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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12-05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카드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에 제동이 걸리는 등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0대 국회 내 주요 법안을 처리를 위한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처리가 시급한 중점 법안의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업계·단체들과 기자회견 등을 실시, 전방위적으로 압박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내년 5월까지 처리를 못하고 20대 국회가 문을 닫으면 관련 법안들은 자동 폐기된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4일 소속 의원들에 보낸 문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2-05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가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과 함께 고추장고구마볶음과 차돌버섯불고기를 만들었다.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부터 최현석 셰프의 특별레시피가 담긴 요리까지 추워진 날씨에 겨울을 뜨겁게 강타할 여러 가지 반찬을 선보였다.# 고추장고구마볶음밤고구마를 한 입 크기로 잘라 돌려 깎는다. 물에 고구마가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고추장 2큰술 반, 양조간장 2큰술, 잘게 썬 홍고추와 청양고추, 생수 3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고구마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배추

방송 | 장건 기자 | 2019-12-04

인천시가 ‘국제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시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2019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제출했다. 이날 국제관광도시 신청서를 접수한 지역은 인천, 부산, 대구 등 3곳이다. 문체부는 5~9일 지자체의 신청서를 사전 검토한 후 10일부터 서면심사, 션장심사, 발표(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20일께 사업 대상지를 발표한다.시의 국제관광도시 공모 콘셉트는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것이다.4개 권역은 인천의 신도시 지역과 개항장 등을 아우른다. 특히 동북아 평화관광, 개항장의 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5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가 오는 10일 끝남에 따라 20대 국회 마지막 한국당 원내대표직을 놓고 경선 레이스 국면이 본격화할 전망이다.4일 한국당에 따르면 3선의 강석호 의원이 지난 3일, 4선의 유기준 의원이 4일 각각 출마선언을 한데 이어 국회부의장을 지낸 5선의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은 5일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전해졌다.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난맥상을 풀어내고 차기 총선에서 한국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품격을 지키면서 당을 강하게 이끄는 원내대표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밖에 4선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05

며칠 전 무릎이 아파 찜질팩 하나를 인터넷을 통해 샀다. 기다리던 물품이 도착하면 왠지 마음이 설레고 즐겁다. 찜질팩에는 손바닥 반 정도 크기의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는데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습관처럼 주의사항을 떼어버리고 서둘러 제품을 사용하는 내 모습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눈앞에 보이는 당장의 편리와 욕구를 위해 나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얼마나 많은 주의사항을 보지도 않고 내버린 걸까.주의사항의 사전적인 의미는 마음에 새겨 두고 조심하는 것, 일종의 경고 사항이다. 경고는 안전하고

오피니언 | 김창해 | 2019-12-05

옹진 소청도 스트로마톨라이트 및 분바위는 인천시 옹진군에 있는 자연유산으로, 2009년 천연기념물 제508호로 지정됐다.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란 바다나 호수 등에 서식하는 남조류나 남조박테리아 등의 군체들이 만든 엽층리가 잘 발달한 생퇴적구조를 갖는 화석이며 석회암의 일종으로서, 고생대 이전인 선캄브리아누대(Precambrian Eon)의 고환경과 생명의 탄생 기원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학술적, 교육적 가치를 갖고 있다.선캄브리아누대의 스트로마톨라이트 산출은 남한에서는 소청도의 석회암 내에서만 보고되고 있으며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9-12-05

매년 연말인 12월은 바쁘다. 연내에 끝내야 하는 일 때문이다. 이는 20대 정기국회도 마찬가지처럼 보인다. 그런데 199개 법안에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어느 야당의 처사로 온 나라가 소란하다. 이 가운데 시급히 처리해야 할 민생법안조차 입법을 막는 상황이어서 민심의 역풍을 맞고 있다. 필리버스터에 막힌 ‘민식이법’을 비롯하여 여야 비쟁점법안으로 분류됐던 법안조차 의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심각하다. 발의된 199개 법안 가운데 중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각 분야에서 다양한 필요와 소용에 따른 법률 제정과 개정이 진

오피니언 | 한동민 | 2019-12-05

황창규 회장 사건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영 고문 위촉과 관련된 비위 혐의다. 전직 정치인ㆍ경찰ㆍ군인 등이 위촉했다. 이들을 각종 로비에 활용했다는 의혹이다. 당연히 밝혀야 할 범죄다. 그런데 경찰 수사 기간이 길었다. 3월 노조 고발이 시작이었다. 이후 아홉 달이나 계속됐다. 송치했다고 끝난 것도 아니다. ‘검찰 타임’이 오롯이 남았다. 재지휘 할 수도, 보강 수사할 수도 있다. 재판받을 권리까지 기약도 없다.“수사가 너무 길었다고 보지 않느냐.” KT 관계자에게 물었다. 돌아오는 대답이 씁쓸하다. “2년짜리도 있는데 뭘….” 그러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19-12-05

인천시가 지난 1년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장정을 마친다.시는 오는 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 폐막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폐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철민 문화정책관, 중국 시안시위원회 마시량(?希良) 상무위원(부시장급)과 일본 다카노 유키오(高野 之夫) 도시마구장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중·일 도시 대표단도 참석한다. 폐막식 주제는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이다. 시는 밴드 음악의 성지인 부평을 중심으로 앞으로 인천이 지향하는 ‘음악도시’의 의지를 폐막식에 담았다.또 시안시 공연단도 병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