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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말께 개항될 인천국제공항의 이용료가 비싸 이용객들의 반발이 우려된다.특히 민자로 건설된 공항고속도로는 비싼 통행료 때문에 버스업체들이 사업면허 신청을 연기했는가 하면, 영종지역 주민들은 요금 인하를 요구하는 등 부작용마저 속출,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건교부에 따르면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자법인인 신공항하이웨이㈜에

인천 | 경기일보 | 2000-11-23

사학운영제도의 부실 등을 척결하기 위해선 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회도 국립이나 공립학교와 마찬가지로 형식적인 의결기구가 아닌 심의기구로 일원화하고 학교재단에 공익이사와 공영이사제도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교조 인천지부와 인천경실련 등 12개 시민단체들이 21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김운봉 인천시의회 의원은

인천 | 경기일보 | 2000-11-23

칼국수 등을 생산하면서 공업용 알코올을 사용하거나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한 식품제조업체들이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흡입시 호흡곤란과 중추신경조직 기능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는 공업용 에틸알콜 2천ℓ를 사용해 모두 3만4천462㎏(4천420만원 상당)의 칼국수 등을 제조, 판매한 D식품(파주시 소재) 등 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 경기일보 | 2000-11-23

정부의 전력산업 구조개편 개혁에 반발, 한국전력 노조가 사상 최초로 전면 파업에 돌입키로 하자 한전 인천지사가 대책마련에 나서는등 비상이 걸렸다.22일 한전 인천지사 및 노조에 따르면 23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산자위에서 전력산업 구조개편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노조원들이 업무를 거부하는 형태로 24일부터 파업에 돌입키로 했다.한전 인천지사의 전체직원 6

인천 | 경기일보 | 2000-11-23

6·25 당시 강화 갑곶나루터와 옥계갯벌에서 자행됐던 양민학살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함께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22일 갑곶돈대 유족회(회장 서영선·여)와 인천시의회 송종식 의원에 따르면 “6·25 당시 우익자생단체인 ‘강화향토방위특공대’에 의해 무고하게 희생됐던 양민의 후손들이 ‘빨갱이 가족’이란 오명을 뒤집어쓴 채

인천 | 경기일보 | 2000-11-23

인천시와 중구가 인천항 환경개선을 위해 강력하게 펼치고 있는 ‘먼지와의 전쟁’으로 인천항만하역업계가 존폐위기에 처했다.시와 구는 2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가진 분진방지대책위원회에서 공해화물인 사료용부원료에 대해 창고나 에어돔 같은 시설물이 아닌 야외에서의 하역작업을 금지시키겠다고 밝혔다.그러나 하역업계는 창고와 에어돔 등을 건설하는데 막대한 투자비가 들

인천 | 경기일보 | 2000-11-22

대우차 협력업체가 경인지역에서 처음으로 부도 처리돼 하청업체들의 연쇄부도가 우려되고 있다.21일 인천시에 따르면 대우차 1차협력업체인 인천 남동공단내 세일이화㈜(대표 이동안·남동구 논현동)가 외환은행 남동공단지점으로 돌아온 어음 24억원을 결재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이 업체는 지난 18일 같은 지점으로 돌아온 어음 6억원을 결재하지 못해 1차 부도를

인천 | 경기일보 | 2000-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