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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시 영통구 하동 현지에서 개관한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 전망대'가 불을 밝히고 있다.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는 연면적 345㎡, 높이 33m, 지상 3층 규모로 전망층·전시실·카페 등을 갖췄다. 영상=권오현기자

경기TV 뉴스 | 경기TV | 2019-03-21

국내 경제가 성장동력 부진 등으로 저성장의 늪에 빠진 가운데 경기도의 성장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 무인항공기와 스마트자동차 등 신(新)성장동력사업의 전국 강소기업 중 30%가 경기도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특히 도내 다수의 신성장동력사업 집적지가 형성된 만큼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자체 클러스터 구축 가능성에 도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21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최근 경기지역의 산업구조를 분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완성했다. 이번 보고서는 도를 비롯한 나라 전체가 저성장 시대에 직면하면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22

경기도가 동두천, 연천 등 북·동부 6개 시·군을 제2차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도는 내년부터 향후 5년 동안 4천123억 원을 투자해 지역균형발전을 꾀한다.정상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21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차 지역균형발전 사업 대상 지역으로 가평, 양평, 연천, 포천, 여주, 동두천 등 6개 시·군을 선정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는 지난 7일 도 북부청사에서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3-22

황대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4)이 도내 학교의 일본 전범기업 제품에 인식표를 부착하는 조례를 추진해 논쟁(본보 3월21일자 1면)이 벌어진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해당 조례에 대해 외교관계 영향을 이유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어, 다음 주 조례안 심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경기도의회와 서울특별시의회 등에서 추진 중인 일본 전범기업 제품 조례와 관련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정부 | 최현호 기자 | 2019-03-22

시민이 좋아합니다 하남이 좋아집니다 빛나는 도시 하남시에서 백제가 꿈꾼 제8회 하남 위례길 걷기대회가 열립니다.백제가 꿈꾼 하남 위례길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왕권에도 굴하지 않았던 도미부부의 전설이 깊게 깃든 곳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위례사랑 길, 잔잔한 한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위례강변길, 역사를 탐방할 수 있는 위례역사길과 하남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위례둘레길이 있습니다.청정자연과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하남시에서 열리는 금번 위례길 걷기대회는 2019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알림(社告) | 경기일보 | 2019-03-22

경기도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5개 권역별 정책이 제안됐다. 각각의 권역이 특화된 산업입지를 갖춘 만큼 적재적소에 산업단지ㆍ융복합단지ㆍ테크노밸리 등을 배치, 미래 혁신 경제를 준비하자는 의견이다.21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경기도 산업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경기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눴다. 권역 구분은 인근 지자체 중 주력ㆍ유망 산업이 유사해 동일한 정책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으로 이뤄졌다. 5개 권역은 ▲경부권(수원, 성남, 용인, 안양, 군포, 안성, 의왕, 과천) ▲서해안권(부천, 안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후원하는 경기도 내 대표적인 사회복지시설 ‘나눔의집’이 정부가 실시한 ‘2018 사회복지시설 운영평가’에서 평균 이하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성남 분당종합사회복지관은 6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최하등급인 ‘F’ 등급을 받았으며, 하남시노인복지회관은 2회 연속 최저등급을 받았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전국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양로시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803개소에 대한 운영실적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발표된 ‘2018 사회복지시설 운영평가’는 지난 3년간(2015~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3-22

정부가 미세먼지 범국가대책기구 위원장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내정하는 등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후속조치에 본격 나섰다.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세먼지는 국내적 문제일뿐 아니라 중국과도 관련된 문제로, 한국과 중국이 공통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일을 해주는 데 반기문 총장만큼 적합한 분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반 전 총장의 미세먼지 관련 범국가기구 위원장으로 요청한 배경에 대해 밝혔다.반 전 총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면담한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3-22

지지부진하던 경기지역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라 ‘기지개’를 피고 있다. 최근 사업 진행 급물살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2026년ㆍ고양 K-컬처밸리는 2024년 등 각각 개장 시점이 예측,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8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주관할 우선 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2007년부터 추진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송산그린시티 동쪽 418만㎡에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직접고용 1만 5천 명, 고용유발 효과 11만 명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2

용인 청미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2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용인시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AI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의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 이 지역 가금과 조류에 대해 이동통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철새 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