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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화성시 우정읍 한 폐기물창고 화재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발생했던 화재가 사흘째 계속되면서 연기와 악취가 인근 마을과 공장 등으로 퍼지자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포토 | 김시범 기자 | 2020-08-04 20:44

양주시가 오는 7일까지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2차 지원사업 접수를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양주시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양주시 소상공인 1천27곳에 50만원씩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했다.이번 2차 지원사업에는 지난달말 기준 소상공인 3천200여명이 신청해 서류심사 중으로 2차 사업은 업종 제한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이전 사업자등록 후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매출 1억8천만원 이하 사업장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2차 긴급생활안정자금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8-04 20:04

파주시는 지역화폐인 파주페이 10% 특별할인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애초 지난달 까지 예정됐던 것을 5개월 더 연장하는 것이다.파주시는 이에 따라 올해 총 121억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계획을 상향 수정해 389억원 규모로 확대한데 이어 연말까지 애초보다 4.6배 확대된 564억원대로 확대 발행한다는 계획이다.‘경기도 지역화폐 앱’을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경우 NH농협은행, 농·축협 등 53곳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 등도 가능하다. 30%의 소득공제(최초 1회, 신청필수)도 받을 수 있다.특히 10% 특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8-04 20:04

김회광 파주 부시장이 호우주의보 및 경보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부터 담당 과장들과 함께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김 부시장은 지하차도 침수사고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 지하차도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실시간 점검상태를 살피고 도로침수구간인 월롱면 덕은리 일원을 예찰했다.또한 청룡두천 저류지 현장을 방문해 침수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문산읍 축대붕괴 지점 등을 재점검해 피해 재발에 대비했다.김 부시장은 “호우가 지속적으로 예보된 만큼 주요 취약지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시민 안전을 위해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8-04 19:58

하남유니온파크 전망대가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하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운영을 중단했던 하남유니온파크 전망대를 수도권 방역강화조치 조정방안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을 재개키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방역을 위해 개방일과 운영시간 등은 부분 축소해 운영하고, 공휴일과 야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개방한다.특히, 안전한 관람을 위해 발열체크와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한다. 전망대 출입인원 통제 및 시설방역 등을 위해 ‘슬기로운 알바하남’ 일자리사업으로 선발된 인력을 투입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08-04 19:55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가옥 파손 등 재난 피해가 발생한 안성시 일죽면과 죽산면 등지 현장에서 사회단체들의 응급복구봉사가 잇따르고 있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수해현장을 방문, 재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자 긴급대책반과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김 시장은 4일 오전 10시께 죽산면 사무소에 마련한 대책본부에서 비상대책반과 긴급회의를 열고 수해 응급복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그러면서 “신속한 업무 추진을 위해 수해현장 장비 공급문제 등을 장비협회와 협의하고 취합된 사항은 시에 보고하라”고 당부했다.이어 “응급복구는 공공시설물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8-04 19:55

“지금까지 60년 이상을 이곳에서 살았지만, 이렇게 산사태로 난리가 난 적은 처음입니다, 뒷산 사방에서 산사태가 8곳이 발생, 마을 한가운데 등 곳곳에서 토사와 물벼락이 함께 덮쳐 아찔했습니다.”이천시 호법면 매곡1리. 이곳에서 만난 남기종 이장(65)은 물벼락을 맞은 이틀간의 심정을 이처럼 밝혔다.이곳에는 이틀 동안 400여㎜의 폭우가 내려 이재민 10여가구가 발생했다.주민 A씨(64)는 집 바로 옆의 폐축사에 토사가 덮쳐 일부 무너진 현장에서 외지에 있던 아들괴 조카 등 식구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흙을 밖으로 퍼내고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20-08-04 19:55

“짐은 깊이 세계의 대세와 제국의 현상을 감안하여 비상조치로써 시국을 수습코자 여기 충량한 그대 신민에게 고하노라.”1945년 8월 15일 정오, 식민지 조선의 수도 경성, 라디오에서 일왕 히로히토의 항복선언 방송이 흘러나왔다. 이로써 1910년 8월 22일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된 지 36년 만에 질곡(桎梏)의 세월을 끊고 일본제국으로부터 한반도가 독립하게 되었다.올해로 광복절을 맞이한 지 75년이 흘렀다. 자주독립국의 염원으로 시작된 우리의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과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및 실천의 상관성은 19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

오피니언 | 이경호 | 2020-08-04 19:43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점검과 선제적인 사전조치를 주문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집중 호우 피해와 관련 당부한 말이다. 4일 긴급 주재한 집중호우 대응상황 점검 회의 모두 발언이다. 지반 붕괴와 산사태에 각별히 대비할 것도 강조했다. 특히 재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서는 ‘주민들을 미리 대피시키라’고 지시했다. 최근 수해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주문이다. 그만큼 이번 수해가 예측 불가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보다 앞서 내려진 경기도의 사전 조치도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3일 오후 9시를 기해 산사태 취약 지역에 대한 주

사설 | 경기일보 | 2020-08-04 19:43

협치는 정치 발전의 동력이자 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21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20대 국회의 성과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실패는 ‘협치의 실패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협치도 손바닥이 서로 마주쳐야 가능하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이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공동책임이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21대 국회는 대결과 적대의 정치를 청산하고 반드시 협치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전 세계적인 위기와 격변 속에서 협치는 더욱 절실하다. 연대와 협력의 가치가 국회에서 시작하여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내리게 되길 바란다”고

사설 | 경기일보 | 2020-08-04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