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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관양고등학교 주변(동안구 관양동 521번지 일원)에 1천300세대 규모의 친환경 주거단지가 조성된다.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관양고교 일대 개발제한구역 15만7천여㎡를 해제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과 실시계획을 마치고 공사에 착수해 2023년 완공할 방침이다.이곳에는 공동주택 1천321가구, 단독주택 18가구, 근린생활시설,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공동주택 일부는 청년 주거시설로 제공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와 협력해 관양고교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2-19

사회적 기업이나 비영리 법인 등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만드는 임대주택인 ‘사회주택’이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2천가구 이상 공급된다.국토교통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주택 공급계획 발전방향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사회주택은 기존의 공공·민간임대와 달리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 의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동도 누릴 수 있다.먼저 2022년까지 매년 2천가구 이상 사회주택이 공급된다. 이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2-19

팔도는 11번가 단독으로 팔도 비빔세트+괄도네넴띤 5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괄도네넴띤'은 팔도비빔면을 온라인상에서 부르는 용어로 알려졌다. 팔도비빔면이란 글자를 잘못 읽으면 '괄도네넴띤'으로도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괄도네넴띤’은 약 5배의 할라피뇨 매운맛으로 재탄생한 35주년 한정판이다. 오는 25일까지만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유통 | 구예리 기자 | 2019-02-19

오는 28일 실시되는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일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5명의 후보들은 2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세 번째 공개토론회를 펼친다.이번 중기 중앙회장 선거에는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기호 순) 등 5명이 후보가 경쟁중이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 2명이 2차 결선투표를 하게 된다.앞서 이들은 지난 1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15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펼쳐진 토론회에서 각자의 공약

경제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9

여성쇼핑몰 로렌하이가 19일 단 하루 'one day 감사제'를 열고 최대 60% 전품목 세일을 진행 중이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로렌하이는 '쥬드 플라워 롱스커트(할인가 1만5천600원), '프롬 스트라이프 셔츠 롱원피스(할인가 1만760원)', '스판 기모 슬랙스 팬츠(할인가 9천600원) 등을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이밖에 앵클부츠와 맨투맨, 니트, 블라우스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소비자·유통 | 구예리 기자 | 2019-02-19

농심은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안성탕면 판매액의 3.1%를 국가유공자 복지와 보훈선양사업에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안성탕면 매출은 월평균 90억원 수준으로, 판매액의 3.1%는 3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농심은 경기도 안성이 3·1운동 3대 항쟁 지역 중 한 곳임을 고려해 안성탕면을 기부행사 제품으로 선정했다. 농심은 1982년 안성에 공장을 세운 데 이어 1983년 안성 지명에서 제품명을 딴 안성탕면을 출시했다.농심은 또한 안성탕면과 해물안성탕면 멀티팩 포장에 3·1절 100주년 기념 캠페인 문

소비자·유통 | 연합뉴스 | 2019-02-19

“제조업 경쟁력 제고가 우리 경제 생존의 문제다.”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 동향 간담회에서 “제조업을 둘러싼 경쟁환경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통 경제학계 전문가들과 만남이었던 평소와 달리 이날 간담회는 주력 산업계 관계자들과의 자리였다.간담회에는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임승윤 한국석유화학협회 상근부회장, 김태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전무, 장윤종 포스코경영연구원장, 염용섭 SK경제경영연구소장 등 디스플레이, 기계, 석유화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19-02-20

지난해 5대 은행의 순익이 10조원을 육박했다. 이자이익이 2조 6천억 원 증가한데다 산업계 구조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충당금을 쌓을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9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 등 주요 5대 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이하 우리은행만 개별 기준)으로 9조 7천7억 원으로, 전년 8조 404억 원에 견줘 20.6%(1조 6천603억 원) 증가했다.국민은행(2조 2천243억 원), 신한은행(2조 2천790억 원), 하나은행(2조 928억 원)이 2조 원대의 높은 이익을 거뒀다.전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2-19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이후 취직한 세대가 이전세대보다 전 생애에 걸쳐 얻을 수 있는 소득이 적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9일 심혜정 국회예산정책처 소득법인세과장이 작성한 '연령-소득 프로파일 추정을 통한 세대 간 소득 격차 분석'에 따르면 생애 전체 기간에 받을 수 있는 평균 실질 임금을 추정한 결과 1958∼1962년생부터 1968∼1972년생까지 꾸준히 상승했으나 외환위기 후 노동시장에 뛰어든 1978년생 이후부터는 직전 세대의 소득 수준에서 정체하거나 직전 세대보다 소폭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논문은

경제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9

“다양한 기능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국내 중문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겠습니다”지난 30년간 건축하드웨어 생산에 주력해온 마스터테크(대표 방호근)의 포부다. 마스터테크는 현관문 손잡이 생산을 시작으로 우편함, 붙박이장 부속, 폴딩도어, 난간대 등을 주력 생산, 국내시장에 공급해왔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자체 연구 개발팀을 구성, 자동문 하드웨어를 개발해 지난해 2월 출시했다. 현재는 자동문 및 자동중문, 핸드레일 유리 난간대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자동 중문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마스터테크의 주력제품은 3연동 자

경제 | 김태희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