’는 영화 속 왕갈비통닭을 맛보기 위한 손님 행

수원시 | 설소영 기자 | 2019-03-20

여주시 상거동에 조성될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부지 조성을 경기관광공사가 맡기로 했다.19일 여주시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는 최근 여주 반려동물테마파크 민간구역 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인 펫토피아컨소시엄이 아닌 경기관광공사가 맡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해 3월 도는 여주반려동물테마파크 민간구역의 개발사업자로 ‘펫토피아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지만, 실무협약 체결이 늦춰지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민간사업자 선정에 대한 특혜 시비까지 터졌다.이후 도는 이 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이 있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상황이 급전환됐다. 민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03-20

구리시는 오는 22일 체육관에서 유공자, 시민, 학생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가운데 어제의 역사를 바로 알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제1회 국가유공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24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국가 유공자의 날’을 조례로 제정해 20만 시민 모두와 함께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태극기 도시인 구리시를 나라 사랑 도시로서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삼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먼저 22일 오전 6시30분부터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모티브로 한 구리전통시장 만세 운동 재현과 독립운동

구리시 | 유창재 기자 | 2019-03-20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증축공사 현장에 안전시설과 공사장 비산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부족한 가운데 구건물 철거 공사가 강행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18일 이천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임대형민간투자방식으로 예산 총 534억 원, 연면적 3만643㎡에 지하 2층, 지상 6층, 총 319병상의 종합병원 규모로 오는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시공사로는 계룡건설산업㈜이 선정돼 지난 6일부터 기존 건축물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이다.하지만 이들은 안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채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며 막무가내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3-20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원장 292명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도 내 사립유치원 원장 292명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금 등 지급거부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했다.원고 명단에는 얼마 전 사임을 표명한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도 포함된 가운데 대다수 원장들이 한유총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박수진 한유총 언론홍보위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처음학교로’(유치원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은 유치원에 학급운영비 등 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3-20

국토교통부와 3기 신도시 주민대책연합회간 간담회가 처음으로 진행됐지만, 성과 없이 갈등만 남긴 채 종료됐다.국토부와 3기 신도시 주민대책위원회간 첫 간담회가 19일 남양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2월26일 국토부 앞 대규모 집회 당시 협상테이블을 마련하기로 한 뒤 열린 첫 회의로,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 추진단장과 LH 관계자 10여 명, 주민대책연합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연합회에는 왕숙지구 기업 국민대책위원회, 왕숙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 왕숙2 공공주택지구 주민대책위원회, 계양 테크노벨리 주민대책위

남양주시 | 김성훈 기자 | 2019-03-20

인천시 등 자치단체가 교통환경이 열악한 산업단지 직원들에게 무료 교통편을 제공하는 ‘무빙 콜’ 사업을 확대하자 택시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18일 시 등에 따르면 시는 남동구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지난해 9월 전국최초로 무빙 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무빙 콜은 산단 근로자가 전화로 배차를 요청하면 차량을 보내 산단 내 다른 기업이나 공단청사, 은행, 편의시설, 지하철역 등으로 직원을 실어다 주는 서비스다.서구도 이달부터 검단일반산업단지에서 같은 이름으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는 등 무빙 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하지만, 인천지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20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일부 도입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한 가운데 지난 20대 총선 결과를 대입할 경우 거대 양당의 의석 수가 줄어드는 반면 정의당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016년에 치러진 20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와 정당득표율을 기반으로 이번 합의안 방식을 적용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총 의석 수가 각각 18석, 16석 감소하지만, 정의당은 8석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20대 총선 지역구 당선자 수는 민주당 110명,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10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0

“경기혁신교육은 우리나라 공교육 혁신의 희망입니다”‘혁신교육의 아이콘’ 김상곤(70)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5년 만에 경기도로 컴백했다.경기도교육연구원은 19일 오전 도교육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4대 김상곤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김상곤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우리 연구원이 자치와 분권시대의 교육좌표를 선도하는 역량 있는 연기 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냉철하고 따뜻한 미래 교육비전을 생산하는 능동적인 연구기관의 상을 정립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담론과 실천운동의 전초기지로서 연구원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3-20

인천시가 ‘개인형 자율 항공기(PAV·Personal Air Vehicle)’ 등 항공 산업 육성에 직접 나섰다.시는 19일 인천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무대에서 앞으로 제작될 PAV 디자인 2개 안을 공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시가 기업들과 함께 직접 구성한 인천PAV 컨소시엄은 2018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공모한 ‘PAV 핵심부품 기술개발사업’에 선정, 설계를 진행했다.이 날 공개된 디자인은 헬리콥터 모양의 상부추진식과 드론 모양의 하부추진식 등 2가지다.시는 4월 13일까지 4주간 시민이 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