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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1일 2019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지난 11월10일 실시된 1차 시험에는 1천502명 최종 선발에 4천572명이 응시하여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 분야별 1차 시험 합격 인원은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합격선의 동점자 합격처리)로 ▲유치원 교사 250명 선발에 362명 ▲초등학교 교사 1천91명 선발에 1천537명 ▲특수(유치원) 교사 54명 선발에 78명 ▲특수(초등) 교사 107명 선발에 17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8-12-11

과거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옛 애인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살해하려 한 50대가 범행 후 경찰에 자수했다.안양만안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김씨는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제네시스 승용차로 옛 애인 A씨를 들이받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차량을 급발진해 A씨를 들이받은 뒤 쓰러진 피해자를 밟고 그대로 달아났다.다발성 골절로 크게 부상한 A씨는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김씨는 3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8-12-11

정부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난항을 겪던 국지도 82호선 화성 장지동∼용인 남사면 구간과 국지도 88호선 양평 강하면∼강상면 구간 등 2개 도로 4차로 확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국지도 82호선 화성 장지∼용인 남사 6.9㎞와 국지도 88호선 양평 강하∼강상 6.4㎞ 등 국지도 2개 구간 4차로 확장사업을 위한 설계비 10억원이 내년 국토교통부 예산에 편성됐다고 11일 밝혔다.두 도로의 확장사업은 용인·화성·양평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국토부 4차 국지도 5개년(2016∼2020년) 계획에 반영됐으나 정부 예산이 편성되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8-12-11

화요일인 11일 날씨가 전날보다 다소 누그러지고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4도, 수원 -2.3도, 춘천 -5.6도, 강릉 -0.2도, 청주 -1.9도, 대전 -2도, 전주 -0.8도, 광주 0.7도, 제주 9.3도, 대구 -1.6도, 부산 5.7도, 울산 4도, 창원 1.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나쁨

날씨 | 연합뉴스 | 2018-12-11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검찰의 기소 여부가 11일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호(號)의 초기 항해가 암초를 만났다. 출범 후 반년 동안 건설ㆍ경제ㆍ평화 등 광폭 행보를 보인 도의 추진 동력이 기소 결정과 함께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10일 경기도와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지난 지방선거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 만료(13일)를 앞두고 이 지사를 11일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친형 강제입원,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허위 사실 공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건·사고·판결 | 여승구 기자 | 2018-12-11

교육부가 학기 중 유치원 폐원을 금지하고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회계프로그램인 ‘에듀파인’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런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020년까지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수 감사를 벌이겠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0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 본회의에서 유치원 3법을 통과시키지 않은 것과 관련, “신속히 임시국회를 열어 유치원 3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여야 의원들에게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법이 통과되지는 않았지만 당장 교육부가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8-12-11

앞으로 500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 등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 운영해야 한다.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공포 후 3∼6개월이 지나서 시행된다.지금까지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3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는 반드시 어린이집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고,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설 때는 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우선으로 설치토록 권고할 뿐이었다. 강제규정이 아니어서 한계가 있었다. 개정법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8-12-11

“요즘 달력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입니다. 달력에 연필로 메모할 때 나는 ‘사각사각’ 소리도 이제 아련한 추억 속에만 남았네요”디지털 시대를 맞아 종이로 된 달력ㆍ직접 손으로 쓴 기념일 카드 등의 ‘아날로그 물품’이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10일 찾은 수원의 한 카렌다 업체에서는 달력을 제작하는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아닌 낯선 사람을 보고 경계하는 개소리만 들렸다. 39년간 이곳을 지키면서 수많은 달력을 만들어낸 A씨는 과거 연말의 경우 쉴 새 없이 기계를 돌려야 해, 하루에 3~4시간 잠자는 것 외에 모든 시간과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8-12-11

50대 택시기사가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시행에 항의하면서 택시 안에서 분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10일 오후 2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택시기사 A씨(57)가 자신의 택시 안에서 몸에 인화물질을 뿌린 뒤 스스로 불을 질러 분신을 시도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2시49분 결국 사망했다.영등포경찰서와 주변 인물 등에 따르면 A씨는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에 반발해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후 1시59분 A씨의 택시를 발견, 조수석의 인화물질과 기름냄새를 감지한 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8-12-11

“수능이 끝난 뒤에는 학교가 ‘영화관’이 돼서 등교해봤자 시간이 아까워요. 차라리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하면서 대학 등록금을 벌겠다는 친구들이 많아요”점심 시간이 지난 오후 2시께 수원의 A 고등학교 앞. 이곳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속속 교정을 빠져나왔다. 수시 합격을 했다는 B양(19)은 “수능 전이라면 모두 공부하고 있을 시간이지만 지금은 ‘자습’이라며 영화만 틀어줘 교실에 오래 있을 필요가 없다”며 “방학이 시작되면 알바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지금부터 학교를 조금 일찍 빠져나가 미리 자리를 구해 일하는 친구들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