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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형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17일 가평군에 위치한 유원지 2개소(황새바위유원지ㆍ산장유원지)를 방문했다. 특히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황새바위유원지는 최근 물놀이사고로 4명(2011년 1명ㆍ2013년 1명ㆍ2016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곳이다.이날 이 본부장은 각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가평119시민수상구조대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상황 확인하고 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7-18

경기도교육청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도내 학생들의 놀이권 보장을 위해 올해 10월까지 20개 초등학교에 ‘어디든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어디든 놀이터’는 아동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유휴공간에 전통놀이 바닥그림을 보급해 마음껏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어디든 놀이터’의 공간에 대한 애착을 갖도록 도안과 색상을 선택하고 직접 그림그리기에 동참했다.능길초등학교(교장 안태우) 전교생 82명은 이날 학교 바닥 전통놀이 그림 그리기에 참여했으며 학교별 일정에 따라 전통놀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7-18

아내를 골프채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55)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성을 전면 부인했다.17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임해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살인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 전 의장의 변호인은 “이번 사건은 상해치사에 해당할 뿐 살해할 고의는 없었다”며 “공소장에 적힌 내용 중 골프채로 가슴을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졸랐다는 부분 등도 부인한다”고 주장했다.황토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유 전 의장은 이름ㆍ생년월일ㆍ주소 등을 묻는 재판장의 인정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7-18

층간소음 문제로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이웃을 협박하는 등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붙잡혔다.부천 오정경찰서는 17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5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50분께 부천시 고강동 빌라 1층 이웃 B씨(58)의 집 현관문 앞에서 흉기를 들고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빌라 3층에 거주하는 A씨는 같은 달 11∼12일에도 B씨의 집 현관문 앞에서 욕설을 내뱉거나 전단에 불을 붙이고 B씨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07-18

경찰이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씨(본명 조태규ㆍ42)에 대한 사건을 검찰로 넘긴다.광주경찰서는 형법상 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강씨를 기소 의견으로 18일 오전 10시 검찰에 송치한다고 17일 밝혔다.강씨는 지난 9일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씨를 긴급체포했고 사흘 뒤 구속했다.강씨는 체포된 직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07-18

양평과 고양 등 경기 동북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수도권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도 7개 시ㆍ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17일 밝혔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지역은 가평, 고양,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 등이다. 기상청은 이들 지역의 18일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기상청 관계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7-18

고양과 파주지역에서 야간에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일산서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28)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20분께 고양시의 한 도로에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100만 원을 훔치는 등 고양·파주에서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17차례에 걸쳐 7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A씨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에게 휴대전화, 카메라, 현금 약 200만원 등을 압수했다.고양=송주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7-18

2019 육군 군무원 채용 필기 합격자가 17일 발표됐다.현재 접속자가 몰리면서 육군 군무원 채용 관리 홈페이지는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개별 성적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무원은 군국 소속의 공무원으로 국방부, 육, 해, 공군의 기관 내에서 행정과 정보관리사무, 군 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는 공무원이다.앞서 필기시험은 지난달 22일 실시됐으며 필기시험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채용 후 신체검사를 실시하며 임용 순서대로 업무 투입이 진행된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7-17

수도권기상청은 수도권 지역의 해양기상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경기도와 인천지역 해양업무 담당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수도권기상청(청장 김성균)은 17일 수원에 있는 수도권기상청사에서 해양기상서비스 활용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ㆍ평택지방해양수산청ㆍ인천항만공사 등 10여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해양기상정보 사용법과 해양방재기상 교육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또 수도권 서해도서지역 기후자료집을 이해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성균 수도권기상청장은 “해양기상은 기관간 업무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18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한반도 접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장맛비 역시 예상보다 많이 내릴 전망이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80㎞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시속 15㎞로 이동 중이다.다나스는 오는 21일쯤 서해안 쪽에 상륙해 다음날인 22일 백령도 남쪽 약 120km 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이나 확실한 이동 경로는 아직 알 수 없다.다나스의 한반도 접근 가능성이 커지면서 북상 중인 장마전선에 영향을 미쳐 오는 19~22일 많은 장맛비가 내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