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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내 일부 전화국들이 사무용품 구입이나 건설공사 계약 체결 과정에서 실제 비용보다 가격을 높게 책정해 준 뒤 업자들로부터 거액의 리베이트를 상습적으로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지검 강력부 이평근 검사는 26일 한국통신 인천전화국 계약담당 직원 S씨(47)가 사무용품을 납품하는 B업체로부터 계약단가를 높여 달라는 청탁과 함께 5백만원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7

한국전력 서인천복합화력발전처가 공개입찰을 통해 발주한 수억원대 공사의 입찰결과를 번복해 관련 업체의 반발을 사고 있다.26일 서인천복합화력발전처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인천시 서구 경서동 서인천발전처의 ‘취수구내 이토 제거공사’공개입찰에 66개 업체가 참가해 익성건설이 공사업체로 선정됐다. 공개입찰 결과 낙찰가는 3억7천357만8천696원으로 익성건설은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7

국내에 장기간 체류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관리 및 각종 제증명 발급이 이원화돼 있어 이를 통합, 간소화하는 제도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인천지역에 90일 이상 장기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은 연수생 1만6천여명, 화교 3천여명을 비롯, 동거자격 외국인 2천4백여명과 한국주재상사 직원 및 가족 등 모두 2만3천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7

인천해양경찰서는 외국인 조업이 금지된 서해특정해역을 침범, 불법 조업을 하던 99t급 쌍끌이 어선 노영어 1527호 등 중국 어선 4척을 나포했다고 26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지난 25일 낮 12시40분부터 오후 8시20분 사이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서방 47마일 해상과 덕적도 서방 56.5마일 해상에서 영해를 침범, 불법조업을 벌인 혐의다.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7

인천시내 각급 학교에 설치된 쓰레기 소각로 가운데 상당수가 인근 주민들의 민원제기와 설치기준 미달 등으로 가동이 중단된채 낮잠자고 있다.특히 이들 소각로 설치를 위해 들어간 비용만도 8억여원에 달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미리 예상치 못한 근시안적인 시설투자로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이다.26일 인천시교육청이 시교육위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쓰레기 처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7

인천지검 관내에서 각종 범죄사건은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난 반면, 구속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불구속 수사원칙이 확대되면서 피의자에 대한 검찰의 인식구속이 신중해진 때문으로 풀이된다.26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말까지 검찰이 처리한 사건은 모두 19만3천370건으로 97,98년도 같은 기간의 17만5천748건보다 10% 증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7

26일 오전 1시1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B빌라 6차 303호 임모씨(35·운전사) 집에서 임씨가 20ℓ들이 LP가스통에 들어있던 가스를 누출시키며 자살소동을 벌여 인근 주민 3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임씨의 아내 최모씨(30)는 “빚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남편이 갑자기 흥분하면서 아이들과 나를 집 밖으로 내보낸 뒤 문을 잠갔는데 잠시 후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