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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안산 상록구 소재 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범위를 학습 과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지금까지 진행한 보존식과 환경검체 검사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27일 안산 상록수보건소는 A유치원의 보존식과 환경검체 검사에 이어 최근 학습프로그램표도 확보해 학습 과정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에 노출된 것은 아닌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보존식은 식중독 발생 등에 대비해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음식 재료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하는 것을 말하며, 환경검체는 조리칼과 도마, 문고리 등 인체에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2:37

수원시는 27일 팔달구 매교동 주택에 사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수원 92번 확진자)씨는 지난 2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났고, 26일 오전 11시 45분 동수원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27일 오전 6시30분 확진됐다.A씨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권오탁기자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2:37

안양 만안구 주영광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군포시는 주영광교회에 다니는 관내 거주 시민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군포 60번∼6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앞서 26일 확진된 이 교회 신도인 군포 59번 확진자 A(25·어린이집 교사)씨의 접촉자로 추정된다.7명 중에는 A씨의 가족 1명(62·군포 62번 확진자)이 포함됐으며, 이 확진자는 군포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21일 지인 차량을 이용해 오전 8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영광교회를 방문했다.안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2:37

안산 소재 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고와 관련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 인원이 8명 늘어 모두 57명이 됐다.안산 상록수보건소는 27일 “배양검사 과정에서 균이 늦게 자란 8명이 추가로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모두 기존 식중독 증상을 보인 102명에 포함된 인원”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A유치원 관련 식중독 유증상자 수는 변동이 없으며, 장 출혈성 대장균의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자 역시 15명으로 전날과 같다.다만, 원생 1명이 추가로 병원에 입원해 전체 입원환자는 24명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2:37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전단이 남한산성 일대에서 이틀째 발견됐다.광주경찰서는 광주시 남한산성면의 한 야산에서 ‘탈북자들의 전위대 자유북한운동연합’ 명의의 전단 23장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27일 밝혔다.전날 이곳에서는 전단 1천여장이 발견됐다.한 등산객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여 전단들을 수거했다. 전단은 산 계곡 곳곳에 흩뿌려져 있었으며, 한 전단에서는 1달러짜리 2장도 함께 발견됐다.경찰은 이날 1개 중대 경력 80여명과 헬기 1대를 동원해 이 일대에 대한 2차 수색을 벌이고 있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2:37

외국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밀반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정욱(50) 전 한나라당(미래통합당 전신) 의원 딸 홍모(20) 씨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8부(정종관 이승철 이병희 부장판사)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홍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보호관찰과 17만8천500원의 추징금 명령도 1심대로 유지됐다.재판부는 “홍씨의 죄책이 무겁지만,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밀수하려던 마약이 압수돼 실제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1:20

국내 코로나19 집단발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또다시 교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27일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사흘만에 다시 50명대로 증가했다.특히 이번에 집단감염이 확인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는 신도 수가 1천700여명에 달하는 대형교회인 데다 확진자 중에 고등학교 교사와 호텔 사우나 직원까지 포함돼 있어 확산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여기에다 해외유입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은 지역의 연쇄감염과 해외유입 확산을 동시에 차단해야 하는 이중고의 상황에 처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

사회 | 권오탁 기자 | 2020-06-27 10:49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을 재판에 넘기지 않을 것을 권고했다.대검 수사심의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약 9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 청사 15층 소회의실에서 현안위원회 회의를 비공개로 열었다. 수사심의위는 검찰과 삼성 측 의견서를 검토하고 양측 의견 진술을 청취, 질의와 토론ㆍ숙의를 거쳐 이 부회장에 대한 불기소 권고를 내렸다.이날 수사심의위에 참석한 위원 14명 중 위원장 직무대행 1명을 제외한 13명이 심의에 참여했다. 위원 중 상당수는 자본시장법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6-26 20:09

대검 수사심의위, ‘이재용 불기소’ 권고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26 19:44

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가 모범운전자회에 방역 마스크를 전달했다.수원서부서는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에 지난 25일 방역 마스크 570매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수원서부서 모범운전자회 소속 114명은 교통 소통과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매일 10여명씩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출근 시간대(오전 7시30분~8시30분)에 수원역 광장 교차로에서 차량 소통관리를 펼친다. 또 수원역 인근 육교사거리 앞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 통행 안전관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0-06-26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