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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승객이 던진 동전을 맞은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중 숨진 70대 택시기사의 며느리가 승객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제기했다.지난15일 청와대 청원게시판에는 ‘동전택시기사 사망사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하고 강력한 처벌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숨진 택시기사 A씨(70)의 며느리라고 밝힌 글쓴이는 “가해자로부터 최소한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달되기만을 기다려왔으나 최근 우연히 SNS로 가해자의 평화로운 셀카 면접준비 모습을 보니 기다림은 우리 가족들만의 착각이었던 것 같다”고 적었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2-18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17일 유동수 국회의원(민·계양구 갑)의 횡령과 표절 의혹 규명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난해 11월 정책개발비를 빼돌린 혐의로 자신의 인턴 비서를 경찰에 고발했다. 해당 인턴 비서는 2016년 국회로부터 지급받은 980만원을 용역업체에 송금했다가 그 중 818만원을 되돌려 받은 수법으로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한국당 인천시당은 이날 ‘유동수 국회의원은 횡령과 표절 의혹부터 규명하라’라는 성명을 통해 “유동수 의원실이 조직적으로 정책개발비 818만원을 횡령한 것이 핵심”이라며 “청구액을 부풀리고 업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2-18

“방학만 해도 아이 맡길 곳이 없어 발만 동동 굴렀는데, 수시로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휴원할 수 있다니 어찌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환경부가 15일부터 교육시설 휴업 권고와 차량 운행제한 등의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 특별법)을 본격 시행하면서 아이 맡길 곳 없는 맞벌이 부부의 한숨이 늘고 있다.미세먼지 특별법에 따라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각 시·도지사는 교육청 등 관련기관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휴원 또는, 보육·수업시간 단축을 권고할 수 있다.앞서 특별법이 시행되기 전

인천사회 | 주영민 기자 | 2019-02-18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이 인천시의 청라소각장 증설 계획 등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청라총연)는 지난 16일 청라 광역폐기물소각장 진입로에서 소각장 폐쇄 등을 요구하며 기습 횃불 집회를 열고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이날 청라 주민 200여명은 소각장 증설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시와 경제청의 불통행정을 비판했다.청라총연은 “이미 2차례 3천건 이상의 공감을 얻어 성사된 시민청원에 대한 박남춘 시장의 답변은 오히려 청라 패싱을 합리화하고 있고 그 내용도 형식적”이라며 “청라소각장은 이미 사용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2-18

부실한 배관 공사로 빗물이 유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천 강화일반산업단지의 오·폐수 처리 비용을 인천상공회의소와 시공사 측이 부담하기로 했다.17일 인천상의 등에 따르면 인천상의는 강화산단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측과 산단 내 오·폐수 처리 비용 2천831만원(4천26t)을 나눠서 부담하기로 최근 협의했다.이는 강화산단 입주기업들로 이뤄진 강화산단관리공단이 잘못된 배관 공사로 인해 오·폐수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4천26t이 늘어났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시공사 측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강화산단 배관 공사에 대한 원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8

예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업 꿈을 이루도록 돕는 ‘창작하는 대로’가 젊은이들의 창업 열기로 뜨겁다.17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에 따르면 지난해 미취업 청년창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니’ 등 5개 팀이 ‘창작하는 대로’에 입주해 창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창작하는 대로(인천시 남동구 아암대로 1085)는 인천TP가 1억6천여만원을 들여 성공적인 창업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예비 청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시설(247㎡)이다.이들 5개 팀은 사무기기 등이 있는 공용공간과 개별 창업공간을 배정받아 현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8

송도국제도시유한회사(NSIC)가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 내 도서관 부지를 이달 중 연수구에 매각한다.17일 NSIC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첫 사업으로 송도IBD 3공구에 있는 F24-3블록 도서관 부지(9천427㎡)를 연수구에 매각키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NSIC는 올 상반기 F20-1과 25-1블록에 826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E5 블록에 351세대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사업 추진도 확정했다.도서관 부지 매각은 송도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NSIC의 의지와 시민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자 하는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8

인천시가 시민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시는 상반기 중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중기(5개년) 인권정책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인천시 인권실태조사 및 인권정책기본계획수립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인권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천 특성에 맞는 인권행정을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계획에는 상·하반기 2번에 걸친 토론회와 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지역사회 의견이 반영된다.또 지역인권네트워크가 구성하고, 인권존중 문화 확산, 인권 감수성에 대한 교육 플랜이 만들어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18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15일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와 방송·미디어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미디어교육을 통한 창조경제혁신센터 임직원의 미디어 활용능력 강화와 상호 미디어 활동 지원 및 정보교류를 위한 것이다.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오는 28일 창조경제혁신센터 홍보 실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영상편집 미디어 직무교육을 하고, 앞으로 수요에 맞춰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충환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미디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지역 청년들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8

인천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600대를 민간에 보급한다.시는 18일부터 전기 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전기 이륜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친환경 차량이다.시는 지난해 전기 이륜차 53대 보급을 완료했고 올해는 10배 이상 증가한 6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민간에 대한 시 보조금은 차종의 유형과 규모에 따라 230~35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고 종전 전기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에는 20만원이 추가된다.보조금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