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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참사를 빚은 인천 동인천동 라이브Ⅱ호프 실제주인 정성갑씨(34)가 심야영업이 해제되지 않았던 지난해 9월 이전에도 단속을 전혀 받지 않은채 새벽까지 불법영업을 해왔다는 주장이 주변 상인들로부터 제기되고 있는데도 이부분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특히 상인들의 이같은 주장은 당시 경찰과 시·구청 공무원들이 정씨의 심야불법영업 행위를 묵인했다

인천 | 경기일보 | 1999-11-09

인천시가 청소년 복지와 관련돼 편성한 올 예산이 사회복지 전체 예산의 0.91%(시 전체 예산의 0.04%)인 8억2백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시는 오는 2002년까지의 중기투자 및 재정계획에도 청소년과 관련된 예산은 거의 배정치 않아 청소년이 시 정책 지원의 소외대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7일 시에 따르면 올 사회복지 예산은 875억원 규모로

인천 | 경기일보 | 1999-11-08

휘발유 소비자 가격의 70%이상을 세금이 차지하는 등 서민생활과 관련된 품목에 부과되는 세율이 지나치게 높아 서민가계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28일 주유소 업계에 따르면 국제 원유가의 상승으로 최근 휘발유 소비자 가격이ℓ당 1천220원 안팎까지 올랐으나 이중 902원이 교통세 등 휘발유에 부과된 세금이다.실제로 휘발유 1ℓ의 교통세는 691원, 이중에는 교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9

일본·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순항하는 4만6천t급 초호화 유람선 ‘스카이 프린세스’호가 28일 오전 인천항에 입항했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중구청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7시께 6부두에 ‘스카이 프린세스’호가 접안한뒤 하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환영행사를 가졌다.미국인 등 외국인 승객 1천150명이 승선한 ‘스카이 프린세스’호는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9

폐기물을 무단 적치하거나 폐수를 무단 방류한 환경사범들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인천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윤형모)는 10월 한달동안 환경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알칼리성 46톤을 비밀 배출구를 통해 무단 방류한 혐의(수질환경보전법 폐기물 관리법위반)로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원일산업사 대표 이기복씨(47)등 9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은 또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9

인천 관내에 대형 고층건물이 매년 늘어나고 있으나 화재 발생시 진화할 수 있는 고가사다리차 등 화재진압 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대형 참사가 우려되고 있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90년 이후 20층 이상 고층아파트와 10층 이상 빌딩 등이 급증, 91년 18개동이었던 20층 이상 고층아파트가 지난해 말까지 105개 단지에 465개 동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92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9

28일 오전 5시4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K안마시술소에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4명의 괴한이 침입, 금고안에 있던 현금 465만원과 다이아반지 등 86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이 업소 종업원 김모씨(35)에 따르면 “이날 4명이 손님으로 들어와 사우나탕을 보여달라고 요구, 방으로 안내하자 이들 중 한명이 갑자기 흉기로

인천 | 경기일보 | 199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