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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10시께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불은 건물 73㎡와 내부를 모두 태워 2천324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화재 당시 주택에는 3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1-15

화요일인 15일도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매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나쁨'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권역에서도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수도권은 제도 시행 후 처음으로 1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다.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지만 오후 들어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중부 지역부터 점차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날씨 | 연합뉴스 | 2019-01-15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심석희 선수에 대한 전 코치의 성폭력 폭로로 촉발된 체육계의 폭력ㆍ성폭력 피해 증언이 잇따르자 경기도체육회가 ‘체육계 4대 惡’을 뿌리뽑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14일 도체육회는 “빙상 국가대표 선수의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도내 모든 체육관련 단체의 4대악(폭언, 폭력, 성추행, 성폭행)을 전수 조사해 근원부터 차단하고 건전한 체육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심 선수에 이어 전 유도 선수였던 신유용씨가 고교시절 코치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등 여성들의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5

더이상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아니다. 눈앞에 훤히 보일 정도의 미세먼지가 경기도 전역을 뒤덮으면서 시민들의 일상이 점령당했다.14일 경기도는 온종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아야 했다. 이날 오전 11시 용인, 평택, 안성 등 도내 13개 시ㆍ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정오에는 전 시ㆍ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3시께부터는 경기남부ㆍ중부권 16개 시ㆍ군에서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으며, 오후 6시에는 경기북부, 오후 7시에는 경기동부권에 차례로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되면서 도내 전역이 미세먼지ㆍ초미

날씨 | 경기일보 | 2019-01-15

시화지구 사업단지 내 겨울철새 보호를 위한 대체서식지 마련에 요지부동(본보 1월13일자 1면)인 한국농어촌공사가 준공도 하지 않은 불완전 농지를 농민들에게 내주고 ‘일시사용료’라는 명목의 돈을 받고 있어 돈벌이에만 급급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14일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이하 농어촌공사)과 안산시 등에 따르면 현재 시화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 단지는 안산시 대부동ㆍ화성시 송산ㆍ서신면 일원에 걸쳐 총 7개 공구로 나눠져 있다. 이 중 농어촌공사는 지난 2002년 9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733억 원의 공사비를 들여 화성시 송산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1-15

올해부터 출고된 지 11년이 넘은 어린이 통학차량은 돈을 받을 경우 운행이 제한됨에도 불구, 여전히 노후된 통학차량들이 경기도 내에서 운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어린이 통학차량이 총 몇 대인지, 그 중 몇 대가 이용요금을 징수하고 몇 대가 출고연한 11년을 어겼는지 등 기본적인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공제중앙회 등에 따르면 현재 도내 어린이 통학차량은 총 1만3천800여 대로 추정된다.어린이 통학차량은 13세 미만의 어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9-01-15

올해 정부의 지역아동센터 운영보조금이 2.8% 인상에 그치면서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본보 1월7일자 6면)되는 가운데, 지역아동센터들이 ‘추경 예산 편성’을 촉구하기 위한 집단행동에 나선다.14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한지연) 등에 따르면 한지연 소속 전국 4천2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는 15일 오후 1시30분 광화문 북측광장에 모여 ‘지역아동센터 추가경정 예산 편성 촉구 집회’를 개최한다.이번 집회는 비상대책위원회 성격으로 구성된 ‘지역아동센터 예산사태 문제 해결을 위한 추경쟁취연대’가 준비했으며, 이들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1-15

세월호 사고 생존자와 가족들에게 국가와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사1부(손주철 부장판사)는 세월호 생존자 20명(단원고 학생 16명ㆍ일반인 4명)과 가족 등 총 76명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법원은 생존자 본인 1명당 8천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단원고 학생 생존자의 부모ㆍ형제자매ㆍ조부모에게 400만∼1천600만원, 일반인 생존자의 배우자ㆍ자녀ㆍ부모ㆍ형제자매에게 200만∼3천200만 원을 각각 지급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1-15

현직 경찰관 시절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고, 경쟁 업소 단속 등을 대가로 뇌물까지 받은 혐의로 기소된 40대에 대해 재판부가 징역형을 선고했다.의정부지법 형사1부(최종한 부장판사)는 14일 성매매 알선, 뇌물수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 A씨(41)의 항소를 기각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년6월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하고, 1천만 원을 추징했다.법원 등에 따르면 A씨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던 지난 2017년 1∼5월 지인 B씨(42)와 남양주시 내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안마시술소를 동업했다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1-15

남북 간 화해 무드 여파로 군사분계선(MDL) 반경 5㎞ 내 모든 군사훈련 중단 이후, 5㎞를 벗어난 파주 무건리훈련장에 훈련이 몰려 주민들이 소음 피해를 호소(본보 2018년 11월29일자 1면)하자 국방부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ㆍ관ㆍ군 협의체’ 구성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국방부, 육군, 파주시 등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말 파주 무건리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에 협의체 구성을 제의했다.구성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파주시, 무건리 주민, 육군 25사단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주민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