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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북부청사 내에 ‘공익제보센터’를 설치하고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공익제보센터’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창구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직비리신고센터’, ‘불법찬조금신고’, ‘공익침해등록센터’ 등 산재했던 기존 공익제보 접수·처리 체계가 ‘공익제보센터’로 통합되고 관련 업무도 ‘공익제보센터’가 전담한다. 또 제보자가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를 지원해 공익제보자 보호·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공익제보는 ‘공익제보센터’를 직접 방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8-20

수원시가 건물 벽체와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균열이 생기면서 대피 소동이 빚어진 권선구 A아파트의 배기 구조물 철거를 결정했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께 권선구 구운동의 A아파트 15동 벽면에 틈이 벌어지고, 콘크리트 덩어리가 주차장 바닥에 떨어진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시가 현장 점검한 결과, 15동 1~2호 라인 아파트 벽체와 벽체를 따라 길게 붙어 있던 정화조 배기 구조물 사이에 틈이 벌어져 있었다.시는 아파트 본체에는 이상이 없으나 배기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1~2호 라인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20

기부금 등에 대한 투명한 관리가 이뤄져야하는 고양시새마을회에서 일부 수상한 회계 처리 부분이 발견되는 등 각종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고양시새마을회 등에 따르면 시새마을회는 지난 2007년 설립돼 환경보존 및 재활용사업부터 정부보조사업 위탁운영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다.특히 기업과 개인 등에게 기부금을 받아 벌이는 사회공헌활동 역시 주 업무인데, 최근 수년 전 반환 처리된 기부금을 직원이 기부자에게 별도로 받아 보관한 사실 등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새마을회는 지난 2012년 한 개인 기부자로부터

사회일반 | 송주현 기자 | 2019-08-20

화성시 장안면 주민들이 산업폐기물매립장 허가를 반대하며 3년째 투쟁을 벌이고 있다.장안면 주민 등 300여명은 19일 오전 8시30분 화성시청 본관 주차장 옆 공터에서 ‘석포리 폐기물매립시설 조성사업 반대 집회’를 열었다.지난 2016년부터 추진된 ‘석포리 폐기물최종처분시설(산업폐기물매립장)’ 조성사업이 시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최종절차만 남은 상황에서 주민들이 반대집회를 개최한 것이다.앞서 K개발은 지난 2016년 장안면 석포리 13만13만6천991㎡에 산업폐기물 230만여t을 13년 동안 매립(지하 25m, 지상

사회일반 | 박수철 기자 | 2019-08-20

피해자의 일관되고 명확한 진술을 토대로 1심에서 강제추행 유죄를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8부(부장판사 송승우)는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36)의 항소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200시간 사회봉사, 40시간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등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커피전문점 사장인 A씨는 지난 2017년 8월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여성을 두 차례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비슷한 시기에 이 여성과 말다툼을 하는 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20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7시께 A군(20)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이 여행을 간 후 돌아오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지난 12일 방학을 맞아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떠났으며 16일께 귀국할 예정이었다.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A군의 출국사실을 확인하고, 필리핀 대사관에 연락을 취했다. 현지 확인 결과, A씨는 세부의 한 호텔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A씨의 사망 시간을 18일 오후 1시께(한국시각)로 추정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1차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20

흡연자들이 폭염 탓에 ‘찜통’으로 변해버린 흡연부스 이용을 외면, 흡연부스가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19일 오후 찾은 수원시 팔달구의 한 도서관 앞 흡연부스. 이 부스의 바깥에는 3명의 시민이 모여 담배를 즐기고 있는 반면, 부스 내부에는 단 한 명의 이용자도 없었다. 담배를 태우러 흡연부스를 찾았으나 밀폐된 공간인 탓에 내부가 너무 더워 흡연자들이 부스 안이 아닌 밖에서 흡연을 하는 것이다. 흡연자들이 내뿜는 담배연기 때문에 부스 앞을 지나는 시민들은 손으로 코와 입을 막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이었다.대학생

사회일반 | 원광재 기자 | 2019-08-20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을 위협하고 차량을 훔쳐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분당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5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B씨(46)를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저항하자 B씨의 벤츠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가 도주 2시간여 만에 의왕의 한 도로에서 붙잡혔다. B씨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의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8-19

외벽 균열로 주민 대피 소동을 빚은 수원 아파트의 안전진단 결과 아파트 본체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배기 구조물 철거 기간 동안 주민들은 대피해 있어야 해 한동안 주민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19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께 지은 지 28년 된 수원시 권선구 A아파트의 벽체 균열로 콘크리트 덩어리가 바닥에 떨어진다은 주민신고가 수원소방서에 접수됐다.수원시 안전교통국장 등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들이 아파트에 출동해 점검해보니 15동 1∼2호 라인 아파트 벽체와 벽체를 따라 길게 붙어 있던 정화조 배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8-19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7시께 A군(20ㆍ의왕 거주)의 어머니로부터 “아들이 여행을 간 후 돌아오지 않고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군은 지난 12일 방학을 맞아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떠났으며 16일께 귀국할 예정이었다.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A군의 출국사실을 확인하고, 필리핀 대사관에 연락을 취했다.현지 확인 결과, A씨는 세부의 한 호텔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A씨의 사망 시간을 18일 오후 1시께(한국시각)로 추정하고 있다.현지 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