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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분당차여성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은폐한 의혹을 받는 의사 2명이 구속됐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신종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허위 진단서 작성 등의 혐의를 받는 산부인과 주치의 문모씨와 소아청소년과 이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신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사안의 성격, 피의자들의 병원 내 지위, 관련자들과의 관계, 수사 개시 경위 및 경과 등에 비춰 보면 증거 인멸 염려도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8월 제왕절개로 태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18

경기일보가 경기ㆍ인천 지역 지방신문 최초로 학생신문인 을 창간했습니다. 2019년 4월 19일 태어난 은 경기도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직접 쓴 다양한 형식의 글과 교육 정보를 나누고 경기교육이 가야 할 길을 고민하는 교육전문 섹션이자, 하나의 교육 플랫폼입니다.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입니다. 은 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책임지는 ‘교육다운 교육’을 지향합니다. 앞으로 경기도 어린이들부터 초ㆍ중ㆍ고교 학생들의 진솔하고 재미있는 글과 학교 소식을 세련된

알림(社告) | 경기일보 | 2019-04-19

전국 유일의 학생자치 배움터 ‘몽실(夢實)학교’가 의정부ㆍ김포에 이어 안성ㆍ고양ㆍ성남에도 문을 열면서, 학생주도 교육 성공사례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9월 의정부에 처음 문을 연 몽실학교는 ‘꿈을 실현하는 학교’라는 뜻으로,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7월에는 옛 김포교육지원청 건물에 몽실학교가 두번째로 개관했다. 학생들은 마을, 창업,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직접 진행했고, 현재는 ‘내 삶에 필요한 배움은 내가 만든다’는 전국적인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9

대구 통합공항 이전후보지인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의 유치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애초 시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던 양 지역이지만 불과 1년 새 유치전까지 벌이게 된 것은 ‘민간공항’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해 시민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에 수년째 지역 시민 간 갈등으로 지지부진하게 추진되고 있는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 역시 ‘민간공항’ 개발 등 이전지 시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확실한 지원대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18일 국방부와 대구광역시 등에 따르면 대구시는 지난 2014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4-19

'서민갑부'에서는 뉴욕식 정통 베이글 갑부 정정자 씨가 소개된다.18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베이글로 연매출 10억원을 버는 정정자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정자 씨의 베이글은 모두 뉴욕 정통 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이곳에서는 저온 냉장고에서 48시간 1차 숙성 후 발효된 베이글을 끓는 물에 데쳐 2차 숙성을 시킨다.이후 정통 방식대로 화덕에 넣고 300도가 넘는 온도에서 표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내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정통 방식을 지키겠다는 뚝심이 있었기에 겉은 바

방송 | 장건 기자 | 2019-04-18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경기도 내 의원이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에 이어 원내대표까지 석권할 수 있을지 ‘의원들의 표심 향배’가 주목된다.18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원내대표 선거 후보로 김태년(성남·수정)·노웅래·이인영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김 의원이 원내대표로 당선될 경우 윤호중 사무총장(구리),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과 함께 호흡을 맞춰 원내 상황과 전략을 주도하고 21대 총선에서 도내 정치권의 공천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관측되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하고, 5월 임시국회 회기 내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 추가경정예산 편성’ 관련 당정협의회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다만 추경의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당정은 이번 추경안의 목표를 국민안전 확보와 민생 긴급지원으로 설정하고, 핵심 추진 사업으로 재난피해 복구 지원, 미세먼지 대책, 선제적 경기 대응 등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4-19

이천시 송정동의 한 마트로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 불법 좌회전을 마구잡이로 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18일 이천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천시 송정동 82-8번지 일원에 A마트가 오픈한 뒤 하루에 수백여대의 차량이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 드나들고 있다.그러나 A마트로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도시계획도로인 2차선 도로의 중앙선을 넘어 마구잡이로 좌회전을 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뿐만 아니라 A마트의 진출입구가 가감차선도 없이 10여m밖에 안 돼 마트에서 우회전으로 나오는 차량들도 중앙선을 넘는 일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4-19

더불어민주당 현대화추진특별위원회가 웹(Web) 버전의 ‘당원 플랫폼’을 구축, 투표 시스템 기능을 마련함에 따라 당원들의 목소리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당과 당원, 당원과 당원이 수시로 소통하는 한국 정당 최초의 ‘당원 전용 온라인 시스템’인 플랫폼을 마련했다.여당 관계자는 “당원 플랫폼 기능 중 투표 시스템 구축을 마쳤고, 내일(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에게 시연을 할 예정”이라며 “오는 9월까지 당원게시판 등이 포함된 기능을 순차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완성된 투표 시스템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4-19

인천시가 환경부 주도의 주민 공모로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를 조성하는 방침을 공식화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1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환경부 주도로 주민 공모를 받아 대체매립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허 부시장은 폐기물관리법에는 2개 이상의 시·도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광역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면 환경부 장관이 광역 폐기물처리시설을 단독 또는 공동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다고 돼 있어 근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또 범 정부차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