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97건)

인천에서 12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이날 12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누적 확진자가 1천421명까지 늘어났다.이 중 A씨와 B씨 등 2명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다. C씨는 남동구 가족·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로 재검사를 통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와 가족·지인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각각 20명, 56명까지 증가했다.현재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D씨 등 3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1-30 19:34

인천시가 지역주민과 군·구의 반발에 휩싸인 광역소각시설(자원순환센터) 입지후보지와 관련해 의견수렴 절차에 돌입한다. 자체매립지(인천에코랜드) 입지후보지인 영흥도와 관련해서는 옹진군에 주민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30일 시에 따르면 광역소각시설 입지후보지의 적정성 등에 대해 주민과 충분히 의논한 뒤 결과와 입장을 내년 1월까지 제출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각 군·구에 보낼 계획이다. 시는 각 군·구에서 제출한 의견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시는 지난 12일 ‘인천시 자원환경시설 친환경 현대화사업 타당성 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1-30 19:34

인천시가 인천의료원의 지역거점 책임의료기관 역할을 위해 추진한 ‘심뇌혈관센터’ 조성 사업에 급제동이 걸렸다. 사업의 첫 단추인 설계 용역비가 보건복지부의 1차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30일 시와 인천의료원 등에 따르면 인천의료원은 지난 10월 복지부 산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에 심뇌혈관센터 조성을 위한 설계 용역비 90억원을 요청했다.심뇌혈관 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2위 사망 원인이다. 특히 심혈관과 뇌혈관에서 발생하는 질환은 신속한 치료를 받으면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후유증 발생 및 사망률이 높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1-30 19:34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업그레이드된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다.경기도와 경과원은 김포시 소재 교량신축이음장치 및 산업용 비경화고무제품 제조업체인 ㈜엠피기술산업을 방문, ‘찾아가는 글로벌 전시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글로벌 전시회 지원사업’은 증강현실(AR)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경을 활용해 바이어에게 더 높은 몰입감과 상담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스마트안경을 착용한 기업의 직원이 바이어의 ‘아바타Avatar’ 역할을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1-30 19:20

“더 좋은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통해 고객에 믿음에 부응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코로나19로 세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농업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한 스마트팜이 주목받는 가운데 첨단 농업기술인 애그테크(AgTechㆍAgricultural Technology)를 활용해 ‘한국형 스마트팜’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장마와 가뭄, 병충해와 바이러스에 관계없이 안전한 농산물을 우리 식탁까지 전하는 팜에이트㈜(대표 강대현)가 주인공이다.2004년 설립해 평택시에 본사를 둔 팜에이트는 지난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11-30 19:16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속인 법무부 과장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명령에 반대하는 집단행동에 가세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소속 과장 12명은 지난 29일 긴급모임을 가진 뒤 ‘장관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작성했다. 이들은 이 문건에서 “다음 달 2일 열릴 예정인 윤 총장 징계위를 중단하거나 연기해달라”며 “총장에 대한 감찰과 징계 과정이 통상의 절차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검찰 내부뿐이 아니라 사회 각계에서 제기되고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여 달라”고 했다.이와 더불어 △윤 총장 감찰·징계 청구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30 18:59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 여부를 판단할 법원 심문이 30일 마무리되면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이날 낮 12시10분께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신청한 집행정지 심문을 마무리했다.윤 총장의 직무 배제 효력이 유지될지 여부는 이르면 다음 달 1일에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가 신청을 인용하면 윤 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명령은 임시적으로 효력이 정지돼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되고, 기각ㆍ각하하면 직무배제 상태가 유지된다.이날 심문에는 윤 총장 측 대리인 이완규 변호사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1-30 18:58

기아자동차 노조는 30일 오후 소하지회 조합원 교육장에서 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를 열고 올해 임·단협 단체교섭 진행 경과를 논의한 뒤 1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기아차 노조는 12월1∼2일, 4일 근무조별로 하루 4시간씩 단축 근무하지만 이중 3일의 경우 민주노총 임원선거를 위해 정상 근무한다.기아차 노조는 ▲기본급 12만원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기존 공장 내 전기·수소차 모듈 부품공장 설치 ▲상여금 통상임금 확대 적용 ▲정년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앞서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1-30 18:58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경비㈜가 최근 노동조합과 협의 없이 일방적 임금체계 등을 적용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 측은 노동청 등에 이 같은 사실을 고발한다는 방침이다.30일 인천공항경비와 인천공항 보안검색운영노동조합(이하 노조)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경비는 지난 5~6월 제2여객터미널(T2) 협력업체 소속이던 보안검색 8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지난 7월 제1여객터미널(T1) 협력업체 소속 1천100여명도 소속을 변경했다.그러나 노조는 지난 25일 T1 협력업체에서 전환한 1천100여명의 직급 및 임금체계를 회사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30 18:58

인천지방경찰청이 수사권 조정 1개월을 앞두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불송치 상황 등에 대한 혁신안 등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경찰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할 개정 형사소송법 등에 따른 경찰의 독자수사권한 확대에 대비한 혁신안과 수사경찰의 실무 능력 향상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불송치는 수사권 조정 후 시민이 가장 크게 체감할 사안이다.그동안 피의자는 혐의점이 명확하지 않아도 경찰 수사를 받은 후 필요에 따라 검찰에서 재수사를 받아야했다. 통상 피고소인은 입건 여부와 관계없이 피의자가 되는데, 경찰에서 수사를 조기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30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