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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수원시청 단독청사 설계 공모에서 ㈜건축사사무소 에스파스와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수원시 공공업무시설 1단계 건립사업(시의회)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출품한 5개 업체 가운데 ㈜건축사사무소 에스파스와 ㈜진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당선작은 시청과 주변 녹지공간을 연계해 건물을 배치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로 업무 독립성을 고려한 기능적 배치와 저층부에 처마와 마루를 모티브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24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23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이천경찰서 소속 A 경사(37)는 전날 오후 4시50분께 이천의 한 아파트 상가 옥상 부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A 경사는 본인이 거주하던 고층아파트에서 투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경사는 직위해제된 상태였다.앞서 A 경사는 지난달 이천의 한 식당에서 싸움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조사 과정에서 사건 목격자인 40대 여성 B씨를 넘어뜨려 수갑을 채우는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곤혹을 치른바 있다.당시 A 경사는 B씨로부터 “마스크를 벗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2-23

23일 오전 6시께 화성 우정읍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인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이날 불로 면적 1천500㎡(높이 12.5m) 규모의 천막구조 가설구조물 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정 3천만 원(부동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천막 안에는 폐합성수지 5천여t이 보관됐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3대와 소방인력 79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 발생 5시간여만인 오전 11시19분 초진 발령을 냈지만, 보관된 폐합성수지의 양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최소 5일의 시간이 걸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20-02-23

22일 오후 5시45분께 여주시 북내면 신라골프장 관리동 창고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이날 불로 관리동 창고 1개소(778㎡)전소됐으며, 창고에 주차돼 있던 잔디깍는 기계장비와 관리장비, 화물차, 오토바이 등이 불에 타 4억5천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발생을 처음 목격한 직원 A씨가 창고에서 소화기로 불을 진화하려 했으나 1차로 실패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ㆍ경찰ㆍ시 공무원 등에 의해 2시여만인 오후 7시 44분께 진화가 완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20-02-23

“방과후학교를 실시하는 많은 학교들이 ‘추첨제’로 진행하는데 우리 학교만 ‘선착순’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들은 저녁에 PC방 가랴 스마트폰 2개씩 쥐고 있으랴 정신이 없어요”.남양주의 한 초등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A씨는 최근 학교로부터 방과후학교 수강신청 안내문을 받고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지난해 상반기까지 ‘선착순’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자를 모집한 이 학교는 하반기 학부모 반발에 부딪혀 ‘추첨제’로 변경했는데, 올해 다시 별다른 공지 없이 ‘선착순’으로 다시 방법을 바꿨기 때문이다.A씨는 “작년 초에 몇 학부모가 수강신청을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2-24

수원시의회는 시내버스 5-3번의 노선 변경으로 매탄ㆍ망포지역에서 광교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시내버스 5-3번은 기존 노선(수원역환승센터~동탄2자이아파트)에서 수원컨벤션센터~광교중앙역~상현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변경, 24일부터 운행될 예정이다.그동안 수원시의회는 매탄과 망포에서 광교로 이어지는 직통 버스 노선 신설을 원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원시에 전달해왔다. 수원시의회 이희승 의원(민주당, 영통2ㆍ3동, 태장)은 “오랜 협의 끝에 광교로 바로 이어지는 버스 노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24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도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전날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거주 한국 남성(1955년생)가 코로나19로 최종 확정됐고, 360호 환자 접촉자인 이천 한국 남성(1969년생)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 신규 추가 확진자 3명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이로써 현재 도내 코로나19로 인해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5명(퇴원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23

“방과후학교를 실시하는 많은 학교들이 ‘추첨제’로 진행하는데 우리 학교만 ‘선착순’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들은 저녁에 PC방 가랴 스마트폰 2개씩 쥐고 있으랴 정신이 없어요”.남양주의 한 초등학교를 다니는 자녀를 둔 A씨는 최근 학교로부터 방과후학교 수강신청 안내문을 받고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지난해 상반기까지 ‘선착순’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자를 모집한 이 학교는 하반기 학부모 반발에 부딪혀 ‘추첨제’로 변경했는데, 올해 다시 별다른 공지 없이 ‘선착순’으로 방법을 바꿨기 때문이다.A씨는 “작년 초에 몇 학부모가 수강신청을 위해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2-22

대구ㆍ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기도 확진 환자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확진자가 4명 추가, 총 18명 환자로 확인됐다. 부천 추가 확진자는 1983년생 여성이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됐다. ‘슈퍼 전파자’인 31번 확진자(대구)와 접촉자다. 다른 부천 확진자는 1996년생 남성이며,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싱가포르ㆍ말레시이아에서 지난 7일 입국했다.이전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이천(1959년생ㆍ남성ㆍ분당서울대병원)과 포천(1999년생ㆍ남성ㆍ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2

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안양시에서도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자가 나오는 등 위기감이 격상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한림대 검사했던 분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안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자가격리 중에 있던 시민 한 분(호계동 거주ㆍ64세ㆍ남성)이 오늘 검진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양성반응자는 안성의료원으로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양성반응자 가족 4인(부인, 딸, 사위, 손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매뉴얼에 따라 양성반응 검사 결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서울에서 택시기사로 일했으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