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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핵심 인사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23일 오후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됐다.특히 이 자리에는 여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국무총리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 민주당 이해찬·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4당의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정부와 청와대 측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진영 행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24

인천시가 ‘전국최초’로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상담소를 오는 7월 연다고 23일 밝혔다.지난달 여성가족부가 공모한 사업에서 시는 이주여성 인권 보호 상담소를 설치하겠다고 요청해, 선정됐다.총사업비는 2억7천300만원으로 국·시비 각각 50%로 구성됐다.상담소에서는 상담과 함께 긴급지원 및 법률·의료·출국 지원 등의 서비스를 한다.총 8명의 상담원(소장 포함) 중 이주여성 2명이 상주해 통·번역 상담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언어 소통이 불편한 이주 여성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들을 예정이다.그동안 이주 여성들은 가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5-24

경기도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다.수도권기상청은 23일 오전 11시를 기해 가평, 이천, 여주, 양평 등 4개 시ㆍ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또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명, 과천, 부천, 동두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안성, 광주 등 20개 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일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지난해 도에 폭염주의보

날씨 | 이연우 기자 | 2019-05-2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4일 경기도에서 사실상 ‘민생투쟁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23일 한국당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국민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을 시작한 황 대표는 이날 17일 차로 강원도를 방문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육군 3사단 GP(감시초소) 철거현장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로했으며,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그는 24일에는 경기도를 다시 찾아 사실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4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05-24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외교·통일·국방·농림축산식품·보건복지·국토교통부 등 9개 정부 부처에 대한 차관급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도 새로 임명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9명 규모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대규모 차관 인사를 단행한 것은 지난해 12월14일 16명의 차관급을 교체한 이후 5개월 만이다.외교부 1차관에는 조세영 국립외교원장을, 통일부 차관에는 서호 국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4

군포시평생학습원이 예비수강생을 모집하면서 제대로 된 안내 절차 등을 진행하지 않아 말썽을 빚고 있다.평생학습원은 23일 다음달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학습프로그램에 대한 방문수강신청 접수에 나섰다. 하지만 비좁은 학습원 공간에다 미비한 접수과정으로 예비수강생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접수가 시작되는 이날 오전 9시 이전부터 이곳을 찾기 시작한 150여명의 예비수강생들은 안내표지판이나 안내를 담당한 직원들을 찾아볼 수 없어 우왕좌왕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더욱이 뒤늦게 직원을 발견하고 접수줄을 묻자 “나도 지금 나와서 정확히 모르겠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5-24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주택가 편의점.23일 오후 9시께 30대 남성 3명이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집안이 답답해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둔 인근 주민들은 이들의 계속되는 고성방가와 담배 연기에 매일 저녁이 괴롭다.같은 날 밤 남동구 중앙공원.공원을 산책하는 시민 사이로 40대 남성 무리가 휴식을 위해 설치한 테이블에서 술판을 벌였다.아이와 함께 공원을 찾은 한 가족은 눈살을 찌푸리며 이내 공원을 벗어났다.편의점 인근에 거주하는 이모씨(35)는 “편의점에서 술판을 벌이거나 담배를 피우며 떠들어대는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5-24

정부가 아동 체벌에 관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민법이 규정한 ‘친권자의 징계권’에서 체벌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모든 아동이 태어난 즉시 정부에 등록돼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출생통보제’를 도입하고, 아동학대 조사를 시군구가 직접 수행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로 했다.아울러 아동모바일헬스케어, 아동치과주치의, 영유아건강검진 등을 통해 아동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유치원·어린이집·학교에 놀이 인프라를 확대해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계발한다.정부는 23일 국무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4

수원 성균관대 복합역사 바로 옆에 191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문을 열었다.23일 준공식을 한 성균관대역 환승주차장은 주차전용 건물로 건축면적 1천777.29㎡, 지상 3층(4단) 규모다. 2017년 11월 착공해 1년 6개월 만에 완공했다. 시비 76억7천200만 원, 도비 10억 원 등 총 86억7천200만 원이 투입됐다.이번 환승주차장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철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자가용에서 전철로 환승하는 주민들이 한결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환승주차장 건물 옆에는 자전거 130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