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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화성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실증지원센터 2곳 유치에 성공했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9개 중 ▲자율주행차 부품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OEM 실증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실증 지원 사업 2개에 대한 수행 사업자로 경기도 화성시와 홍익대 컨소시엄(총괄주관기관: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2023년까지 화성시 기안동 일원 36만3천636㎡ 규모 부지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7-02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취임 2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한 생활밀착형 정책들이 도민의 실생활을 크게 변화시켰다.특히 그동안 이해 관계자들의 저항 탓에 추진하지 못했던 청정 계곡ㆍ하천 복원사업과 세대별 맞춤 복지 정책 등은 이재명 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꼽힌다.먼저 이재명 지사는 계곡ㆍ하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문제 해결로 난관을 극복해나갔다. 이에 25개 시ㆍ군 190개 계곡ㆍ하천의 불법시설물 1천482곳을 적발, 주거시설 50곳ㆍ집행정지명령 3곳 등을 제외한 약 94%를 철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결국 청정 생태계를 복원한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7-02 21:00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즉각 해임하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은 본분을 망각했다”며 “조국 전 장관 일가 비리와 감찰 무마사건 및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끄집어 내리는데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이어 “추 장관은 저급하고 비상식적인 언사를 지속적으로 벌이며, 대한민국 국무위원이자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품위를 져버렸다”면서 “그리고 오늘 윤 총장에게 ‘전문수사자문단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02 21:00

경기도가 ‘노동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만 18세 자녀를 둔 맞벌이 노동자를 대상으로 경기도가 선정한 민간 서비스 수행기관이 집안 청소ㆍ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1회당 일정 이용요금을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가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한 53개 기업 재직자 중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와 맞벌이 남성 노동자다.올해 사업비는 1억2천만원으로 총 13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연간 총 15회, 최대 75만원(1회 5만원)까지 비용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7-02 21:00

코로나19 여파로 폐업 위기에 내몰린 가평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사회안전망 구축과 역량개발 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2일 가평 음악역1939 3층 세미나실에서 ‘2020 상반기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가평지역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 모색’을 개최했다.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인 ‘e끌림’에서 함께 생중계된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배영식 가평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만 참석한 채 관중 없이 진행됐다.‘가평지역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인기 가평군 일자리경제과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7-02 21:00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시행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주택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보고받고 “정부가 상당한 물량의 공급을 했지만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으니 발굴을 해서라도 추가로 공급 물량을 늘리라”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수도권 공공택지의 아파트 물량은 총 77만 가구다.문 대통령은 또 “반드시 집값을 잡겠다는 의지가 중요하다”며 “보완책이 필요하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7-02 21:00

“지난 2년이 남동구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2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이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와닿을 수 있도록 성과를 내는 시기로 삼겠습니다.”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취임 후 2년 동안 ‘소통과 현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구정을 펼쳐왔다. 지난 5월 기준 공약이행률 68.6%를 기록한 그는 앞으로 2년간 전반기 주요 정책과 공약을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은 이 구청장과의 일문일답.Q 지난 2년간의 소회가 궁금하다.A 지난 2년은 남동구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구민과 소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시

인천 | 김경희 기자 | 2020-07-02 20:25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4)의 부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다운씨(35) 측이 신상 공개 관련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2일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노경필)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씨 측은 수사 과정에서 이름과 얼굴 등 신상정보가 대중에 공개된 점에 대해 부당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김씨의 국선 변호인은 “피고인은 경찰 수사단계에서 신상이 공개된 부분에 대해 헌법소원을 하고 싶다고 주장한다”며 “기일을 한차례 속행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경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2 20:20

역사 속으로 사라진 어느 대기업 총수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최근 그 기업에서 임원으로 있던 분에게서 들었다. 사업 확장에 열을 올리며 과감한 투자도 서슴지 않았던 그 총수는 술자리를 좋아했다. 술자리라는 게 어느 정도 분위기가 익어 가면 여러 사업 이야기, 직원들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차장급에 있는 직원이 입담 좋게 총수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고 그것이 총수의 마음을 움직이면 그 자리에서 ‘너 내일부터 부장으로 승진이야!’하고 즉석 결정을 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이다.그 반대로 비위에 상하는 말을 하면 자리를

오피니언 | 변평섭 | 2020-07-02 19:54

때론 미적지근한 태도가 여론을 분노케 하는 경우가 있다. 사과나 재발방지 약속이 늦어 사태를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부천 지역 일부 교직원의 제주도 은퇴 연수가 그렇다.본보가 처음 보도한 문제의 실상은 이렇다. 부천지역 일부 교직원들이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다. 대부분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 교직자들이다. 출장의 목적은 은퇴설계 교육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호텔에 숙식하며 연수를 받는다. 당연히 다수 참가자가 함께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우려가 있다. 6월 초부터 수도권을 공포로 몰아넣는 감염 경로도 이

사설 | 경기일보 | 2020-07-0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