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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인천시체육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예상 후보자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김용모 전 인천시바둑협장()이 3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가치 아래 조직·인사·관리·마케팅 등 민간체제로서의 전환에 따른 시스템을 정비하고, 비약적 체육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 그는 회원종목단체와 군·구 체육회에 대한 유기적 소통체계를 강화, 인천시체육회 운영 투명,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 구축과 함께 웹서비스, 고도화된 체육행정서비스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2-04

인천시가 내항 지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2일 시에 따르면 내항 1부두 신포역 지역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사업지로 확정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에 참여했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산업, 상업, 주거, 복지, 행정 등 주요기능을 집적한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지에는 최대 국비 250억원을 지원해 원도심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다.시는 내항 1부두 일대에 스마트해양안전센터, 해양첨단지식센터를 조성한다. 스마트해양안전센터와 해양첨단지식센터에는 각각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관련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12-03

인천시가 옛 경인고속도로(인천대로)의 도화나들목(IC)에서 서인천IC까지를 지하화하고, 지상구간에 전국 최대 규모의 녹지공원 조성을 추진한다.2일 시에 따르면 인천대로의 도화IC~서인천IC 구간 약 6.8㎞에 대해 혼잡도로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상태다. 이 구간의 교통량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이후 일평균 4천~7천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국토부로부터 혼잡도로 지정을 받으면 관련 개선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충당할 수 있다.시는 이 구간의 교통혼잡을 개선할 방안으로 지하화를 검토하고 있다. 지하화는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과정에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3

“인천이 가진 특성을 의정에 담아내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겠습니다.”김종인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구3)은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인천시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한 이후 ‘인천시 근로자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인천시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했다.근로자이사제 조례는 공사·공단·출연기관에서 근로자의 경영 참여 기회를 제공해 경영 투명성과 공익성을 확보하는 내용의 조례다. 건설신기술 조례는 지방자치단체 건설공사에 건설기술을 활용·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근 김 위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3

집단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힌 인천시 미추홀구 공무원들이 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같은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인천도시공사 직원들은 1명만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2일 인천시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징계위원회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A과장(50·5급) 등 미추홀구 5∼7급 공무원 4명에게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4명 중 1명은 해임, 3명은 강등 처분을 받았다.같은 혐의로 기소유예된 B팀장(51) 등 인천도시공사 직원 3명도 공사 자체 인사위원회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3

지난해부터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4개 중·고교 ‘스쿨미투’ 관련자 대부분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인천시교육청은 검찰 처분과는 별개로 자체적인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의결요구를 할 예정이다.2일 인천지검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경찰이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4개 중·고교 교사 19명 중 18명을 무혐의처분했다.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4개 중·고교 전·현직 교사 98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이후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여중 교사 2명, B여고 교사 4명, C여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3

국립 인천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과 폭언 등을 한 교수(본보 9월 22일자 7면 보도)를 해임했다.인천대는 2일 교수와 외부위원 등 8명으로 구성한 교원 징계위원회에서 A교수에게 해임처분을 의결했다.이번 징계는 총장 승인을 받은 후 최종 성립한다.A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1~2개 전공과목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과 막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본보 보도로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인천대 학생들은 ‘인천대 A교수 사건 대책위원회’를 꾸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활동에 나섰다.대책위는 A교수가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2-03

인천시가 신한금융그룹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매각을 추진(본보 11월29일자 1면)한 가운데,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직접 신한은행측에 매각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정무부시장이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가 강한 의지로 인천 유나이티드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일 시와 신한은행 인천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허 부시장은 지난 10월 중순께 신한은행측 관계자와 만나 인천 유나이티드 후원 관련 회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허 부시장은 현재 신한은행이 인천 유나이티드 해마다 5억원씩 지원하는 후원금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3

인천시의 이웃이 함께 모여 아이를 돌보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돌봄 사업이 첫 발을 뗀다. 인천형 공동육아·공동돌봄 육아지원시설 설치 등 공동돌봄 사업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보육정책 핵심 공약이다.시는 2일 남동구 서창동 꿈에그린아파트 공동시설에서 ‘아이사랑꿈터’ 1호점 개장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이곳엔 볼풀·장난감놀이방·수유실을 비롯해 부모 자조모임실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자격조건을 갖춘 전문 인력 1명과 보조인력 1명 등 2명의 운영인력으로부터 육아코칭 및 육아상담도 받을 수 있다.아이사랑꿈터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3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과 국제해양·안전대전이 나란히 인천 최초로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전시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관광공사가 개최하는 뿌리산업 전시회인 대한민국화학제조산업대전은 오는 2020년 3월 25~27일 열린다. 또 인천시·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세계유일 코스트 가드 전시회인 국제해양·안전대전은 2020년 6월 24~26일 열릴 예정이다.이들 전시 행사가 최근 UFI의 인증을 받았다. UFI 인증은 1925년 창립된 세계 전시산업 분야 최고 권위의 인증이다. 현재 77개국 92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