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8,916건)

검찰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검찰개혁 법안 중 검ㆍ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최종 의견서를 ‘여야 4+1 협의체’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여야 5당의 ‘4+1 협의체(민주당ㆍ바른미래당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에 수사지휘권을 폐지해도 재난ㆍ테러 및 선거 사건 등 일부에 대해선 개입권을 유지하고, 이와 관련한 검찰의 요구를 어기는 경찰은 징계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형사소송법ㆍ검찰청법 개정안 보완필요사항’ 최종 의견서에서 “검ㆍ경의 수평적 협력관계 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2-10

병무청이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모집한다.병무청은 9일 오전 10시부터 소집일자 복무기관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사회복무요원 접수 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민원'에서 '사회복무를 클릭, '소집일자 및 복무기관 본인선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접수 일정은 오늘(9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기간 중에는 접수취소 및 소집일자, 복무기관 변경이 가능하다. 이후 19일 오후 2시에 선발결과가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며,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입영(소집)일자와 부대 조회가 가능하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9-12-09

부천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아 9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부천소방서와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께 부천시 춘의동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A씨(64) 등 7명과 승합차 운전자 B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9-12-09

부천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9명이 다쳤다.9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5분께 부천시 춘의동 부천시립테니스장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A(64)씨 등 7명과 스타렉스 승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9명이 다쳐 응급처치를 받거나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버스에는 승객 7명과 운전기사 B씨가 타고 있었지만, B씨는 다치지 않았다.스타렉스 승합차에는 운전자 등 2명 외에 다른 탑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12-09

월요일인 오늘(9일) 오후부터 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공기질도 좋지 않아 외출 시 주의해야 한다.수도권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내일(10일) 새벽 사이에 서울, 인천, 경기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로 매우 적은 양이다.다만 기압골의 이동 속도와 남하 정도에 따라 강수 시간과 강수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경기북부는 지표부근 기온에 따라 강수형태도 달라질 수 있어 앞으로 발표될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야 한다.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과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12-09

​ ​“일회성 기부 관행에서 탈피해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6일 오후 시흥시 거모동의 한 주택. 수은주가 영하 2도를 가리키는 매서운 추위 속에 한국마사회 임직원과 한국주거복지 사회적협동조합 회원 20여 명은 홀몸 어르신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의 단열공사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은 66㎡ 남짓한 주택의 거실과 방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노후화된 보일러를

사회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09

지난 10월 한국도로공사와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수납원들이 고속도로 졸음쉼터 화장실 청소 등 현장 보조원으로 투입, 업종 변경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8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한국노총 소속 톨게이트 수납원들은 지난 10월 정규직 전환 방안에 합의했다. 자회사 전환에 동의하지 않은 수납원 가운데 2심에 계류 중인 수납원 116명을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하고, 1심 계류 중인 수납원 900여 명은 임시직으로 고용한 후 1심 판결에 따라 판단하기로 했다. 임금과 직무 등 근로조건 협의는 추후 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9

최근 수원 광교산 일대에서 정체 모를 ‘나뭇가지 묶음’이 다량 발견되면서 누군가 고의적으로 무단 투기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8일 수원 하광교동에 있는 광교산 문암골 버스정류장 옆 배수로. 이곳에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약 2주 동안 버려진 의문의 나뭇가지 여러 다발이 방치되고 있다. 10㎏은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나뭇가지들은 빨간색 노끈으로 10~20가지씩 묶인 채 배수로 위를 덮은 모습이었다.이 나뭇가지 묶음을 두고 인근 주민 등 일각에서는 “최근 화물차량들이 두 차례 오가며 나뭇가지들을 버리는 걸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09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확장 이전이 1년 이상 지체되면서 쓰레기 처리 문제에 비상이 걸렸다.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200t 처리용량의 장암동 쓰레기소각장을 220t으로 늘려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부지로 확장 이전하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한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마친 상태다.하지만, 한강유역환경청이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보완을 요청하면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6일 소각장 현대화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

사회일반 | 김동일 기자 | 2019-12-09

화재 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먹통’ 스프링클러를 막기 위한 ‘소방시설 시공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는 스프링클러 등 초기 화재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동소화설비의 완공검사를 할 때 일선 소방관서에서 현장확인을 하게 될 방침이다.소방청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10일 공포해 내년 3월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자동소화설비 완공 관리ㆍ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소방서에서 완공검사를 위해 현장확인을 나가는 특정소방대상물의 범위를 확대해 스프링클러나 물분무소화설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