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661건)

8남매의 아버지인 김용주 씨(45)는 ‘수원휴먼주택’ 두 번째 입주자로, 지난해 12월2일 새집에 정착하게 됐다. 1년 만에 다시 만난 김 씨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행복하다”고 활짝 웃어 보였다.수원시 주거복지정책의 하나인 수원휴먼주택은 집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임대주택이다. 수원시는 자녀가 5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에 무상으로 주택을 지원하고 있다.■30㎡ 남짓한 반지하 집에서 방 3개 있는 1층 집으로 이사수원휴먼주택으로 이사하기 전, 김 씨 가족은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11

‘수원 구 부국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회가 열린다.수원시와 경희대학교는 이달 10일부터 18일까지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팔달구 향교로 130)에서 ‘부국원이 말을 걸다: 구 부국원 리노베이션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전시회에는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의 리노베이션 건축 설계 모형 47점이 전시된다. 이때 리노베이션이란 오래된 건축물을 개ㆍ보수해 효용성과 가치를 높이는 건축기법을 말한다.전시회에서는 구 부국원 건물에 도서관,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을 결합한 설계 작품을 볼 수 있다. 천장환 경희대 건축학과 교수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11

구리지역 사회단체장 등 민간을 중심으로 중단된 에코 커뮤니티 사업 재추진 목소리(본보 2일자 12면)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추진 동의 단체가 늘어나면서 서명 운동이 구리시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동의가 담긴 서명지는 오는 13일 중 구리시와 시의회에 제출돼 사업 재추진을 결정짓는 기폭제로 작용될 공산이 커졌다.10일 구리시와 지역사회단체에 따르면 지역 내 각급 단체는 지난 3일 구리시의회 제291회 2차 정례회 중 5차 본회의 후 각급 단체와 방청객들을 중심으로 재추진 서명 운동이 시작된 후 참여 단체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12-10

수원시가 수원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시급 도시철도망’ 구축에 나선다.수원시는 트램(Tram) 노선을 최대 3개까지 추가ㆍ발굴해 수원과 인근 지역과의 도시교통 연계 체계를 확충, 시민에게 ‘자가용 없이도 편리한 교통망’을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초 ‘수원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이 용역은 수원특례시를 대비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시는 최대 3개의 트램 후보 노선을 새롭게 발굴해 용인ㆍ안산ㆍ화성ㆍ의왕ㆍ서울 등 인근 지역과의 도시교통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 | 김해령 기자 | 2019-12-10

“마을을 대표하는 이ㆍ통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선봉장입니다.”지난해 2월부터 이천시이통장단연합회를 이끄는 박상욱 회장(63)의 이통장 역할론이다.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이 모여 읍면동이통장단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들이 또다시 이천시이통장단연합회로 결집하면서 민의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박 회장은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나 일본의 반도체 핵심부품 수출규제, 수도권 규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화장장 설치 사업, 돼지열병 등 이천지역 주요 사업에 주민대표로써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12-10

포천시 일동중학교 체육관 증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체육관 부지가 학교 운동장 일부를 점유하는 것을 두고 학부모들 간 논란이다.9일 포천시교육지원청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일동중학교 체육관은 828㎡ 규모로 24억 원을 들여 지난 8월 공사를 시작했다.하지만 체육관이 학교 운동장 일부를 점유하게 되면서 일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실외 농구장 부지 등 학교 내 여유 부지가 많은 데 굳이 운동장을 잠식하면서까지 이곳에 체육관을 지어야 하느냐는 것이다.이에 대해 학교 측과 교육청은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해 실외 체육보다는 실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2-10

운행이 종료된 전기버스에 충전기만 꽂아두면 밤새 96대의 버스가 순차적으로 충전되는 대규모 인프라가 수원시에 구축됐다. 이 같은 충전인프라는 국내 최초이면서 국내 최대 규모다.수원시와 수원여객(주)은 9일 장안구 수원북부공영차고지에서 ‘전기버스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준공식 및 시승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 이용진 수원여객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정부 정책과 부합하고, 국민들도 원하는 중요한 정책과제인 만큼 경기도가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차고지 3천382㎡ 부지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10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 기공식이 현장이 아닌 실내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지자 노선변경을 바라는 시민들의 반발을 피하려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경기도와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 기공식이 오는 12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당초 기공식은 7호선 2공구 우선시공 구간이면서 환승역이 될 의정부 경전철 탑석역 주변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 때문에 지난해 2월 기본계획이 고시된 뒤 민락지구 노선경유를 비롯해 장암역 이전, 신설 등을 주장해온 의정부 민락 2, 신곡 주민의 반발을 피하려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2-10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산78-1번지 일원 석성산 봉수 건물터 발굴조사에서 구들ㆍ우물 등 봉수군이 거주하던 시설의 흔적을 찾았다고 9일 밝혔다.이 건물터는 지난해 시가 발굴 조사했던 봉수ㆍ건물터(연료창고)와는 5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시는 이번 발굴조사에서 건물을 조성하기 위해 40~60㎝, 10~20㎝의 석재를 4~6단으로 반듯한 면을 밖으로 놓아 정연하게 쌓은 석축을 확인했다.건물은 정면 2칸, 측면 1칸의 규모로, 내부엔 아궁이와 온돌 기능의 고래시설 3열 등 구들이 잘 남아있어 봉수를 관리하던 봉수군이 거주했을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2-10

수원시 공직자들이 각 분야의 선진지를 견학하고, 그 정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견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 국외공무출장 우수사례 발표’를 개최했다.이날 발표회는 올해 국외공무출장을 떠났던 사례 5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 그 결과물을 다른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발표된 우수사례는 ▲IF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 참가 및 SAP 스마트시티 공유(정보통신과) ▲2019 생태교통의 날 참가(생태교통과) ▲캄보디아 자매도시 국제보건사업(장안구보건소 보건행정과) ▲국외 선진 박물관 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