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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2시 6분께 김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낮 12시 6분께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에 있는 부직포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이 공장 밀집 지역인 점을 고려해 낮 12시 29분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85명과 펌프차 등 소방장비 3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태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9-13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인 13일 전국 곳곳에서 기나긴 성묘 행렬이 이어졌다.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이른 귀경 차까지 몰려 전국 도로는 종일 몸살을 앓았다.◇ '북녘 향해' '톨게이트 위에서'…국립묘지·공원묘지 성묘객 북적광주 북구 효령동 영락공원에는 이날 오전 8만여명이 찾아 성묘했다.이른 아침부터 성묘객 차량이 몰리면서 북구 각화동과 국립 5·18민주묘지까지 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다.영락공원 측은 14일까지 7만여명이 더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도 이른 아침부터 성묘객들로 북적였다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3

추석인 13일 차례상에 올릴 지방을 쓰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방은 차례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임시로 만드는 위패를 의미한다.차례상에 올리는 지방은 폭 6㎝, 길이 22㎝의 깨끗한 한지에 붓을 이용해 작성해야 한다. 글씨는 세로로 쓰되 지방 상단 모서리가 접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자를 쓴다. 이어 ‘고인과 차례를 모시는 사람과의 관계’, ‘고인의 직위’, ‘고인의 이름’, ‘신위(神位ㆍ신령의 자리로 설치된 장소)’ 순으로 작성해야 한다.부모님 차례의 경우 부친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9-13

추석 당일인 13일 귀성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정체는 늦은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의 고속도로 총 342㎞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귀경 방향 고속도로 역시 총 326㎞ 구간에서 정체를 보인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신갈까지 11㎞ 구간, 기흥 동탄에서 오산까지 21㎞ 구간, 북천안∼목천 32㎞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도 청주∼옥산 1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9-13

추석인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예상 월출 시각은 오후 6시37분이다.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동해안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18.4도, 수원 18.4도, 춘천 16.7도, 강릉 16.6도, 청주 18.5도, 대전 17.4도, 전주 18.4도, 광주 20도, 제주 22.6도, 대구 18.8도, 부산 20.7도, 창원 20.4도 등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9-13

경기도는 안전한 버스 이용을 위해 11월부터 버스 운전자의 휴게시간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법적으로 시내버스는 1회 운행 종료 뒤 10분 이상, 시외버스는 15분 이상 휴게시간을 보장해야 한다.그러나 많은 업체가 운전자의 근무·휴게시간을 수기로 관리하고 있다.경기도 78개 운수 사업자 중 전산시스템을 사용하는 업체는 절반 이하인 35개 업체에 불과하다.운전자에게 휴게시간이 보장되지 않으면 장시간 근무와 피로 누적으로 졸음운전의 원인이 되는 등 승객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이에 경기도는 버스운송관리시스템(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3

추석 당일인 13일 오전 귀성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의 고속도로 총 342㎞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귀경 방향 고속도로 역시 총 326㎞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서울요금소에서 신갈까지 11㎞ 구간, 기흥 동탄에서 오산까지 21㎞ 구간, 북천안∼목천 32㎞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서울 방향 고속도로도 청주∼옥산 15㎞ 구간, 기흥∼신갈 8㎞ 구간, 양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3

사건 관계인이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이나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례가 매년 1천3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경찰 수사 이의신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전국 지방경찰청에 접수된 수사 이의신청 건수는 연평균 1천373건이었다.이의신청 건수는 2015년 1천324건, 2016년 1천413건, 2017년 1천366건, 2018년 1천390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이의신청 건수는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3

올해 여름은 최악의 폭염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위가 덜해 전력거래량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전력거래소의 ‘7월 전력시장 운영실적’에 따르면 지난 7월 전력거래량(잠정치)은 468억kWh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5% 감소했다.조업일수는 지난해 7월 총 24.0일에서 올해 7월 25.0일로 하루 늘었지만, 같은 기간 평균기온이 26.8도에서 24.8도로 2도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전력 사용이 줄었다.올해 1∼7월 누계 전력거래량은 3천76억4천만kWh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감소했다. 전력거래량은 전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9-13

추석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태국 방콕발 아시아나항공[020560]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돼 500명 가까운 승객이 현지에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다.해당 항공편은 출발이 하루 가까이 지연될 예정이어서 한국에서 추석을 쇠려던 승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1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현지시간)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떠나 인천으로 올 예정이던 OZ742편(A380) 여객기가 출발 직전 기체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돼 출발이 연기됐다.아시아나는 해당 여객기가 승객 탑승 전 기내 공기압이 누설된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