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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168개섬 관광활성화 프로젝트가 기관과 부서 간 엇박자로 삐걱거리고 있어, 체계적인 일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도서발전지원 조례’ 등을 통해 인천 중·동·강화·옹진 4개 군·구에 속한 168개 섬에 대한 관광과 개발·발전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조례안에는 섬 발전 국비 예산 지원 사용 규정과 함께, 시에서 일정 예산을 확보하도록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따라 시 도서정책과는 섬 개발·발전을, 관광진흥과는 섬 관광 진흥, 상수도사업본부·하수과는 물공급 등 상·하수도, 도로과는 도로 신설·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25

청와대가 송도 녹색환경금융도시 조성에 직접 나서면서 녹색기후금융(GCF) 콤플레스 등 인천녹색기후 클러스터 관련 사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청와대 자치행정비서관실은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시에 송도 녹색환경금융도시 조성안을 30일까지 제출하라고 했다. 각 계획을 제출받아 기관 간 논의에 주도적으로 나선다는 것이다.청와대가 직접 나선 것은 기재부와 산자부 등이 해당 사업에 소극적이라 송도 녹색환경금융도시 조성이라는 대통령 공약 추진에 난항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에 인천 녹색기후 클러스터 조성 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5

인천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 이용 비율이 의무화할 전망이다.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4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인천시 시립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장애인이 공공체육시설을 사용하는데 일정 비율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당초 개정조례안에는 ‘장애인이 체육시설 사용에 있어 일정 비율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수해야 한다’는 문구가 명시됐다.하지만 상임위는 해당 문구를 ‘시장은 장애인이 체육시설 사용에 있어 시설별로 일정 비율을 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5

음주단속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제2의 윤창호법’이 25일부터 시행된다.인천지방경찰청은 이날부터 시행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맞춰 오는 8월 24일까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지금까지는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이면 면허정지, 0.1% 이상이면 취소처분이 내려졌지만, 개정법은 이 기준이 모두 강화했다.면허정지는 0.03% 이상, 취소는 0.08% 이상이다.혈중알코올농도 0.03%는 통상 소주 한 잔을 마신 후 1시간가량 지나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측정되는 수치다.혈중알코올농도 기준이 강화하면서 무엇보다 주의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5

한국지엠(GM) 노조가 총파업을 포함한 쟁의권을 확보하지 못했다.중앙노동위원회는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가 제기한 노동쟁의조정신청에 대해 행정지도 결정을 내렸다.중노위는 “금속노조와 한국지엠주식회사는 교섭장소 미합의로 인한 교섭 미진상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성실히 교섭해 원만한 합의점을 찾으라”고 권고했다.또 “필요 시 사내외 장소를 불문하고 새로운 장소를 선정해 조속한 시일 내에 성실히 교섭하라”고 덧붙였다.중노위가 조정중지가 아닌 행정지도 결정을 내리면서 한국GM 노조의 총파업은 불가능하게 됐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6-25

인천 옹진군이 악취와 해양 오염을 일으킨 연평면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을 장기간 방치, 늑장 행정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24일 옹진군에 따르면 군은 2009년부터 연평면 연평로 184, 면적 600㎡ 하수종말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다.하수종말처리장은 연평도 주민의 생활하수와 오·폐수를 모아 정화작업을 거친 후 바다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처리장에 모인 오·폐수는 단계별 정화작업을 거친 후 펌프를 이용해 옆에 있는 저수조로 옮겨지는데, 이 처리장의 노후화된 펌프 센서가 오작동하면서 오·폐수가 넘치는 일이 빈번했다.하수종말처리장이 준공한 지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6-25

인천지역 수출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24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 감소한 32억 6천600만 달러를 기록했다.최근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14.7%, 자동차 부품 -10%, 의약품류 -32.5% 등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도체는 주요 시장인 중국 -3.8%, 홍콩 -52.5%, 싱가포르 -37.1% 대상 수출이 크게 줄었다.자동차 부품도 중국 -6.9%, 멕시코 -31.8%, 스페인 -75.0% 대상 수출 감소로 각각 2개월, 4개월 연속 마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5

김선병(55) 조달청 조달관리국장이 24일 인천지방조달청장에 취임했다.김 청장은 1985년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행정고등고시로 1987년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기획재정부 경제협력국 국제경제과장·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장·경제정책기획관국·조달청 조달관리국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관리능력 등을 인정받았다.김 청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조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중소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신뢰받는 조달서비스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송길호기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25

인천항에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시범사업에는 정부는 물론이고 현대상선 등 5개 선사와 터미널 운영 3개 회사가 참여한다.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 인천항만공사와 선사, 터미널 운영사와 ‘육상전원공급설비’ 시범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고 24일 밝혔다.협약에는 해수부와 인천항만공사, 5개 선사(연운항훼리·엠에씨코리아·한국머스크·한국머스크·현대글로비스·현대상선), 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해수부와 협약 기관은 2020년 1월부터 2년 동안 인천항에 육상전원공급설비 시범사업을 한다.해수부는 인천항이 ‘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25

2019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4일 인천공항공사(공항공사)에 따르면 공항공사 사장배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전 경기가 지난 22일 인천시 서구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인천 유나이티드 U-12이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을 상대로 펼쳐진 의 1부리그 결승경기에서 3대1로 승리,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2부 리그(인천 지역 클럽 축구팀)에서는 ‘프로타고니스타 스포츠’가 ‘LKFC’를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리그별 우승팀과 상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축구용품 등이 부상으로 제공됐다.특히, 1부리그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