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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알 수 없는 해상유를 보관한 선장과 회사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혐의로 선장 A씨(57)와 운반선 회사 대표 B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9월 20일 유류제품 운반선에 출처가 불분명한 해상유 6천ℓ를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 단속 중 A씨 배에 출처를 알 수 없는 해상유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 이를 해경에 알렸다.이어 해경은 A씨와 B씨를 불러 조사하고 나서 불법 해상유라는 사실을 확인했다.해경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11-15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이용객 빅데이터를 구축한다.14일 IPA에 따르면 오는 2020년부터 IPA, 한국해운조합, 인천관광공사, 옹진군은 공동으로 연안여객활성화를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선 이용객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현재 이용객 데이터는 이용객의 연령과 성별을 파악하지만 해운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3개월 이상 보관할 수 없어 항로별 승선 인원을 집계하는 데 그치고, 데이터화가 어렵다.이에 IPA와 연안여객 관계기관들은 연안여객선 승선권 예매사이트의 이용객 정보 입력 항목을 구체화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CMO 기업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인증(ISO 27001)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정보보호관리 분야 인증기관인 독일의 DQS를 대신해 참석한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로부터 ‘ISO 27001’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DQS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지정한 독일의 세계적인 인증기관으로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획득한 ‘ISO 27001’은 정보보호관리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 기업 최초로 정보보호 분야 최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15

셀트리온제약은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74억 3천만원, 영업이익 39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20억 4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2018년 같은기간 대비 매출은 36.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셀트리온제약이 국내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고른 성장을 달성했고, 대표 품목인 간장용제 고덱스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국내 시장점유율 36%(2019년 2분기 기준, IQV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15

신공항하이웨이(주)는 14일 ’제16회 케이블 지지교량 기술 세미나’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 세미나는 신공항하이웨이의 영종대교 관리 노하우와 스마트 유지관리기술 등이 공유되는 자리가 됐다.또 국내 해상 케이블교량 유지관리 기술 수준이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고지영 신공항하이웨이(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 최초의 3차원 자정식 현수교인 영종대교를 관리하면서 축적한 교량 유지관리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것”이라고 했다.세미나에는 한국시설안전공단 및 건설기술연구원, 부산시설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인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1-15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 13일부터 15일까지 인천소방학교를 통해 화재안전 교육훈련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화재유형별 대처방법 , 완강기 체험, 지하 농연탈출 등 다양한 재난 발생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열렸다.특히, 본부 직원 뿐 아니라 협력사 직원과 함께 교육을 받으며 재해·재난시 대응을 위한 결속도 다지는 기회도 됐다.한편, 본부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초동조치와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원활한 화재진압이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5

14일 IPA에 따르면 오는 2020년부터 IPA, 한국해운조합, 인천관광공사, 옹진군은 공동으로 연안여객활성화를 위해 인천항 연안여객선 이용객 빅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이용객 데이터는 이용객의 연령과 성별을 파악하지만 해운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3개월 이상 보관할 수 없어 항로별 승선 인원을 집계하는 데 그치고, 데이터화가 어렵다.이에 IPA와 연안여객 관계기관들은 연안여객선 승선권 예매사이트의 이용객 정보 입력 항목을 구체화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용객의 수요에 맞는 인천 섬 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기점을 인천으로 하기 위해 GTX-D의 차량기지를 청라로 가져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교통 관련 전문가들은 주민과의 소통으로 반발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13일 시와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GTX-D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10월 31일 수도권 서부지역에 광역급행철도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 중인 노선이다. 아직 노선이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김포 한강신도시를 출발해 검단, 계양 신도시를 거쳐 서울과 연결하는 것이 유력하다.현재 시는 GT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4

한·중 문화교류의 장 ‘2019 평화의 춤 한·중 광장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무대가 오는 16일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교류산업단과 미추홀발전연구원 주관인 이번 행사는 양국의 문화교류와 한·중 카페리 등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인천 글로벌캠퍼스 등에서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연수구 송도2동 주민 등 국내 6개팀이 풍물놀이, 한국무용, 에어로빅, 우크렐레, 민요 등을 선보인다.중국도 랴오닝성노년문화예술협회와 상하이 민간예술단 등 총 55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11-1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영하의 ‘수능 한파’ 속에서 오늘 치러진다. 인천의 관계기관들은 수험생들의 안전한 시험장 입실과 원활한 시험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13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능 시험일인 14일 아침 인천의 최저기온은 -1도까지 뚝 떨어진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른바 ‘수능 한파’가 만들어진 것이다. 또 찬 바람에 수험생들의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건강관리를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수능 시험에서 인천의 수험생

인천교육 | 김민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