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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난 2016년부터 3년반 동안 주정차 위반 과태료로 4천185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경기도로부터 받은 ‘주정차 위반 및 주차장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주차위반 단속건수는 총 1천143만7천777건에 과태료 부과액은 4천184억7천만원에 이른다. 지난 2016년 274만건, 2017년 304만건, 지난해 332만건, 올해 8월말까지 233만건이 넘었다.한편 경기도 주차장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37만1천2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0-1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에서 ‘공정’의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주요 도정으로 지역화폐ㆍ공공일자리ㆍ닥터헬기 등을 언급했다.이 지사는 18일 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이 지사는 “경기도는 공공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도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도정의 핵심 가치이기 때문”이라며 “닥터헬기, 기본소득, 지역화폐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도민들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정을 위해 원가 공개라든지 하천계곡의 단속을 통해서 공공의 자산이 공공 모두를 위해 사용되게 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를 위해 경기도를 방문한 국회의원들에게 공공개발이익 도민 환원을 위한 제도 개선, 계곡 불법영업 처벌 강화를 공식 건의했다.경기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로부터 국정감사를 받고 있다. 이날 국감은 전혜숙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도 국감을 성실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정책 등 경기도정 전반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하면서 시작됐다.이에 이재명 도지사는 “위원들의 경기도 방문을 환영한다. 경기도는 최근 일본 수출 문제, 아프리카돼지열병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8

만성 피부질환인 건선이 각종 암 위험 증가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건선은 피부의 각질 세포가 너무 빨리 자라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확실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면역체계가 피부를 외부물질로 오인, 공격하는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믿어지고 있다.영국 맨체스터대연구팀은 건선 환자는 각종 암 발생률이 다른 사람에 비해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6개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작성된 총 58건의 관찰연구 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19-10-18

학교 시설공사비 미지급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학교 시설공사 중 공사비가 미지급된 학교가 138개교(182건)이며, 미지급됐다고 신고된 액수만 106억 4천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교육청은 68개교(70건) 7억 3천만 원, 인천시교육청은 3개교(4건) 9억 2천700만 원으로 집계됐다.학교공사 발주처인 교육청이 공사비를 미지급한 사례도 2건 있었다.모두 경기도내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0-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시갑)이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원문정보공개율이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의 원문정보공개율은 54.7%로, 17개 시ㆍ도 평균인 73.2%보다 18.5%p 낮았다. 또한 경기도의 공개율은 2016년 76.4%, 2017년 72%에 이어 매년 하락했으며 17개 시ㆍ도 중에서 순위 또한 7위에서 12위, 14위로 떨어졌다. 특히 올해 상반기 공개율은 42.6%(15위)로 더 낮아졌다.경기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0-18

‘컴빈 마이퍼스트브라’가 캐시슬라이드 초성퀴즈 이벤트에 등장했다.18일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는 ‘이 세상 브라가 아니다! 입은 듯, 안 입은 듯 편한 이유는? ㅎㄷㅇㅇㅇ’에서 초성을 맞히는 퀴즈를 출제했다.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 ‘컴빈 마이퍼스트브라’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정답은 ‘히든와이어’다.이번 퀴즈는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100캐시를 즉시 적립해준다.한편 컴빈 마이퍼스트브라는 출시 기념으로 이날 하루 4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소비자·유통 | 구예리 기자 | 2019-10-18

지난해 경기도의 공유재산 무단점유에 대한 변상금 징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이 1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기도가 부과한 공유재산 무단점유 변상금은 6천870여 만 원이었으며 이 중 66.9%(4천590여 만 원)만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유재산이란 지방자치단체 소유로 된 부동산, 지식재산, 유가증권 등을 의미하며, 지자체는 법령에 정해진 절차와 기준에 따라 사용료를 받고 그 목적 또는 용도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용 또는 수익을 허가할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8

경기도가 국정감사를 받는 가운데 경기도청 노조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집중을 위한 ‘국정감사 중단’을 마지막으로 촉구했다.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오전 9시께 경기도청 신관 입구에서 집회를 갖고 이날로 예정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 중단’을 외쳤다.노조원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역으로 밤새우는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취소하라”며 “지방고유사무 감사는 자치권 훼손일뿐 아니라 실정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이날 도청 입구에는 노조원 외 선감학원 피해자 단체도 자리했다. 이들은 “국가폭력으로 희생된 선감학원 피해자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0-1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처 문제와 도내 기초지자체 재정 고려 없이 추진되고 있는 도의 복지정책 개선, 국토균형 발전을 위한 신안산선 원안 착공을 강력히 촉구했다.최근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날까지 14차례 발생, 도에서만 10만 1천985마리의 돼지가 살처분됐다.홍 의원은 “재앙 수준의 돼지 농가의 피해를 초래하고 뒤늦게 야생멧돼지 포획을 시작한 정부에 뒷북 대응은 참으로 한심스러운 수준”이라며 “‘북한 바라기’로 일관하며 북한에 모든 공을 들이고 있음에도 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