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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2020년 3월부터 인천~마닐라 직항노선을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델타항공은 이 노선에 최첨단 기종인 에어버스 A330-900neo를 투입할 예정이다.에어버스 A330-900neo는 프리미엄 클래스 좌석인 델타 원 스위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 좌석까지 4종류의 좌석이 제공된다.에어버스 A330-900neo 신규 기종은 델타항공 자회사인 기내 인테리어 전문 스타트업 델타 플라이트 프로덕트(Delta Flight Products)사가 개발한 무선 기내엔터테인먼트 (IFE)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된 장거리 노선 항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1

공항철도는 추석 연휴 공항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막차 시간 연장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책에 따라 오는 13~14일 인천공항2터미널역 막차 시간은 기존 오후 11시 50분에서 새벽 1시 15분으로, 서울역 막차 시간은 0시에서 오전 1시 10분으로 연장한다.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하는 열차의 종착역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으로 변경한다.서울역에서 오전 0시에 출발하는 열차도 기존 종착역인 검암역을 지나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운행한다.공항철도 관계자는 “해외여행객 증가 등에 따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1

2019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2018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15일까지 5일 동안 약 90만 6천156명, 하루 평균 18만 1천233명의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는 2018년 추석 연휴 대비 3.1% 줄어든 수치이다.2019년 추석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은데다 일본 노선 이용객이 2018년 대비 감소한 결과로 분석된다고 인천공항공사는 설명했다..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출발 여객은 9만 587명으로 2019년 10만 950명이었던 것에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1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는 10일 아프리카 돼지열병, 배화상병·열대거세미나방의 유입·전파 차단을 위해 인천항 입국장에서 홍보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캠페인은 최근 해외여행객이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 등 휴대식물류의 반입으로 인한 해외병해충 및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홍보캠페인에서는 안내방송, 리후렛 등을 통해 수입금지 농축산물 및 검역절차를 알리고 축산관계자 출·입국 시 신고 의무화 등을 했다.특히, 인천항에서는 금지물품이 많이 검출되는 카훼리노선을 중심으로 수입금지 대상 품목 반입 미신고자에 대해서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11

SK인천석유화학과 포스텍(포항공대)이 국내 최초로 미생물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을 개발했다.SK인천석유화학과 포스텍은 10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생물 DNA 기반 진단기술 등 최신 기술과 그동안 축적한 공정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하?폐수 처리시설의 처리 효율 향상과 안정 운영을 지원하는 ‘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지능형 하?폐수 처리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 미생물 영상 이미지 분석 기술, 고효율 미생물 배양 및 DNA 기반 진단기술, 하?폐수처리시설 원격 관리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09-11

국립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한 교수가 수십억원의 정부과제와 대학 자체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8억원이 넘는 인건비 등을 불법사용했다는 본보 보도와 관련, 검찰이 해당 교수를 구속기소했다.인천지검 금융·경제범죄전담부(정재훈 부장검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인천대 교수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3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학생 연구원들의 계좌를 모두 모아 관리하면서 인건비를 일부만 지급하고 허위로 연구원을 등록하는 등의 방법으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1

한국지엠(GM) 노사가 임금협상에 진척을 내지 못하면서 노조의 전면파업이 2일째 이어지고 있다.10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등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노조가 전면파업에 돌입한 지난 9일 이후에도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하지 못했다.한국GM 노조는 명문화된 임금협상안 제시를 요구했으나 사측이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한국GM의 연구개발(R&D) 신설법인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노사가 9일에 단체협약 승계와 관련해 협상을 벌였지만 이마저도 양측의 입장 차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수준에서 끝나 신설법인 소속 노조 조합원들도 파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09-11

인천시의 공공기관·센터 유치가 중앙정부의 균형발전 논리에 밀려 소외받고 있다. 심지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극지연구소 등 인천에 있는 기관도 타 시도에 뺏길 위기다.9일 시에 따르면 인천이 지리·환경적으로 최적지라는 점을 들어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의 인천 유치를 최근 청와대에 건의했으나, 국가균형발전 논리에 밀려 거절당했다.현재 인천은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 수치가 전체 특·광역시와 유치 경쟁 지역인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과 비교해도 가장 높다. 또 백령도에 대기오염집중측정소가 있어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국 미세먼지에 끼치는 영향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0

“태풍 때문에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부추를 들여오는데 어제 보다 배가 올랐더라고요.”9일 오후 1시, 구월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26년째 채소가게를 하는 신옥경씨(57)는 손님을 기다리며 야채를 정리하다 이렇게 말했다.신씨는 “우리는 매일 채소를 들여와 파는데 물건도 없고 가격대보다 상태도 좋지 않다”며 “손님들도 가격을 물어보고는 조금만 사거나 아예 사지 않고 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추석 대목을 앞두고 제13호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강타하면서 인천지역 장바구니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9일 농수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8일 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0

인천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통시장의 수많은 점포는 상인과 종업원들 삶의 터전이다. 즉 일자리란 것이다. 또 지역 곳곳에 있는 소상공인은 인천 경제를 탄탄히 해주는 공기 같은 소중한 존재이자, 그 자체가 바로 일자리다.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바로 앞으로 인천을 이끌어갈 청년 사업의 요람으로 보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19년 인천시민에게 큰 인기를 끈 인천사랑전자상품권(인천e음)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돕는 1석2조의 효과를 주기에 충분한 정책으로 꼽힌다.■ 특성화시장 육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