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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심리치료 등을 제공하는 소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소방보조인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심신건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심신건강교육 및 심신이완활동, 신체상태 측정, 개인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까지 총 6회가 진행된다.특히 소방조직에 근무하며 경험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관리방법, 심신건강 향상을 위한 조직 내 지원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신체이완 프로그램, 스트레스 측정 및 심리검사와 개인 맞춤형 상담프로그램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7-07 16:20

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횡단보도 스티커 부착 활동에 나섰다.수원서부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으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바닥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6일 오전 8시30분께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찾아 교통관리지도에 나서는 한편, 횡단보도마다 바닥 스티커(가로 1mㆍ세로 0.3m)를 부착했다. 이 스티커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눈에 잘 띄는 노란색 바탕에 눈동자 그림과 함께 ‘차가 오는지 보고 건너요!’라는 문구가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7-07 16:03

이륜자동차(오토바이)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해 30㎞ 가량을 운전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40대 여성이 검거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A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25분께 경부고속도로 기흥 동탄 IC인근에서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검거됐다.A씨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가와사키 오토바이(600 CC)를 몰고 경부고속도로에 진입, 서울 양재에서부터 기흥 동탄 IC까지 약 30㎞ 가량을 운전했다.당시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가 운행 중이라는 5건

사회 | 양휘모 기자 | 2020-07-07 14:38

수원시는 트라이애슬론 유망주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이후 제기되고 있는 체육계의 인권유린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시 소속 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폭력행위 등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내주부터 1달간 실시되며, 직장운동경기부 15개 종목의 선수(116명)ㆍ지도자(27명) 등 선수단 143명, 시 출자ㆍ출연기관 소속의 수원FC 축구단(35명)과 수원도시공사 여자축구단(26명)이 조사에 참여한다.시는 폭력, 체벌, 따돌림, 괴롭힘, 성폭행, 성추행, 폭언 등의 피해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서면조사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07-07 13:23

농업용 부동산을 취득해 세금을 감면받은 후 의무사용기간을 지키지 않고 되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농업법인들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2월 도내 총 2만7천493개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최근 5년간 취득세 감면 실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취득세를 감면받았으면서도 의무사용기간인 3년을 지키지 않고 토지를 매각한 184개 법인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적발 법인 중 6곳을 고발 조치하고, 부동산을 은닉해 체납처분의 집행을 피하려 한 1곳에 대해서는 통고처분(벌금상당액) 1천700만원을 부과했다.적발 법인들은 허위 농업경영계획서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7-06 21:00

경기도가 광주시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지원시설 ‘나눔의 집’에 대해 6일 민관합동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조사단은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과 조영선 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송기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공동 단장을 맡았으며 행정조사, 인권조사, 회계조사 등 5개 반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17일까지 나눔의 집의 인권 침해와 회계처리 부정 등 민원사항을 중심으로 조사한 뒤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현재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5명이 생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20-07-06 21:00

연쇄살인사건 피의자 이춘재(57)가 살해 사실을 자백한 ‘화성 실종 초등학생’의 유가족들이 7일 실종 당시 피해자의 유류품이 발견된 곳에서 위령제를 갖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피해자 K양(당시 8세)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7일 오전 11시께 화성시 내 A 근린공원에서 위령제와 헌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A 근린공원 일대는 K양이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치마와 메고 있던 책가방 등 유류품들이 발견된 야산이 있던 곳이다.이 사건은 1989년 7월7일 낮 12시30분께 화성 태안읍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이던 K양이 학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6 19:34

의정부교도소에서 교도관 2명이 재소자를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예상된다.법무부 측은 사태의 중요성을 감안해 책임자 4명에 대해 즉시 직위해제 조치했으며, 관할 검찰청인 의정부지검이 해당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폭행 직원들에 대해선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한다는 방침이다.6일 법무부와 서울지방교정청, 의정부교도소 등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의정부교도소 내 폭행 사건과 관련 책임자 A소장과 B보안과장 등 4명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했다. 또 재소자를 폭행한 당사자 C계장 등 2명에 대해선 검찰 수사결과에 따라 징계할 계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7-06 19:09

지난 4ㆍ15 총선 때 개표장에 있던 투표용지를 가지고 나와 미래통합당 민경욱 전 의원에게 전달한 제보자가 구속됐다.의정부지법 김주경 영장전담판사는 6일 투표용지를 외부로 유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를 받는 L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L씨는 4ㆍ15 총선 당시 개표장이 마련된 구리체육관에서 투표용지 6장을 가지고 나온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L씨에게 야간방실침입절도 혐의도 적용했다. 야간방실침입절도는 밤에 다른 사람이 관리하는 방이나 사무실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것을 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7-06 18:48

전국 광역 지자체 중 경기도에서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1천238명이며, 이 가운데 217명이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게다가 경기도 내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7년 64명, 2018년 76명, 2019년 7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공단 경기북부본부는 이륜차 사고 감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특별대책은 ▲이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7-06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