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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망 사례들과 백신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질병관리청은 23일 "금일 예방접종피해조사반회의를 개최해 사망 신고사례 26건(중증사례 사망 1건 포함)에 대해 심의한 결과, 백신접종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예방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추가적인 분석자료 검토를 위해 24일 오전 회의를 개최해 향후 접종 계획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후 1시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3 20:34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무죄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3일 이 재명 지사의 파기환송심 무죄 판결에 대해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 재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의 무죄 판결은 지난 2018년 6월10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지 867일 만에 관련 혐의를 완전히 벗은 것이다.이재명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0-23 18:25

토요일인 24일은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되겠다.기상청은 23일 경기북부지역 등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는 24일은 아침 기온이 3~4도가량 더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25일에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주말 아침 최저기온은 24일 영하 3~11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25일에는 다소 추위가 풀려 아침 최저기온 0~12도, 낮 최고기온 17~21도를 보이겠다.이번 추위는 24일을 절정으로 차차 풀릴 예정이지

날씨 | 장희준 기자 | 2020-10-23 18:05

질병관리청은 23일 오후 1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들 36명 중 중증으로 신고됐다가 사망한 사례는 2명이다. 전날 오후 4시에 발표한 수치 대비 사망자는 9명이 늘었고 중증 신고 후 사망사례는 1명 증가했다.관련 사망자가 늘었지만 독감백신 접종과 사망 원인 간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질병청도 사망자 36명에 대해 “백신 예방접종과 사망 사이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은 단순 신고 통계”라고 선을 그었다.실제로 일부 사례는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이 확인됐다. 지난 16일 인천에서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3 15:46

A씨(54ㆍ수원 영통)는 지난 1월 산책을 하던 중 함께 나선 반려견이 공원 계단에서 발을 접질리는 사고를 당했다. 곧장 반려견을 안고 수원의 한 동물병원을 찾은 A씨. ‘앞다리가 골절됐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접합수술을 진행했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을 절룩이는 등 반려견의 상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8개월이 지난 뒤 찾아간 다른 동물병원에서 “이미 괴사가 진행돼 다리 90%를 절단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다.A씨는 “세상의 빛을 본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강아지인데 평생 장애견으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0-23 15:33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에서 등교 수업을 중단한 학교들이 속출하고 있다.교육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전날 18곳에서 30곳까지 늘어났다. 이 가운데 43%에 이르는 13곳의 학교가 경기지역에 집중됐다.앞서 지난 19일 전체 학생의 등교가 가능해진 뒤로 등교가 불발된 학교는 전날까지 20곳 미만에 머물렀으나, 이날 12곳이 늘어 총 30곳이 됐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외 서울 8곳, 충남 4곳, 강원 3곳, 대구ㆍ광주 각 1곳 등에서 등교를 중단했다.한편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순차적 등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0-23 15:09

전국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정부는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이날 0시까지 총 32명인 것으로 파악했다. 전일 대비 12명 증가한 수치다.앞서 지난 16일 인천에서 17세 청소년의 첫 사망사례가 나온 후 불과 일주일 만이다. 이후 고령층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사망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경기도에선 지금까지 3명이 사망했다.1명은 광명시보건소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한 50대 서울시민이며, 1명은 고양시보건소에서 접종한 80대 고양시민이다. 이어 전날 성남에서도 80대 성남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3 15:09

요양원과 병원, 가족모임 등에서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개월 만에 세자릿수를 넘어섰다.경기도는 23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천91명이라고 밝혔다. 전일 대비 103명 늘어난 수치이며,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보인 것은 지난 8월28일(115명) 이후 56일 만이다. 또 지난달 17일 누적 확진자 4천명대에 들어선 데 이어 36일 만에 5천명대를 넘어섰다.남양주의 한 요양원에선 전날 입소자와 종사자 35명이 한꺼번에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입소자 1명이 확진 판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10-23 13:10

안양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르신세상 만안센터와 관련해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확진자 4명(안양시 246~249번)은 어르신세상 만안센터 이용자 1명과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3명이다.이번 집단감염은 안양 일가족에서 처음 전파된 뒤 어르신세상 만안센터와 군포 남천병원으로 확산했다. 앞서 지난 20일 안양시 224번 환자가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함께 사는 225~227번 환자가 감염됐는데, 이 가운데 227번 환자는 어르신세상 만안센터 이용자였다. 또 226번 환자는 남천병원 간병인으로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0-10-23 13:10

경기북부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하반기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증가하는 마약류 유통을 근절하고자 경찰청, 식약처, 관세청 등 범정부 합동으로 유기적인 협업체제 구축해 진행된다.특히 전국 마약 전문 수사관을 비롯해 형사, 사이버, 외사수사 등 수사관 1천141명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단속이 이뤄질 예정이다.△불법 마약류 공급사범 △외국인 마약류사범 △인터넷(다크웹)ㆍSNS 등을 이용한 마약류 사범 등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마약류와 관련된 불법수익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10-23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