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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청각장애 컬링대표팀이 동계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양재봉 감독ㆍ최기훈 코치가 이끄는 한국 여자 청각장애 컬링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마데시모의 치르콜로 아치아토리 마데시모에서 열린 2019 발테리나-발치아벤나 동계데플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크로아티아에 13대7로 승리를 거두고 3위에 올랐다고 최종길 한국선수단 단장(대한장애인컬링연맹 회장)이 알려왔다.스킵 김지수(22), 서드 권예지(22), 세컨드 이수정(19), 리드 오혜빈(19), 5th 최제윤(28)으로 구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22

경기일보 오피니언 필진인 김도균 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53)가 제27대 한국체육학회장으로 선출됐다.김 교수는 19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27대 한국체육학회장 선거에서 총 270표를 얻어 상대 후보를 47표 차로 제치고 학회장에 당선됐다.김 교수는 경희대에서 체육학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고, 중앙대에서 경영학 석사, 한국체대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경희대 체육부장과 체육대학 부학장, 한국3대3농구연맹 회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권익위원장,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스포츠산업협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19

한국 청각장애 여자 컬링대표팀이 사상 첫 동계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일궜다.양재봉 감독ㆍ최기훈 코치가 이끄는 한국 여자대표팀은 18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데시모의 치르콜로 아치아토리 마데시모에서 열린 2019 발테리나 동계데플림픽 러시아와의 예선 6차전에서 8대7, 1점 차로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고 한국선수단 최종길 단장(대한장애인컬링연맹 회장)이 알려왔다.스킵 김지수, 서드 권예지, 세컨드 이수정, 리드 오혜빈, 5th 최제윤이 팀을 이룬 한국 여자 대표팀은 5엔드까지 러시아에 2대4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19

고교 최고 포수인 수원 유신고 강현우(18ㆍKT 위즈)와 홈런 1위 성남 야탑고 야수 안인산(18·NC 다이노스)이 제3회 이만수 포수상과 홈런상을 수상했다.강현우와 안인산은 19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헐크파운데이션 주최로 열린 ‘제3회 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 시상식’에서 각각 포수상과 홈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포수상을 받은 강현우는 올 시즌 27경기에 나서 타율 0.310(87타수 27안타), 홈런 2개, 20타점을 기록하고 OPS(출루율 + 장타율) 0.890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특히, 강현우는 타격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9

경기지역 스포츠 발전과 지방문화 창달을 위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수도권 대표 언론인 ㈜경기일보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MK글로리아가 손을 맞잡았다.㈜경기일보와 ㈜MK글로리아는 19일 오전 경기일보사 소회의실에서 경기지역 체육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볼링, 양궁 동호인 대회 개최 및 각종 마라톤대회 지원 사업 등 포괄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기일보 신선철 회장, 신항철 대표이사 사장과 ㈜MK글로리아 장민기 회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일보와 MK글로리아는 매년 연말 국제무대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12-20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전통의 명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입단한 ‘닥터 K’ 김광현(31)이 메이저리그에 선발로 무난하게 안착할 것으로 전망됐다.미국 야구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www.fangraphs.com)은 19일(한국시간) 김광현의 이력을 소개하면서 야구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예측한 결과 빅리그 첫 시즌인 2020년 11승 9패, 평균자책점 3.89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또 ZiPS는 김광현이 내년에 157⅓이닝을 던지며 131개의 삼진을 잡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9

부산시설공단의 2연패 달성이냐, SK 슈가글라이더즈의 설욕을 통한 정상 탈환이냐.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가 20일 오후 4시 10분 대구시민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과 광주도시공사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지난달 24일 개막한 남자부와는 달리 여자부는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셰계선수권 일정으로 인해 26일 늦은 이날 개막해 2020년 3월 29일까지 3개월 여정에 돌입한다.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 첫 챔피언에 오른 부산시설공단과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경기도 연고의 SK 슈가글라이더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19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연말을 맞아 전국 30개소에 거주하고 있는 2천700여 명의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재외동포재단 오영훈 기획이사와 직원들은 18일 인천 남동사할린센터, 안산 고향마을 등을 방문해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을 위한 생필품, 파스세트 등 위문품을 직접 건넸다.또한, 사할린 동포들과 함께 고향마을 시설을 둘러보고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오영훈 재외동포재단 기획이사는 “이번 방문과 위문품 전달이 영주귀국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안산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12-19

프로야구 KT 위즈는 18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KT 위즈와 함께하는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열고 연고지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5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KT 위즈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팬과 선수단, 프런트가 수원시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의 자리다.이번 행사에는 김재윤, 심우준, 소형준 등 선수 11명과 응원단장, 치어리더, 구단 임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연간 회원 50명과 수원시민 100명도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선수 사인회와 응원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팬과 구단이 함께 조성한 기부금으로 마련된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2-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 투수 최초로 평균 자책점 1위에 오르며 사이영상 투표 1위표까지 얻은 류현진(32)의 활약상이 올해 스포츠 기자들에게 가장 눈길을 끈 뉴스로 선정됐다.종합 통신사인 연합뉴스가 경기일보를 비롯 전국 54개 신문·방송사 스포츠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2019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한 설문조사에서 ‘류현진, 아시아 투수 최초 MLB 평균자책점 1위·최초 사이영상 1위 표 득표’가 총 45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번 설문은 1위 표 10점, 2위 9점, 3위 8점 순으로 10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8