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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사들여 일본으로 밀수하려는 4억원대 금괴를 중간에서 가로챈 50대 운반책이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2017년 4월 26일 오전 7시 40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구역에서 금괴 밀수업자 B씨로부터 건네받은 1㎏짜리 금괴 10개(시가 4억5천만원)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B씨로부터 "인천공항에서 일본 오사카 공항 인근 난바역까지 금괴를 운반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수고비를 받았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1-17

인천시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와 서해평화고속도로 사업 등 2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16일 시에 따르면 GTX-B 노선은 사업성 확보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다. 계양 테크노밸리 조성과 남양주 신도시 조성 사업 등 신도시 계획이 발표되면서 GTX-B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시는 빠르면 10월께 예타 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와 GTX-B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특히 국토부는 2018년 신도시 조성 계획을 밝힐 때 20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1-17

‘인천공항 레미콘 독과점 의혹’ 보도(본보 1월 14·15·16일 자 1면)와 관련,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해명자료를 내고 레미콘 수천억원을 일부 업체가 독과점으로 공급하도록 묵인한 사실이 없기에 “특혜 의혹을 받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공항공사는 레미콘 공급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입찰 전문기관인 조달청에 계약 의뢰를 통해 진행, 투명성 및 공정성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법에 따라 공개경쟁입찰을 했지만, 단계별 입찰 과정에서 경인레미콘사업협동조합(이하 경인조합)이 단독 응찰했고, 2회 유찰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1-17

인천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투명성 확보가 안되면 제도 폐지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내놨다.16일 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이익금 반납 문제와 수입금 공동관리위원장 몫 등 2개 쟁점에 대한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특히 이익금 반납이 쟁점의 핵심이다. 15일 열린 시와 조합 간 협의에서 시는 버스업체의 이익금을 전부 반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시내버스는 시 지원금이 없다면 적자 운영이 불가피 한 만큼 이익금 발생 부분은 시의 몫이라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하지만 운송조합은 이익 발생 부분은 많이 지급된 보조금 때문이 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1-17

인천지방경찰청이 지방청 주요 보직을 직위공모하지 않고 내정하는 등 원칙을 무시한 인사를 단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총경 승진 인사로 공석이 된 지능범죄수사대장, 정보3계장, 청문감사 감찰계장 등 총 11명을 내정했다.지능범죄수사대장, 정보3계장,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찰계장 등은 지방청 내 핵심 보직으로 꼽힌다.해당 보직은 ‘경찰의 꽃’이라 불리는 총경으로 승진하기 전 거치는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다.총경은 일선 경찰서 서장으로 갈 수 있다는 점에서 승진이 유리한 해당 보직은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하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1-17

인천시가 민관협치 조례를 6월 중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16일 시에 따르면 민관협치 조례를 6월 중에 제정하고 7월을 민관협치 본격 추진의 달로 삼아 민관협치위원회 발족식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민관협치 조례에는 주로 민관협치위원회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민관협치위원회 중 본 위원회는 약 20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위원장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시민사회 단체 인물 중 1명이 공동으로 맡는 안이 유력하다.또 본 위원회 밑에는 약 20명 규모의 분과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논의되는 분과위원회 주제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1-17

강화일반산업단지(강화 산단) 내 부실공사 여파로 오·폐수 처리비용이 추가로 발생한 것을 두고, 강화산단관리공단(공단)과 시행사인 인천상공강화산단(산단)이 갈등을 빚고 있다.공단은 시공상 문제로 오수관 맨홀 틈새와 관로로 빗물이 흘러들어 지난해 오·폐수 처리량이 늘어 추가 처리비용이 발생했고, 산단은 입주기업들의 부주의와 약한 지반의 영향이며 부실시공은 아니라는 등 양측 의견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16일 산단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비가 올 때마다 오수관 맨홀 주변 틈새와 관로를 통해 종말처리장까지 빗물이 흘러들어 추가로 오·폐수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1-17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폭력 가해 학생 조치, 학교생활기록부 폐지’ 안과 관련(본보 1월 15일 1면) 찬·반 논란이 지역 교육계로 확산하고 있다.16일 인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인천 한국교총)는 폐지안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인천지부는 폐지안 취지에 찬성한다는 의견으로 맞서고 있다.인천 한국교총은 폐지안 반대 뜻을 결정하고, 이르면 다음 주께 폐지안에 대한 반대 성명서와 기자회견, 1인 시위 등을 벌일 예정이다.교육부가 폐지안 여부를 국민 참여 정책 숙려제로 다루는 가운데 1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1-17

1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국제도시에 세워진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된 바이오 의약품 생산전문 기업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면적은 27만4천380㎡이며, 바이오 의약품 생산능력은 1공장 3만ℓ, 2공장 15만ℓ, 3공장 18만ℓ 등 총 36만2천ℓ로 세계 최대 바이오플랜트 시설을 갖췄다.이날 둘러본 3공장은 기존 1,2공장과 달리 외부에서 실내가 들여다보였다.근로자의 환경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내외 바이오 공장의 첫 시도라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가 설명했다.또, 3공장은 디자인도 삼성만의 독창적이고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1-17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이하 복지연대)가 외유성 국외연수로 물의를 빚었던 계양구의회 의원들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복지연대는 16일부터 계양구의회 건물 앞에서 구의원들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복지연대는 계양구의회 의원들에게 공개사과와 연수비 전액 반납 등을 요구했으나 제대로 받아들여 지지 않아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 소속 구의원 4명과 수행공무원 2명은 8박 9일 일정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하려고 지난 10일 오후 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