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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인천공항지역지부가 순환버스 승객 현황을 파악하라는 인천공항운영서비스㈜의 업무 지침에 반발하고 나섰다.16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공항 셔틀버스 운전 승무원에게 승객 숫자를 세라는 업무를 지시했다.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이날부터 1터미널과 2터미널, 종합청사 단지 등을 순환하는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에게 직접 승객 현황을 파악하라고 전달했다.이에 인천공항지부는 버스 운전기사에 승객 숫자까지 세라고 하는 것은 업무 부담을 가중시켜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6-17

인천을 세계적인 패션도시로 도약시키는데 이바지할 뮤지컬 형식의 패션쇼가 송국국제도시에서 열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뉴욕주립대 FIT와 함께 오는 21일 오후 8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UN 광장에서 ‘2019 인천 패션 페스타-THE RUNWAY’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켈빈 클라인 등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들을 배출한 한국뉴욕주립대 FIT의 역사적 배경과 과거부터 현대까지 100년간의 패션과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특히, 한국뉴욕주립대 FIT의 졸업작품과 함께 미국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7

분식회계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사과문을 발표했다.삼성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최근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통해 “증거인멸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이 구속되고, 경영에 차질이 빚어진 데 대해서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16일 밝혔다.이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회사의 자료 관리를 포함한 경영 시스템을 점검, 정비해서 준법경영을 철저히 실천하겠다”며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도 성실한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7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역임한 고(故) 이채욱 전 사장의 유가족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인천하늘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이 전 사장의 유가족은 지난 14일 인천하늘고 강당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억원을 기탁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이 전 사장의 유가족,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 지용택 인천하늘교육재단 이사장, 김일형 인천하늘고등학교 교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장학금은 고인의 행적과 유지를 받들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정진하는 하늘고 학생들을 위해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6-17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최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한-EU 배출권 거래제 기술협력 사업 종료식에서 배출권 거래제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상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SL공사가 수도권매립지에서 발생한 매립가스를 포집해 확보한 온실가스 배출권을 배출권 거래시장에 공급해 왔다.특히, 배출권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우선 배정·판매함으로써 시장의 유동성 공급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SL공사는 2007년부터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온실가스 감축 청정개발체제사업을 통해 모두 약 900만t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7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전담 의료코디네이터 양성에 나섰다.16일 시 등에 따르면 최근 의료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가천대길병원 뇌과학연구원에서 외국인환자에 대한 서비스 능력,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심화교육을 시작했다.외국인환자 전담 의료코디네이터는 해외 환자를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서비스 직종이다.이들은 언어 소통 등을 통해 환자 관리에 이어 온라인 상에서 마케터로서의 역할도 요구 받고 있다.때문에 시와 관광공사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협업해 전문 교육을 준비했다.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의견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7

인천시와 국무조정실은 1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규제개혁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간담회에서 시는 역점 추진 현안인 항만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시·도지사가 적극 참여해 중앙과 지방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 등 16개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시는 남동 에코스마트밸리 조성 관련, 개발제한구역 내 산업단지 개발절차의 간소화를 건의했다.이 밖에도 시는 도서지역 해상교통 관련 기준완화 등도 논의 대상에 포함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규제 애로 사항을 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생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17

인천시의회가 14일 제225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의 조직개편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이 날 통과한 조직개편안은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13일 재심의한 ‘인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기획위 조성혜 의원(민·광역비례)은 재심의에서 “환경이 도시개발보다 중요도에서 밀려선 안 된다. 오히려 환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환경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광용 시 기획조정실장은 “환경녹지국에서 녹지를 분리한 것은 미세먼지, 악취, 수도권매립지 등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7

“준우승도 잘했습니다. 우리 선수들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가 끝난 16일 새벽.오랜만에 붉은 악마 티셔츠를 꺼내 입고 친구들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았다는 이현수씨(31)는 선수들의 패배에 아쉬움 보다는 고마움을 전하며 활짝 웃었다.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우크라이나와 맞붙는 이날 인천지역 곳곳에서는 시민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특히 인천시와 인천유나이티드가 함께 마련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응원전에는 7천여 명의 시민들이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경기장으로 입장하려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17

공무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강요하는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로 장석현(64) 전 인천 남동구청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임윤한 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전 구청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장 전 구청장은 구청장 재직 시절인 2017년 9월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이 인근 공원을 무단 점용하고 나서 임시 어시장을 운영할 수 있게 도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해당 공원은 관련법에 따른 도시공원이어서 시설물 등을 설치하려면 관할 관청의 점용허가를 받아야 한다.그러나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