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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부도업체 증가와 구조조정 바람으로 월급쟁이들 사이에 위기감이 팽배해 지면서 퇴근후 사설학원에 다니거나 부업정보를 얻기위해 서점을 찾는등‘그날(?)’에 대비하려는 직장인들의 움직임이 부쩍 늘고 있다.부평공단내 D산업에 근무하는 박모씨(36)는 잇딴 부도로 1년사이 사장이 두번씩이나 바뀌자 생화체인점을 내기 위해 요즘 퇴근후 원예학원에 다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8 00:00

사채업자들이 자동차를 담보로 돈을 빌려준 뒤 채권확보용으로 차주 모르게 법원에 마구잡이로 자동차 가압류가처분 신청을 남발하고 있어 법원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27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자동차 담보 대출과 관련, 대물변제를 위한 사채업자들의 가압류가처분 신청이 매월 평균 400∼500건씩 접수되고 있어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 사채업자 대부분은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8 00:00

26일 오후 10시15분께 서울외곽순환도로 하행선 41km 지점에서 송내IC방면에서 중동IC 방향으로 진행하던 인천 73노43××호 타우너 승합차(운전자 김모씨·44)가 앞서가던 인천82다23××호 승합차를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경찰은 뒷따르던 타우너 승합차가 공사로 인한 차량 정체로 서행중이던 앞 차량을 미처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8 00:00

인천지방경찰청은 27일 술값을 요구하는 업소의 기물을 파손하는등 행패를 부린 혐의(폭력행위 등)로 신간석파 행동대원 박모씨(26)와 한모씨(2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13일 0시10분께 남동구 간석동 D룸살롱에서 조직원들과 함께 술을 마신뒤 술값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업주 이모씨(28)를 협박하고 업소내 기물을 파손한 혐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8 00:00

월드컵경기가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대거 상륙이 기대되고 있는데도 인천시의 준비는 극히 미흡, 월드컵경기가 중국특수로 이어질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사상 최초로 중국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로 축구에 대한 중국인들의 열기가 높아진데다 오는 4월께 한국 대표팀과 중국 대표팀간 평가전이 인천시립야구장에서 열릴 것으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6 00:00

지난 94년 지방세 79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돼 1심에서 법정 최고형인 징역 22년6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안영휘씨(60)의 부동산이 공매 처분된다.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6년 2월 세금을 횡령한 안씨의 재산을 압류해 잡종재산으로 관리해 오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373-26 소재 249.9평을 공매키로 했다.이 땅은 옛 북구청 앞에 위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6 00:00

(주)S금속 전 대표 최모씨(67·구속)씨로부터 2억1천만원을 받은 혐의(뇌물 및 알선수재)로 지난 4일 구속기소된 김용채 전 자민련 부총재에 대한 첫 재판이 25일 오후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제3형사부(재판장·강형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김 피고인은 이날 “최씨와 전 자민련 동대문을 지구당 위원장 권모씨(40·수배중)로부터 사무실과 집 등지에서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6 00:00

인천지검 강력부 유영하검사는 25일 상습 도박을 일삼아 온 혐의(도박개장 및 상습도박)로 인천 폭력조직 ‘꼴망파’두목 최모씨(50)와 원모(50)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또 정모씨(43)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최씨에게 도박장소를 빌려주고 돈을 받은 혐의(상습도박 방조죄)로 이모씨(44) 등 6명을 수배했다.검찰에 따르면 최씨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6 00:00

인천 중부경찰서는 25일 자신이 대표이사로 재직했던 회사의 집기를 훔친 혐의(절도)로 임모씨(50·서구 연희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해 10월2일 오후 10시께 남구 숭의동 ㈜S개발 사무실에 들어가 책상과 컴퓨터 등 사무실 집기 1천20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다.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같은해 9월26일 이 회사 대표이사로 근무하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6 00:00

25일 오전 4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J여인숙 2층 203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내부 10여평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503호에서 잠자던 투숙객 이모씨(39)와 업주 김모씨(54·여) 등 3명이 연기에 질식, 인근 성모자애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날 오전 4시20분께 술에 취해 203호에 투숙한 50대 남

인천 | 경기일보 | 2002-0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