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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작년 6월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3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업종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월 BSI(전달 기준 100) 전망치가 110.7로 나타나 지난해 12월의 101.3, 1월의 105.1에 이어 3개월 연속 100 이상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4 00:00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모아 월드컵 꽃길을 만듭시다’경기농협(본부장 이인모)이 이달 말까지 관내 전사무실에 모금함을 설치, 집안이나 사무실 등에 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는 동전모으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행사로 모은 동전은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등 국제경기에 대비해 외국인에게 아름다운 국토환경을 선보이기 위한 꽃씨구입비와 월드컵 기념식수에 필요한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4 00:00

우리나라 가구당 설 쇠는 비용은 평균 38만6천원으로 나타났다.3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3∼28일 전국의 기혼남녀 6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번 설에 가계 전체적으로 평균 38만6천원을 지출할 것으로 계획하거나 예상했다. 이는 통계청이 조사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4% 수준이다.연령별로는 30대의 평균 예상 지출금액이 42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4 00:00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올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대폭 늘리고 기술지도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3일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기술혁신개발사업 지원대상을 지난해 266개 업체에서 430개 업체로, 지원예산도 178억원에서 284억원으로 각각 확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기술수요 조사를 벌여 전략적 지원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기술개발에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4 00:00

정부가 출고 후 5일로 일률적으로 규제해온 우유(살균우유)의 유통기간이 7월1일부터 업체별로 자율화된다.농림부 산하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제조업체의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국제기준에 맞춰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1월 개정고시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에 따라 우유 유통기간이 자율화된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유통기간이 5일을 넘어 장기간 유통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4 00:00

새해들어 자본재를 포함한 대부분 품목의 수입이 줄어든 반면 농림수산물만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현재 1월중 품목별 수입실적은 원자재와 자본재가 각각 2000년 1월에 비해 21.2%와 29.0% 감소한 반면 소비재에 속하는 농림수산물은 8.8% 증가한 6억7천100만달러를 기록했다.이 중 수산물은 28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4 00:00

중소기업청은 불공정 거래관행으로 인한 하도급중소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본청과 11개 지방청에 상시조사반을 설치, 불공정 거래실태를 감독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이 조사반은 하도급 업체들로부터 불공정 피해 사례에 대한 민원을 접수받아 해결하는 한편 상시적으로 불공정 사례를 수집, 관리하게 된다.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4 00:00

내년부터 공무원도 연말정산때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경우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10%의 가산세를 물게 될 전망이다.재정경제부 관계자는 3일 “일반 봉급생활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공무원에게도 부당 소득공제에 대해 가산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공무원은 연말정산과 관련한 부당소득공제가 적발돼도 해당 세액만 추징당할 뿐 가산세는 부과되지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4 00:00

올해 미국의 경기회복과 월드컵·아세안게임 등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1일 한국은행의 ‘주요 업종의 2002년 전망’에 따르면 전기전자 업종은 생산 증가율이 10%대를 유지할 수 있고 자동차도 지난해 감소세에서 올해는 7% 안팎의 성장세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됐다.기계부문은 내수 및 수출 호조로 생산증가율이 약 6.5%에 이르고 도소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2 00:00

최근 들어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몇년간만 보더라도 가뭄, 집중호우, 태풍, 국지적인 저온현상 등 기상재해로 말미암아 벼농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미질과 수량이 떨어지는 피해를 주곤 했다. 따라서 기상재해에 강한 품종선택과 농업용수 확보 등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해 고품질의 쌀을 안전하게 생산하도록 하자.▲물부족이 예상되는

경제 | 경기일보 | 2002-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