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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괜히 주민들이 나서서 빨리 동장 교체해 달라고 할 필요 없잖아요”수원시가 주민들이 직접 추천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임명하는 ‘동장 주민추천제’ 시행을 위해 시범동 모집에 나섰으나 신청이 저조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1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동장 주민추천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할 동을 선정하고자 각 동의 주민단체 등으로부터 대상 동 신청을 받았다. 동장 주민추천제는 동 주민단체원, 일반 주민 등으로 구성된 ‘주민 추천인단’이 직접 동장 후보자를 선정해 인사권자인 수원시장에게 추천하는 제도다. 시는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9-02-14

“고맙다는 시민의 한마디가 한겨울 교통봉사로 꽁꽁 언 손과 발을 녹입니다.”교통 사각지대와 취약지구에서 시민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단체가 있다. 연천모범운전자회가 그 주인공이다. 연천모범운전자회를 2년째 이끌고 있는 홍원섭 회장은 “교통봉사와 교통질서 계도 등에 지역봉사자로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연천모범운전자회는 택시, 버스, 화물자동차, 중장비 등 운송 종사자 27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 및 출퇴근 시간대와 각 학교 앞 교통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2-14

군포역 일원 등 최근 상업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오피스텔 등 준주택의 난립으로 주거환경 악화가 우려(본보 2018년 12월31일 12면)된다는 지적에 대해 군포시가 오피스텔과 주상복합건물에도 일반 공동주택과 마찬가지로 ‘품질검수 후 사용승인’ 절차를 거치도록 조치했다.사실상 시민이 주거하는 공간에 대해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발생도 최대한 예방해 주민피해 우려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13일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 주택 품질검수는 공동주택관리법상 사업 승인을 받은 아파트와 300세대 이상의 주상복합건물을 대상으로만 이뤄졌다.반면 사실상 주

군포시 | 윤덕흥기자 | 2019-02-14

추사 김정희 선생(1786~1856)이 쓴 예서체 비문이 경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파주에서 확인돼 추사 연구자들이 추사박물관 기증을 요청(본보 7일자 11면)했지만 파주시와 종중은 추사 비문을 기증하지 않고 후손들을 위한 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13일 임천조씨 종중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추사 연구자들이 진품으로 확인해 추사박물관에 기증을 요청한 파주 광탄면 임천조씨 선영내 ‘조기복묘’ 비문에 대해 종중측과 시는 추사박물관 기증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앞서 임천조씨 종중은 총회를 갖고 “추사박물관측의 제안을 고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2-14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민락, 신곡장암역 추가신설을 위한 노선변경을 둘러싸고 의정부시민,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민락, 신곡장암역 추가신설을 원하는 시민들의 모임을 중심으로 노선변경을 위한 용역을 강력히 요구하는 가운데 장암역 주변 주민들의 역 이전 반대, 시민들의 용역발주 공익감사청구에 이어 수만 회원이 있는 포털 카페 회원들이 고시된 기본계획대로 조속한 공사진행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반대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이다.4만9천여 명의 회원을 둔 네어버 카페 ’의정부이야기’ 운영진 J씨 등 8명은 13일 의정부시청을 방문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02-14

지난 1월29일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전철 7호선 사업이 정부의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됐다. 당시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이 사실상 경기도 예타면제 사업 1순위로 거론됐고,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은 이번 예타면제 사업에서 제외될 것이란 뉘앙스를 풍기면서 예타 면제 가능성은 낮아보였다. 하지만, 박윤국 시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철 7호선 예타면제 사업 선정을 확신했다. 특히 1월16일 서울 광화문 궐기대회 이후 그 확신은 더욱 강해졌다. 결국 전철 7호선 예타면제 사업이 확정되면서 박 시장의 철도 유치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2-14

성남시는 수정구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주민제안 사업을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주민의 역할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를 기획하게 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이다.시는 선정된 공모 아이템에 최대 50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한다.공모 내용은 일반과 주제공모 2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며 일반 공모는 경제·복지·주거·문화 분야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소규모 환경개선, 공간 활성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주제 공모는 ‘동네 한 바퀴’ 사업, ‘하늘마당 재발견’ 사업 분야에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2-14

고양시청소년재단은 건강한 민주시민 역량을 키워나갈 ‘2019년 고양시청소년차세대위원’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고양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20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고양시청소년차세대위원회는 오는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회참여에 관한 기본교육, ▲20만 고양시 청소년의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창구마련, ▲고양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정책·사업 제안을 위한 사전작업 및 공청회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선발된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2-14

광명시는 오는 20~22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50세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매입임대 주택사업은 LH공사가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 개?보수 후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자 선정자격이 유지될 경우 최장 9회까지 연장 가능하고, 임대료도 시중보다 30%수준으로 저렴하다.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12일) 현재 광명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며 모집인원은 1?2순위자, 3~4인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19-02-14

양주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이동이 불편한 양주시 교통약자들에게 튼튼한 두 발과 다리가 되고 있다.공단은 지난 2016년 7월 1일부터 교통약자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사업을 시작했다.현재 센터는 장애인 복지정책에 의한 법정 의무 대수(12대)를 훨씬 넘는 장애인복지택시 20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의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적극적인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해 교통약자운영위원회를 운영해 교통약자들의 이용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행정안전부 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