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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11일 서울YWCA에서 ‘빈민 운동가’로 알려진 송경용 성공회대 신부 겸 재단법인 나눔과 미래 이사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 신부는 최근 염태영 수원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데 대해 적극 지지를 보이며 후원회장을 맡았다. 송 신부는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염 시장이 반드시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자치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시민들의 의견이 중앙정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영상=이아영PD

경기TV 뉴스 | 이아영 PD | 2020-08-11 18:49

구리시가 코로나19와 함께 유례없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539㎜의 누적 강우량을 기록했으나 피해 정도는 주택 5가구 침수 및 도로변 일부 토사 유출 등 경미한 수준에 그쳐 안전한 도시상을 굳히고 있다.이런 가운데. 안승남 시장을 중심으로 한 대책본부는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전한 구리시를 조성키 위해 장마가 끝나는 날까지 비상태세를 유지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각오다.안 시장은 11일 근래 보기 드문 국지성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이때, 비상근무로 바쁜 일과를 보내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8-11 18:44

“장마철만 되면 바다에 쓰레기가 둥둥 떠다니다가 배로 휩쓸려 들어가니 큰 사고가 날까 걱정입니다.”11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 강화도 석모대교 일대. 바다 곳곳에 나뭇가지,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이 뭉쳐 거대한 띠를 이룬다. 해안가에는 어디서 온지도 모를 온갖 쓰레기가 마구 뒤엉킨 채 곳곳에 널려있다. 여객선 선장 김대일씨(51)는 해안가 구석까지 밀려온 쓰레기 더미를 가리키며 한숨을 내쉰다.김씨는 “바닷물을 빨아들이는 기관실 밑 구멍이 있는데, 이곳을 작은 플라스틱 같은 쓰레기가 막으면 엔진 과열로 이어진다”며 “1년에 1~2번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8-11 18:44

2천300만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호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각종 생활쓰레기가 뒤덮혀 있어 거대한 수중 쓰레기장을 방불케 한다.장마가 잠시 멈춘 11일 오후 1시께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에서는 집중호우로 상류지역인 남한강과 북한강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팔당호 중간에는 나뭇가지부터 페트병, 스티로폼, 폐타이어,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와 초목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대부분 하천 주변에서 나뒹굴던 수목이나 불법으로 버려진 생활 폐기물들이다. 언뜻 보면 땅 위에 쓰레기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8-11 18:42

미취업 청년이 올해 5월 기준 톱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는 오히려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의 4차산업혁명 관련 협회 9곳을 대상으로 ‘주요국4차 산업혁명 인력경쟁력 현황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올해 한국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인력부족률은 29.4%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인력부족률은 업계 수요 대비 부족한 인력의 비율이다. 예를 들어 업계에서 필요한 인력이 100명인데 부족한 인원이 10명인 경우 인력 부족률은 10%다. 인력이 부족한 주요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20-08-11 18:40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편의점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상품들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CU는 독도의 모습을 형상화한 간편식 3종을 출시해 수익금 일부를 독도 수호 활동에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독도사랑 주먹밥’, ‘독도사랑 샌드위치’, ‘독도사랑 반숙훈제란’ 등 3종이다.CU는 오징어먹물, 파슬리가루, 청상추 등 식자재를 활용해 독도의 모습을 묘사했고, 동도와 서도로 나눠 두 가지 맛을 담을 수 있도록 전용 패키지도 개발했다. CU는 이번 간편식 판매 수익금 일부를 오는 10월 25일(독도의 날)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8-11 18:40

한국석유관리원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청년인턴을 비대면 방식인 AI면접으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AI면접은 심사관의 대면심사를 대신해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면접을 심사하는 방법으로 자기소개, 성향 파악 및 상황 대처 등 8개 분야에 대해 60분 동안 진행된다.응시자는 웹캠과 마이크 등이 탑재된 PC나 노트북을 활용해 정해진 기간 중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면접을 볼 수 있다.채용 규모는 사무, 기술분야 등 24명이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응시자는 석유관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8-11 18:38

인천 중구는 11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코로나19 관련 영종도의 로얄엠포리움 호텔에 대한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지정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임시생활시설은 코로나19 증상이 없고 짧은 기간 체류하는 외국인 입국자를 2주 동안 자가격리하는 시설이다.복지부는 지난달 말 이후로 해외 입국자 추이에 따른 시설 운영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로얄엠포리움 호텔의 입소율이 30% 미만인 것을 보고 지정해제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에는 그랜드하얏트 인천만 임시생활시설로 남는다.특히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지난 6월과 이달 초 외국인 자가격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8-11 18:29

행정안전부가 강화군의 강화군장학회 출연금에 대해 직권남용 및 배임으로 볼 수 있다며 전액 회수할 것을 지시했다.11일 인천시와 군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생활 속 불공정 및 소극행정 특별감찰’을 통해 군이 강화군장학회에 출자·출연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최근 2년간 군이 강화군장학회에 출연한 것에 대해 직권남용과 배임 등의 위법사항이 있다며 기관경고 조치했다. 강화군장학회는 민간법인이기 때문이다. 앞서 군은 2018~2019년 장학기금 및 장학금으로 74억원을 출연했다.이를 두고 시는 지난해 4월 강화군장학회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11 18:29

박남춘 인천시장이 2년 연속으로 4조원대의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찾았다.인천시는 11일 박 시장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앞둔 중앙부처를 찾아 국비가 필요한 인천의 현안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오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바이오 인력양성센터 유치와 물류로봇 핵심기술 개발·보급을 위한 기반 구축 등 지역의 현안사업과 관련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앞서 오전에는 안일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면담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또 이호동 기재부 재정관리국장과의 면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0-08-1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