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2,101건)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지난달 14일 여덟째를 출산한 한규복·김은미씨 부부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12일 수여성병원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종문 수원동부지사장과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한 씨 부부는 지난 2002년 첫째 출산을 시작으로 작년에 일곱째를 연이어 출산했고 올해에 낳은 막내까지 모두 8남매가 됐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산모가 머물고 있는 수여성병원을 방문하여 축하의 말과 격려품을 전달했으며 보육에 대한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조명자 의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8-12-13

수원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한아름콜센터)가 대황교동으로 이전한다.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는 이달 18일부터 대황교동(권선구 정조로 253-108)으로 이전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해당 부지(면적 5천447㎡)는 국방부 소유로 시와 협의를 통해 2022년까지 무상사용 승인을 받았다. 센터는 지난 2010년 장안구 종합운동장 내에 입주 사업장으로 개소하여 현재 88대의 특별교통차량이 교통약자의 발이 되고 있다. 공사는 센터 이전으로 독립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콜센터 상담사 등 직원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앞서 대황교동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8-12-13

“힘든 어린 시절, 도움을 준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형편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다짐을 이제는 실천하고 있습니다.”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업인이 있다. ㈜강길텍스타일 김용 대표(44)가 그 주인공이다.김 대표는 10살 때 3년간 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를 여의었다. 5남매를 키우시는 어머니의 허리는 쉴 틈이 없었지만, 형편을 나아지지 않았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맸을 때 이런 사정을 안 이웃들이 찾아와 따뜻하게 건넨 손길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3

고양시는 최근 덕양구 대자동 A업체가 시를 상대로 낸 ‘고양동 레미콘공장업종 변경 불승인 처분 취소 청구’가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 기각됐다고 12일 밝혔다.A업체는 덕양구 대자동 31-1번지에 위치한 원피가공 및 제조공장을 레미콘 제조업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공장업종변경 승인을 고양시에 신청했지만 지난 8월 불승인 처분을 받았다. 이에 지난 9월13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불승인 처분을 취소하는 재결을 청구했다.고양시는 불승인 사유로 ▲환경오염정도 검증불가 ▲개발제한구역 내 신축행위 불가 ▲토지 및 건축물의 사용권 확보 미비 ▲자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8-12-13

포천시 한탄강 대회산교 밑에 15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밀리터리(군대식) 서바이벌 게임장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 놓이는 등 전형적인 예산낭비로 지적되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영북면 대회산리 한탄강 홍수터 자리에 총 사업비 15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12억 원)을 들여 4천200㎡(가로 70m. 세로 70m)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장을 설치했다.게임장은 지난 2016년 11월 공사를 시작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겨울철 비수기를 고려, 지난 6월에 정식개장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는 두 배가 넘게 뛰었다. 애초 7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3

산골마을 초등학교 분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주민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교사가 있다. 가평군 설악면 미원초등학교 장락분교에서 근무하는 이창용 교사(49)가 그 주인공이다. 장락분교는 10명의 학생과 5명의 교사가 전부인 산골학교다.춘천교육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이 교사는 지난 1995년 교직에 입문했다. 첫 발령지인 북천초등학교에서 발명이 진로와 직업교육의 기초라는 생각에 발명반을 신설, 영재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 활용과 발명 지도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특히 2003년에는 고유 미풍양속인 품앗이를 고찰, ‘품(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8-12-13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조인상) 평동은 최근 마을만들기협의회 주관으로 영신중학교 학생, 고색파출소 대원, 방범기동순찰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청소년 마을보안관으로 위촉된 영신중학교 학생들은 관내 주거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보도가 파손됐거나 경사가 심해 야간 보행 시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10여 곳을 점검했다.권선구 관계자는 “야간 순찰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번 순찰에서 지적된 문제점을 이른 시일 내 바로잡을 것”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3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래헌) 매탄4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2018년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매탄4동 각 단체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작품 발표회는 사물놀이 풍물단, 시낭송, 뮤직장구(난타), 어린이 가야금 연주, 하모니카, J.M타드락의 난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 클레이, 수채화, 서예, 작은 공방 손뜨개, 크리스마스 장식, 꽃꽂이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좌에서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도 열렸다.매탄4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3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신태호) 연무동은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얼굴 없는 기부자’가 선행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익명의 선행은 지난 10일 연무동행정복지센터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됐다. 자신이 연무동 주민이라는 정보만 밝힌 익명의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이어 안내에 따라 연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계좌로 200만 원을 송금했다. 확인결과 이 주민은 지난해에도 6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한 기록이 있었다.장안구 관계자는 “익명으로 성금을 기탁하는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3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한상율)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지난 9월15일 개최한 ‘2018 수원천 개울치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수원천 개울치기의 주요 성과로는 ▲역사적 고증을 통한 하천 문화축제 토대 마련 ▲남문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민ㆍ관ㆍ학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분담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확대 등이 있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수원천 개울치기가 향후 수원의 대표적 하천 문화 행사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개울치기 재연의 전문화, 하천 프로그램 발굴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