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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일부 정화되지 않은 하수를 인근 영평천으로 유출시켜 말썽(본보 20일자 7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늘어나는 수천톤의 하수 유입량을 감안, 적정한 증설이 요구되는데도 고작 1천300t 증설에 머물러 근시안적 대처란 지적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수년째 하수 유입용량을 초과, 증설이 시급한 일동하수종말처리장장 관련, 시는 최근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을 들여 2021년 준공 목표로 증설 공사를 발주했다. 하지만, 증설은 고작 1천300t에 머물러 기존 처리용량 9천t을 감안하더라도 1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2

과천시가 과천동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개발지구) 사업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시공사인 LH로부터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과천시는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 주거 안정과 토지보상, 과천 개발방향, 교통 대책, 원도심과의 상생방안 등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00명의 시민기획단원을 모집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원탁회의를 개최했다.당초 시는 도시발전 토론회를 위해 2천만 원을 편성해 집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원탁회의 형식으로 시민기획단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5-22

지난해 6ㆍ13 지방선거에서 민선7기 김성기 가평군수는 무려 45.1%대의 군민 지지를 받고 당선됐다. 하지만 이후 법적 문제에 얽히면서 가평지역에는 흉흉한 여론과 함께 민심이반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가슴 아픈 상황이다. 물론 선거가 끝나면 갖가지 루머와 비방이 발생될 수 있다지만 잠시의 선거후유증은 아닌가 싶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4년 6ㆍ4 민선6기 지방선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 후보를 지지하던 선거 핵심자를 상대로 불법금전 거래는 물론 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한 제3자간 제보로 검찰조사가 시작됐다. 이후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5-22

펜션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불이 나 자칫 주변 숙박업소로 번질뻔했으나 육군 장병이 초기에 진압해 대형 화재를 예방한 사실이 시민제보로 뒤늦게 알려졌다.육군 주간(Open Army Week)을 맞아 단결활동을 위해 파주시에 있는 한 펜션에 투숙했던 육군 9사단 51포병대대 안성엽 대위 등 10명의 장병이 펜션에서 불이 난 것을 안 것은 지난 11일 밤 8시 30분께. 같은 펜션에 가족과 함께 투숙했던 김건중씨(58)가 펜션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불길이 크게 솟구치는 것을 발견하고 “불이야”라고 크게 외치자 안 대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5-22

“남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나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일이야말로 나눔과 봉사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유성하이텍 박홍구 대표이사는 나눔에 대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유성하이텍은 환경오염 방지시설 제조업체로 백필터 집진기, 스크러버, 흡착탑 등을 생산하고 있다.박 대표이사는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 떡국나눔봉사회(떡봉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어르신 200여 명에게 점심으로 떡국을 대접하고 있다. 떡봉회는 박 대표이사가 2011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현재 부인 오원정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떡봉회의 떡국나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5-22

인구 3만 명이 넘는 의왕시 내손2동에 중학교가 한 곳도 없어 학생들이 원거리 버스통학을 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4월25일자 12면)에 따라 의왕시가 경기도교육청 등에 중학교 조기 신설을 적극 촉구하는 등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21일 시에 따르면 내손2동에 ‘내손중학교(가칭)’를 신설해 달라는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며 지역 곳곳에 현수막이 내걸리고 청와대 국민청원과 함께 주민서명이 진행되고 있다.현재 3만2천여 명의 인구가 밀집한 내손2동에는 내동초등학교와 내손초등학교, 아직 건립되지 않은 학의2초(가칭) 예정부지가 있지만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5-22

고용인원 3천 명과 1천446억 원이 투입되는 안성 중소기업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5년여 만에 최종 승인ㆍ고시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시화될 전망이다.21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안성시 서운면, 미양면 일원 70만 ㎡에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중소기업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이번 산단 조성은 안성시와 경기도시공사,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시행하는 것으로 50여 개 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산업단지는 우석제 안성시장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대규모 낮은 단가 산업단지 조성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화롯불이 될 것으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19-05-22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물류기지 역할을 할 복합물류단지가 다음달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한다는 목표로 내년 초 착공이 가시화되고 있다.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은 그동안 어려움을 겪던 교통문제 해결방안이 마련돼 다음달 중순께 경기도에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개성공단조합은 이어 군부대 협의와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부지 조성에 6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면 오는 2020년 말에는 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건축물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약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5-22

연천군은 20일 오전 군청상황실에서 오는 27일부터 실시하는 을지태극연습의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김광철 연천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태극연습에 대한 기본계획, 중점사항, 일자별 주요 연습사항 등을 보고받았다.이번 을지태극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포괄적 안보개념의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전시대비연습’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군민의 관심과 참여확대를 위해 오는 29일 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대피훈

연천군 | 정대전 기자 | 2019-05-22

가평군이 저소득층 발굴 지원을 위해 ‘촘촘한 365 맞춤형 복지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입, 사망, 출생, 이혼 등 4종의 민원신고서에 “다양한 복지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는 복지상담 의향을 묻는 문구를 삽입해 365일 틈새없는 복지대상자 발굴 및 상담연계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위해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이 행정민원신고시 상담에 동의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돼 생활실태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제도마련과 함께 복지이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기존

가평군 | 고창수 기자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